토끼가 바글바글.오물오물 열심히 무엇인가를 먹고있다.사람들

`Hara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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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바글바글.

오물오물 열심히 무엇인가를 먹고있다.

사람들이 와도 겁안내고, 그냥 자기네들 먹는것에만

열심히 집중해서 먹더란거다...

 

토끼처럼 겁이 많은 동물도

인간에게 길들여지다보면 인간을 겁내지 않는다.

이 토끼들은 자기네들이 인간에게 길들여짐을 알까?

어찌보면, 사람도 사람을 길들인다

그것도.. 스스로는 느끼지 못할만큼 서서히....

 

길들임이란건 어찌보면 안정감이 있어보이긴 하지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것 중에 하나일지도...

 

-hara의 일기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