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y Game, 2001년

박태원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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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y Game, 2001년

Tony Scott 토니 스콧 감독..... 최근에 데자뷰(덴젤 워싱턴 주연, 2006년작), 맨 온 파이어(덴젤 워싱턴 주연, 2204년작)로 건재함을 과시한 그는 1996년 톰 크루즈를 일약 헐리웃의 대스타로 만들어 준 영화 탑 건을 비롯해서 비버리 힐즈 캅3(에디 머피 주연, 1989년), 리벤지(케빈 코스트너, 안소니 퀸 주연, 1990년), 마지막 보이 스카웃(브루스 윌리스 주연, 1991년), 트루 로맨스(크리스찬 슬레이터 주연, 1993년), 크림슨 타이드(진 핵크만, 덴젤 워싱턴 주연, 1995년), 더 팬(로버트 드니로, 웨슬리 스나입스 주연, 1996년), 에너미 오프 스테이트(윌 스미스, 진 핵크만 주연, 1998년) 등등..첩보~ 군대~ 관련 스릴러-액션 영화로 1990년대를 주름 잡었던 명감독이다.

 

스파이 게임은 2000년대에 들어서 만든 첫작품으로서 역시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치밀한 첩보~액션 영화로 내마음을 사로잡었다.

 

스토리

1991년, 은퇴를 준비하고 있는 CIA의 베테랑 요원 나단 뮈어(Nathan Muir: 로버트 레드포드 분)는 자신의 부하였던 젊은 요원 톰 비숍(Tom Bishop: 브래드 피트 분)이 중국에서 스파이 혐의로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비숍은 24시간 후 사형에 처해질 예정이지만 CIA 수뇌부는 국제관계 악화를 우려해 쉽게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뮈어는 자신이 알고 있는 모든 지혜와 실력을 동원하여 비숍을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헐리웃의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와 헐리웃의 신성 브래드 피트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다.

시종일관 긴장감을 풀지 못하고, 대사 하나하나, 장면 하나하나에서 눈을 땔 수 없게 만든다.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감독과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던 그들은, 연기 호흡 역시~ 정말이지 최고였다고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