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2주동안 세번째톡이네요...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어려서부터 못생겼단 말은 진짜 마니 들었는데 솔직히 범죄형처럼 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등요...아닌가?^^; 많은분들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http://www.cyworld.com/wwektf--------------------------------------- 점심먹고 한번들어와봤는데 댓글 많네요.보잘것 없는 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아~범죄형인줄은 몰랐는데 많은분들이 범죄형이라고 하시니 인정해야죠^^앞으로는 아예 안보이게 뒤에 가건 아예 일찍 귀가해야겠네요^^ 선플이건 악플이건 로그인하셔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수고하세요^^ --------------------------------------- 안녕하세요...전 인천 어느 한 아파트에 사는 28세 청년입니다. 집에 들어가는길에 저에게는 종종있는 일이 있어 이렇게 짱나서 글올려 봅니다. 솔직히 전 범죄형의 얼굴은 아닙니다. 근데 왜 이런일들이 생길까요? 택시에서 내려서 아파트 까지 걸어가는데 약 2~3분정도가 소요됩니다.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갈때면 어둡고 사람이 없죠. 약 1~2시정도 집에 들어갈때 늦게 까지 공부하고 집에들어가는 남자,여자 학생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뒤에서 누가 따라오면 무섭죠... 그래서 앞에 같은 아파트 사는 여학생이 걸어가면 전 일부러 그학생이 겁먹을까봐 최대한 멀 리 떨어져서 삥~돌아서 집으로 갑니다... 남학생이 걸어가면 물론 그녀석도 절 신경안쓰겠지만 저도 신경안씁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피곤한날도 있고 빨리 들어가고 싶을때도 있죠. 하루는 집에 들어가는데 한 여학생이 집으로 걸어가고 있더군요... 역시나 같은 아파트사는 학생이었습니다. 술도 거~하게 했겠다!그여학생을 배려하고자 돌아가기엔 제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서 그여학생을 앞질러버리자...그럼 제가 먼저 아파트로 들어가는걸 보고 안심해할것 같단 생각에 전 속력을 내기 시작했죠... 속력을 내다보니 발자국 소리가 조금 크게 나더군요... 늦은 시간이다보니까 주위에는 제 발자국 소리만 들리게 되었죠!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15미터... 그여학생!슬금슬금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전 더 빨리 걸어가 그여학생을 추월하기 위해 더 속력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10미터... 그여학생!살짝살짝 뒤를 쳐다보며 빨리 걷기 시작합니다. 전 조금이라도 빨리 그여학생을 안심시켜주기 위해 더욱더 속력을 가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5미터... 그여학생!고개를 돌려 저를 쳐다보는 횟수가 부쩍 늘어납니다! 전 너무나 불안해 하는 여학생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살짝 런닝을 시작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코앞! 그여학생!갑자기 뒤돌며!촉촉하게 젖은 눈으로 절바라보며 말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여학생:끼약~~~~~~~~정말왜이러세요!!!!!! 나:엥?뭐가요? 여학생:왜자꾸 따라 오세요! 나:헐~무슨 소리세요... 정말~나참~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근데 사건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마침 그아이에 엄마가 마중을 나와있던겁니다. 여학생의 비명소리에 어머니가 달려온겁니다! 달려와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어머니:당신뭐야! 나:저 기탠데요ㅡ.ㅡ...(제이름이 기태입니다.) 어머니:원하는게 뭐에요?!!!!!!! 뭥미!켁!원하는게 뭐냐니...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무 황당해서 저도 모르게... 나:집에 가게해주세요... 어머니,여학생:아씨 모자른 애인가봐...빨리가자... 전 졸지에 모자른 아이가 되었고,그날이후 동네에서 그 모녀를 피해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겠죠?^^ 아무튼 좋은하루들 되세요~^^ 41
동네에서 자주일어나는 나의대굴욕
헉 2주동안 세번째톡이네요...감사합니다.ㅠㅠ
제가 어려서부터 못생겼단 말은 진짜 마니 들었는데 솔직히 범죄형처럼
생기진 않았다고 생각하거등요...아닌가?^^;
많은분들 감사드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http://www.cyworld.com/wwe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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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한번들어와봤는데 댓글 많네요.보잘것 없는 글에 관심가져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아~범죄형인줄은 몰랐는데 많은분들이 범죄형이라고 하시니 인정해야죠^^앞으로는 아예 안보이게 뒤에 가건 아예 일찍 귀가해야겠네요^^
선플이건 악플이건 로그인하셔서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감사하고~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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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 인천 어느 한 아파트에 사는 28세 청년입니다.
집에 들어가는길에 저에게는 종종있는 일이 있어 이렇게 짱나서 글올려 봅니다.
솔직히 전 범죄형의 얼굴은 아닙니다.
근데 왜 이런일들이 생길까요?
택시에서 내려서 아파트 까지 걸어가는데 약 2~3분정도가 소요됩니다.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갈때면 어둡고 사람이 없죠.
약 1~2시정도 집에 들어갈때 늦게 까지 공부하고 집에들어가는 남자,여자 학생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뒤에서 누가 따라오면 무섭죠...
그래서 앞에 같은 아파트 사는 여학생이 걸어가면 전 일부러 그학생이 겁먹을까봐 최대한 멀
리 떨어져서 삥~돌아서 집으로 갑니다...
남학생이 걸어가면 물론 그녀석도 절 신경안쓰겠지만 저도 신경안씁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피곤한날도 있고 빨리 들어가고 싶을때도 있죠.
하루는 집에 들어가는데 한 여학생이 집으로 걸어가고 있더군요...
역시나 같은 아파트사는 학생이었습니다.
술도 거~하게 했겠다!그여학생을 배려하고자 돌아가기엔 제가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빠른 걸음으로 걸어가서 그여학생을 앞질러버리자...그럼 제가 먼저 아파트로
들어가는걸 보고 안심해할것 같단 생각에 전 속력을 내기 시작했죠...
속력을 내다보니 발자국 소리가 조금 크게 나더군요...
늦은 시간이다보니까 주위에는 제 발자국 소리만 들리게 되었죠!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15미터...
그여학생!슬금슬금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합니다.
전 더 빨리 걸어가 그여학생을 추월하기 위해 더 속력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10미터...
그여학생!살짝살짝 뒤를 쳐다보며 빨리 걷기 시작합니다.
전 조금이라도 빨리 그여학생을 안심시켜주기 위해 더욱더 속력을 가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약 5미터...
그여학생!고개를 돌려 저를 쳐다보는 횟수가 부쩍 늘어납니다!
전 너무나 불안해 하는 여학생을 보고 안되겠다 싶어 살짝 런닝을 시작합니다.
그여학생과 저의 거리는 코앞!
그여학생!갑자기 뒤돌며!촉촉하게 젖은 눈으로 절바라보며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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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끼약~~~~~~~~정말왜이러세요!!!!!!
나:엥?뭐가요?
여학생:왜자꾸 따라 오세요!
나:헐~무슨 소리세요...
정말~나참~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근데 사건은 여기서 시작입니다!
마침 그아이에 엄마가 마중을 나와있던겁니다.
여학생의 비명소리에 어머니가 달려온겁니다!
달려와서 저에게 말하더군요...
어머니:당신뭐야!
나:저 기탠데요ㅡ.ㅡ...(제이름이 기태입니다.)
어머니:원하는게 뭐에요?!!!!!!!
뭥미!켁!원하는게 뭐냐니...이런일이 생길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너무 황당해서 저도 모르게...
나:집에 가게해주세요...
어머니,여학생:아씨 모자른 애인가봐...빨리가자...
전 졸지에 모자른 아이가 되었고,그날이후 동네에서 그 모녀를 피해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하고 살아야겠죠?^^
아무튼 좋은하루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