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보니 완전 기네요.처음과 끝만 읽으심 될꺼같아요. 1년만난 남자친구와 몇일전 헤어졌습니다.ㅠ 그전부터 잦은 이별.그리고 또 만남. 진작 삐그덕거렸던거 같네요.휴... 남자친구는 중학교 동창. 그냥동창이 아니라 잠깐 사겼던(?)사이 꽤 마니 좋아햇엇던...중간에 저도 이사를 다녔고 다른사람과 찐한교제를 했기에몇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냈었는데, 완전 우연스럽게 일년전에 연락이 닿았고. 만난 첫날. 새벽까지 술먹고 같이 잤습니다... -ㅅ - 네! 저 욕해도 할말 없어요. 근데 그때 저도 애인이 없었고 그친구도 없었고서로 삐리리한 느낌 주고받았었고. 사랑할수 있겟다 싶었어요.분위기에 휩쓸려서'도 있겟지만. 그 행동에 책임질순 있었다그요~ 그날이후 우리는 바로 사귀게 되었고,같은 경기도라 해도 대중교통만으로는 2~3시간을 족히 잡아먹는 거리의 장벽을무너뜨릴만큼 자주 만났습니다.남자친구가 사정상 차가 없어서 콜을 마니 탔는데콜비만으로 왠만한 중고차는 샀을듯 싶네요~그리고 집에가는 택시비보다는 모텔을 주로 애용했으니모텔비만해도 어마어마했을껍니다 아마. 방을 얻는게 나을뻔햇죠. 남자친구는 제 이상형과는 좀 차이가 있었지만매너좋고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귀엽고 키만좀 작다뿐이지 옷도깔끔하게 잘입고 돈도 왠만큼 벌고연락도 정말정말잘했고, 만날때마다 항상 기쁘게 해줬던 나에게만은 아주 착했던 좋은사람입니다. 문제는 제게 있었죠.첨에 차곡차곡 이쁜사랑 쌓으면서 잘 지내오다가제가 술만먹으면 쫌 안좋은버릇이 있거든요.헤어지자고 여러번 그랬답니다 ㅡㅡ; 남자친구 말로는 무슨 기념일이나 특별한날 다음날마다 그랬다고 하더군요ㅠ 처음ㅇㅔ 실수했을땐 백일다음날이었을꺼에요남자친구랑 하룻밤 같이있다가 남자친구를 우리동네에 남겨두고저는 거짓말하고 다른남자들과 하이원을 갓댓습니다. ㅠ담날 너무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나랑 안헤어질꺼라고 잡더라고요.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차라리 그때 헤어질껄ㅠ 그 이후로부터 남자친구는 절 못믿었겟죠거짓말을 시작했으니까...그래도 그걸 다 알면서 속아주고 속아주고 했더랍니다. 글고,제가 술버릇하나 기가막힌데 다받아줬습니다.그거 어떻게 다견뎠나 정말 장하기까지 합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그런앤 아니었다는데제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마니 잡더라고요ㅠ 날 정말 마니 좋아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나치다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그친구가 통신쪽에 일을하는데제 주변남자들 전화번호를 따가서 신용조회를 해보질 않나나 잘때 몰래 친구찾기 가입을 하질않나만나자마자 핸드폰검사에서부터ㅠ핸드폰을 안봐도 나중엔 문자주고받은내용은 어케 아는건지...ㅡㅡ집에는 들어갔는지 집으로 밤늦게 확인전화도 불사하고.점점 정도가 심해져가는거엿 습니다. 물론 제가 전적이 있어서겟죠. 그런 집착같은 관심을 저는 저에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이친구를 마니 좋아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여러가지로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할때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고요~이친구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엄마께도 일부러 보여드렸고. 집으로도 자꾸 불렀습니다.근데 이남자 자꾸 실망시키네요...ㅠ A형이라 내성적인건 알지만 말도 제대로 안하고...퓨그래도 전 좀 살갑게 낮짝쫌 두껍고 넉살좋은사람이었길 바랫는데...이건. 깔아줘도 제대로 못하니제가 좋게 포장해서 잘 말한다고 달라질수도 없겟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멀어져간거 같아요.솔직히 둘다 어린나이 아닌데 나중을 생각한다면부모님한테 잘보여야 될꺼아니에요~ 일부러 정뗄라고 남자들하고 만나고 연락하는거 교묘하게 들키고 화나게 하고...그럴때마다 정말 사람이 달라지는게. ㅠ날 이정도로 좋아하나?그런점에서 흔들리더군요. 실제로 정말 남자들도 만나고 다니고 술도 마시고 다니고 그랬어요근데 어떻게 이남자 속으로는 까맣게 타들어가는지 어쩌는지참더라고요. 참고 또 넘어가쥬고...그렇게 만남을 이어왔던거에요... 많은사고가 있엇네요다 적자면 책될꺼같고...남들 바람피다 싸우고 이런얘기 재밋겟지만제가 잘못한거라. 머가 자랑스럽다고 여기에 다 올리겟어요...ㅠ이미 올라온것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을껀데. 암튼, 그렇게 마니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는중에 젤 긴건7월에서 8월? 보름정도 안만난적이 있는데,머 그때 제가 수술을 하는바람에 제대로 잠수탄거라. 그때이후론 연락을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씹어본적이 없고.그친구도 연락을 이렇게 오래 안한적이 없네요.이번에 헤어지긴 헤어진거 맞나봐요...ㅠ 그땐 정말 헤어질만 했거든요.아우 그때 생각만하면...-ㅅ -그친구가 제 핸드폰을 뒤지다가 남자에게 온문자 발견하고 막 추궁.택시안에서 이동중 짜증났던 내가 창밖으로 핸드폰 집어던짐. 그핸드폰을 남친이 주우러 감. 그사이 저는 택시아찌께 출발!을 외침.바로 쫓아온남자친구는 택시를세워 제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어 내림 그날이 걔랑나랑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날일꺼같아요.사건사고 많다고 해도 그리 착햇던 애가 머리카락 잡을정도면 마니 화낫나보죠. 그래도 그건 아니죠~암튼 그래서 저도 나중에^ 그아이에게 상처를 남기긴 햇어용. 담날 아파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그친구도 저한테 문자매니저를 들키면서부터저의 결심은 섰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들한테 보낸 문자를 봤거든요. 어짜피 결국은 헤어지겟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헤어질껀덕지를 만들어냈고같이 술마시고 자는중에 신들린사람처럼 혼자 사라져버리고 몇번을 그랬네요... 남자친구는 그때마다 불나게 계속 전화했고요... 휴~~~~~~~~~ 9월27일이 일주년이었고요.얼마전엔 그친구생일 그 이틀뒤에 제생일이었는데생일도 같이 못해줬네요ㅠ그게 너무 맘에 걸립니다...생각한건 있엇는데 하필또 헤어져있을때 그래놔서...이휴. 생일담날새벽에 그칭구 나이트에서 연락이 왔더군요솔직히 저도 보고싶은맘에 문자몇방에 바로 나갔습니다.같이 아침까지 또 술마셨고. 추석인지라 이어지는 이틀을 또 같이 있으면서제생일은 미안하게도 챙겨받앗네요ㅠ 열두시 땡하자마자 케익이랑 미역국배달 이친구는 사귀는동안 정말 저에게 잘햇습니다돈을 마니 썻다기보다. 그래도 나름. 미운짓만 골라하는사람한테 머가 이쁘다고 그래줬는지 이제와서 정말 또고맙네요... ㅠ 제잘못 다 이해해주면서 이만큼 잘할남자도 없는데생각해보면 정말 공주처럼 대해줬던거같아 눈물이 납니다.근데.........제가 실수한걸 너무 마니 아는남자.ㅠ무서워서 어떻게 결혼하겟어요...ㅠ 결론은 이겁니다 지금 이친구도 정말 나에게 실망을 마니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제가 엊그제 그랬거든요.만약 내가 결혼을 하게된다면 니가 감히 함부로 이름부를수 없는사람과 하게될꺼라고.그걸 아주 깊이들엇나보더라고요. 저도 그러자고는 했지만사귀면서 친구가 더 낫겟다고 제가 더마니 그랬엇지만마음이 아프네요. 좋아햇던. 사랑햇던 남자를 어떻게 친구로 남길수있겟어요.앗싸리 연락을 끊으면 끊었지ㅠ 저 정말로 제대로사랑햇던 두명의 남자가 있지만둘다 아주 영화찍을정도로 심각하게 사랑햇지만지금 둘다 연락안합니다.근데 이친구가 세번째사랑이라면 세번짼데 그럴수 있을까요...? 친구로만 만날수 있을까요 그친구가 애인이 생긴다해도.그친구 얼굴을 보면 무너질꺼같은데.만나면 제가 맘약해져서 또 실수할지도모르는데 자존심에 그러자곤햇지만정말 친구로 지낼수 있을찌 의문이네요... 오늘 리쌍의 '내몸은너를지웟다' 계속듣고잇는데이렇게 헤어지고 친구가 된다면서로 섹파로 생각하고 만나게 되진 않을지...ㅠ친구랑은 그럼 안되는거잖아요?ㅡㅡ 당분간은 연락 끊고살아야겟지요... 머가먼지 정리도 안되고... 긴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빠진거같네요하루하루 정말 힘들어요. 그친구한텐 웃으며 내색안하지만하루에도 몇번씩 그친구싸이에 들락날락ㅠ 이별은 언제나 힘들군요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런지...
친구로 만날수 있을까요?
쓰다보니 완전 기네요.
처음과 끝만 읽으심 될꺼같아요.
1년만난 남자친구와 몇일전 헤어졌습니다.ㅠ
그전부터 잦은 이별.그리고 또 만남. 진작 삐그덕거렸던거 같네요.휴...
남자친구는 중학교 동창. 그냥동창이 아니라 잠깐 사겼던(?)사이 꽤 마니 좋아햇엇던...
중간에 저도 이사를 다녔고 다른사람과 찐한교제를 했기에
몇년동안 연락도 안하고 지냈었는데, 완전 우연스럽게 일년전에 연락이 닿았고.
만난 첫날. 새벽까지 술먹고 같이 잤습니다... -ㅅ -
네! 저 욕해도 할말 없어요. 근데 그때 저도 애인이 없었고 그친구도 없었고
서로 삐리리한 느낌 주고받았었고. 사랑할수 있겟다 싶었어요.
분위기에 휩쓸려서'도 있겟지만. 그 행동에 책임질순 있었다그요~
그날이후 우리는 바로 사귀게 되었고,
같은 경기도라 해도 대중교통만으로는 2~3시간을 족히 잡아먹는 거리의 장벽을
무너뜨릴만큼 자주 만났습니다.
남자친구가 사정상 차가 없어서 콜을 마니 탔는데
콜비만으로 왠만한 중고차는 샀을듯 싶네요~
그리고 집에가는 택시비보다는 모텔을 주로 애용했으니
모텔비만해도 어마어마했을껍니다 아마. 방을 얻는게 나을뻔햇죠.
남자친구는 제 이상형과는 좀 차이가 있었지만
매너좋고 다정다감하고 자상하고 귀엽고
키만좀 작다뿐이지 옷도깔끔하게 잘입고 돈도 왠만큼 벌고
연락도 정말정말잘했고, 만날때마다 항상 기쁘게 해줬던
나에게만은 아주 착했던 좋은사람입니다.
문제는 제게 있었죠.
첨에 차곡차곡 이쁜사랑 쌓으면서 잘 지내오다가
제가 술만먹으면 쫌 안좋은버릇이 있거든요.
헤어지자고 여러번 그랬답니다 ㅡㅡ;
남자친구 말로는 무슨 기념일이나 특별한날 다음날마다 그랬다고 하더군요ㅠ
처음ㅇㅔ 실수했을땐 백일다음날이었을꺼에요
남자친구랑 하룻밤 같이있다가 남자친구를 우리동네에 남겨두고
저는 거짓말하고 다른남자들과 하이원을 갓댓습니다. ㅠ
담날 너무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나랑 안헤어질꺼라고 잡더라고요.
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차라리 그때 헤어질껄ㅠ
그 이후로부터 남자친구는 절 못믿었겟죠
거짓말을 시작했으니까...그래도
그걸 다 알면서 속아주고 속아주고 했더랍니다.
글고,
제가 술버릇하나 기가막힌데 다받아줬습니다.
그거 어떻게 다견뎠나 정말 장하기까지 합니다.
남자친구가 원래 그런앤 아니었다는데
제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마니 잡더라고요ㅠ
날 정말 마니 좋아해서 그렇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지나치다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그친구가 통신쪽에 일을하는데
제 주변남자들 전화번호를 따가서 신용조회를 해보질 않나
나 잘때 몰래 친구찾기 가입을 하질않나
만나자마자 핸드폰검사에서부터ㅠ
핸드폰을 안봐도 나중엔 문자주고받은내용은 어케 아는건지...ㅡㅡ
집에는 들어갔는지 집으로 밤늦게 확인전화도 불사하고.
점점 정도가 심해져가는거엿 습니다.
물론 제가 전적이 있어서겟죠.
그런 집착같은 관심을 저는 저에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이친구를 마니 좋아했습니다.
주변사람들이 여러가지로 나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할때도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렸고요~
이친구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는 엄마께도 일부러 보여드렸고.
집으로도 자꾸 불렀습니다.
근데 이남자 자꾸 실망시키네요...ㅠ
A형이라 내성적인건 알지만 말도 제대로 안하고...퓨
그래도 전 좀 살갑게 낮짝쫌 두껍고 넉살좋은사람이었길 바랫는데...
이건. 깔아줘도 제대로 못하니
제가 좋게 포장해서 잘 말한다고 달라질수도 없겟더라고요.
그래서 점점 멀어져간거 같아요.
솔직히 둘다 어린나이 아닌데 나중을 생각한다면
부모님한테 잘보여야 될꺼아니에요~
일부러 정뗄라고 남자들하고 만나고 연락하는거 교묘하게 들키고 화나게 하고...
그럴때마다 정말 사람이 달라지는게. ㅠ날 이정도로 좋아하나?
그런점에서 흔들리더군요.
실제로 정말 남자들도 만나고 다니고 술도 마시고 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어떻게 이남자 속으로는 까맣게 타들어가는지 어쩌는지
참더라고요. 참고 또 넘어가쥬고...
그렇게 만남을 이어왔던거에요...
많은사고가 있엇네요
다 적자면 책될꺼같고...
남들 바람피다 싸우고 이런얘기 재밋겟지만
제가 잘못한거라. 머가 자랑스럽다고 여기에 다 올리겟어요...ㅠ
이미 올라온것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을껀데.
암튼, 그렇게 마니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고 하는중에 젤 긴건
7월에서 8월? 보름정도 안만난적이 있는데,
머 그때 제가 수술을 하는바람에 제대로 잠수탄거라.
그때이후론 연락을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씹어본적이 없고.
그친구도 연락을 이렇게 오래 안한적이 없네요.
이번에 헤어지긴 헤어진거 맞나봐요...ㅠ
그땐 정말 헤어질만 했거든요.아우 그때 생각만하면...-ㅅ -
그친구가 제 핸드폰을 뒤지다가 남자에게 온문자 발견하고 막 추궁.
택시안에서 이동중 짜증났던 내가 창밖으로 핸드폰 집어던짐.
그핸드폰을 남친이 주우러 감.
그사이 저는 택시아찌께 출발!을 외침.
바로 쫓아온남자친구는 택시를세워 제 머리채를 잡고 질질 끌어 내림
그날이 걔랑나랑 길이길이 기억에 남을 날일꺼같아요.
사건사고 많다고 해도
그리 착햇던 애가 머리카락 잡을정도면 마니 화낫나보죠. 그래도 그건 아니죠~
암튼 그래서 저도 나중에^ 그아이에게 상처를 남기긴 햇어용. 담날 아파하더군요
그리고 얼마후 그친구도 저한테 문자매니저를 들키면서부터
저의 결심은 섰습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들한테 보낸 문자를 봤거든요.
어짜피 결국은 헤어지겟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헤어질껀덕지를 만들어냈고
같이 술마시고 자는중에 신들린사람처럼 혼자 사라져버리고
몇번을 그랬네요...
남자친구는 그때마다 불나게 계속 전화했고요...
휴~~~~~~~~~
9월27일이 일주년이었고요.
얼마전엔 그친구생일 그 이틀뒤에 제생일이었는데
생일도 같이 못해줬네요ㅠ
그게 너무 맘에 걸립니다...
생각한건 있엇는데 하필또 헤어져있을때 그래놔서...이휴.
생일담날새벽에 그칭구 나이트에서 연락이 왔더군요
솔직히 저도 보고싶은맘에 문자몇방에 바로 나갔습니다.
같이 아침까지 또 술마셨고. 추석인지라 이어지는 이틀을 또 같이 있으면서
제생일은 미안하게도 챙겨받앗네요ㅠ 열두시 땡하자마자 케익이랑 미역국배달
이친구는 사귀는동안 정말 저에게 잘햇습니다
돈을 마니 썻다기보다. 그래도 나름.
미운짓만 골라하는사람한테 머가 이쁘다고 그래줬는지
이제와서 정말 또고맙네요... ㅠ
제잘못 다 이해해주면서 이만큼 잘할남자도 없는데
생각해보면 정말 공주처럼 대해줬던거같아 눈물이 납니다.
근데.........제가 실수한걸 너무 마니 아는남자.ㅠ
무서워서 어떻게 결혼하겟어요...ㅠ
결론은 이겁니다
지금 이친구도 정말 나에게 실망을 마니해서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
제가 엊그제 그랬거든요.
만약 내가 결혼을 하게된다면 니가 감히 함부로 이름부를수 없는사람과 하게될꺼라고.
그걸 아주 깊이들엇나보더라고요.
저도 그러자고는 했지만
사귀면서 친구가 더 낫겟다고 제가 더마니 그랬엇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좋아햇던. 사랑햇던 남자를 어떻게 친구로 남길수있겟어요.
앗싸리 연락을 끊으면 끊었지ㅠ
저 정말로 제대로사랑햇던 두명의 남자가 있지만
둘다 아주 영화찍을정도로 심각하게 사랑햇지만
지금 둘다 연락안합니다.
근데 이친구가 세번째사랑이라면 세번짼데
그럴수 있을까요...?
친구로만 만날수 있을까요
그친구가 애인이 생긴다해도.
그친구 얼굴을 보면 무너질꺼같은데.
만나면 제가 맘약해져서 또 실수할지도모르는데
자존심에 그러자곤햇지만
정말 친구로 지낼수 있을찌 의문이네요...
오늘 리쌍의 '내몸은너를지웟다' 계속듣고잇는데
이렇게 헤어지고 친구가 된다면
서로 섹파로 생각하고 만나게 되진 않을지...ㅠ
친구랑은 그럼 안되는거잖아요?ㅡㅡ
당분간은 연락 끊고살아야겟지요...
머가먼지 정리도 안되고... 긴글 읽어쥬셔서 감사합니다
우울증에 빠진거같네요
하루하루 정말 힘들어요.
그친구한텐 웃으며 내색안하지만
하루에도 몇번씩 그친구싸이에 들락날락ㅠ
이별은 언제나 힘들군요
앞으로 얼마나 더 힘들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