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이후 어제 시아버지 호출이왔네요

며느리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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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상하신 목소리로

저희가 사는곳은 전라도

시댁은 경상도인데

바로 앞집인마냥  이번주에 당장 올라와라..

얼굴보고 할말있다..

 

저- 아버님... 그럼 이번주 토요일에..

이때 말 자르시면서 .. 어디 시아버지가 오라는데 말이많어

니가 시아버지말이 말로 안들리냐? 그래?

저 - 아니요.. 저는 이번주 토요일에 가면 되냐고 여쭤보려는거였어요..

그러고 끊었네요..

저희 명절세고 내려간 후로 무슨말이 오갔는지

헤어질때 조심히 가라.. 인사하시던 분이.. 갑자기 변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