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언증걸린남친

ch여사님2009.10.09
조회3,070

안녕하세요^^

전 21살 여대생입니다...


제남친 허언증걸린거같아요!!!

 

제가 두달전에 남자친구를사겼는데요.

자꾸 말도안되는 말을하는거에요.물론처음엔믿었는데

가면갈수록헛소리...

 

얘는 빠른90이라서 고등학교는 졸업했구여

대학교를경희대 태권도학과를갔다고합니다,.

그러고나서 뭐  교수님이 강원도에있는 경호과가

있는데 ,거기를추천해줬대나 어쩃대나;;

참나 어이가없어서

자기가 초3떄열이41도까지올라갔었대요.

지가 RH-(친척들도) 라나

몇칠전에 저랑제친구랑  놀이터에갔는데 2m터도안되는거리에서 떨어졌거든여

그랬더니 병원가자니까안가고 있다가 12시에 붕대좀사다달래요

새벽에약국열린대가어디있어

그래서 편의점이나 그런대 갔는데 결국엔 없어서 소방서까지갔죠

양해를구했는데 붕대 3개를 주시더라구여

몇칠뒤에 허리가계속아프다면서 고모인가이모인가

수원에 이춘택병원에있다나어쨋다나

검사를받으니까 늑골뼈가눌렸다는ㅋㅋㅋㅋ참나

그러고 제친구집에 언처살면서 돈한푼안쓰고돈없다면서

돈이없음일을하던가

아빠한테 용돈좀달라고할까?이러길래

30만원정도달라그래그럼

이랬더니 하는말이 너무 미안해서못하겠다며 예전엔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1박2일로놀러가는데 100만원을받았다는둥

사고를많이쳐서 이제 그렇게못받겠어...

아빠한테3만원만붙여달라고해야지,

이러고다다음날돈이들어왔는데 5만원들어왔다고 대박이라그러고

 

그리고 아빠는 현재41, 기아자동차에 다니시는데 퇴직금이 2억8천

엄마는40살180받고,동생은 전교1등

작년에스포츠카있었구 면허정지되구.

보험료200만원내고 원래광복절날 면허정지풀어주는데 8월15일날안풀리고

고딩떄800만원짜리 오토바이사고

차는 중?고딩떄부터 알바한돈으로사고

 

만나지도않은사람들만났다고자랑하고

sk랑 ktf랑통합 됐다고그러고

자격증이많다는데 한식? 이것저것

솔직히한식자격증이면왠만한요리는할줄아는데

부침개도안해봤다그러고

거의음식할라면 모든지 레시피보고하고

대학1학년때자취를했는데

매일매일집에반찬같은거만들고

청소같은것도자기가하구

집이드러운꼴못본다면서

 

내친구한테는심지어

내가 타자 치는거 보더니 ,"한 700타 나오냐?"
"350~450정도 나와" 700타가 어케나오냐 ㅡㅡ
"나 800타야.내친구는 1000타 넘어"ㅡㅡ
맨날 겜하는거 봤는데 ㅡㅡ

그리구,
사람을얼마나 무시하길래 ㅡㅡ
컴터로 뭣좀 어떻게 하냐구물어보니까
ctrl+alt+delete를 한꺼번에 누르랍니다,,.누굴 병신으로아나..
좋다고 낄낄거리고 웃고;;
ㅎㅏ............ㅡㅡ;;

 

우리집에살면서 손끝하나안댓으면서

그리고 아무것도안하면서 거기가서는자기가 다 한것처럼

그리고 일도 2~3번 한일을 10번정도 한걸로 기억하구 스스로가

고1까지 키 155/100키로라그러고

고3때178/75키로 됐고

혼자자필쓰고 혼자대만족을하고

폰배경이나싸이배경에해놓고 완전대박잘한거같다면서

그리고 지금 18평빌라에살고있는데

33평으로이사간다며 방졸라넓다고 안방도아닌 33평중에지방이6평이고

말도안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친구 친구들만나면 얻어먹기만함.
심지어 담배까지몇갑얻어피움,여러번
(썡판모르는 친구남친한테)
친구남친이 매니저하는데,
다른 여자들한테 서울에서 자기가
매니저하면서 지낸다고하고;;;

군대도가면서 국가유공자라서 군대도안간다고면제받았다고저한텐그러고

친구들한테는 쪽팔려서 내년에간다고그러고

입졸라싼대안싼척입이무겁다ㅋㅋㅋㅋㅋ말하고

그리고!!!자기가한음식안먹으면 밥먹다가 수저놓고 밥안처먹고

우리가한음식은손도안대면서 마치더럽다는듯이;;;;;

어디가서어떻게살런지ㅉㅉ

쌀을10인분정도가져왔는데

우리할머니네쌀한톨도남기면안돼!다먹으라고

엄마가해주신열무김치 맛있다면서

아껴먹으라그지랄하고

내친구어머님이보내주신 김치는손도안대구

 

지친구들은 다죽고 군대가고 한명도없다그러구요

자기가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남이조금잘못한건 크게잘못한거라고 생각하구여

 

어느날

술을먹고들어왔어여

근데.엄청취해서들어왔는데

옷갈아입혀주고 눞혀주니까 왜 길바닥에눞히냐면서;;(참았는데)

또 이불덮어주니까  신문지 덮어줬다고 지랄하고

자다갑자기 전화소리에깨서~

일어나서 옷을입더니 남편회사다녀올게마누라"

 

그리고 핸드폰비번걸고 난널믿으니까이지랄하면서

비번풀라니까 너나못믿어?

이ㅈㅣ랄하고  나중에문자함보니까

딴여자랑하트날리면서 우리 데이트는언제할까?이지랄

 

그리고 깨졌다가 다시사귄건데

추석날 전부터연락이없는거에여

그러더니 갑자리 스트레스장염이라면서 장이꼬였다는거에여

그러더니 오늘2009 /10/09 금요일

연락이온거에여 10흘동안 연락이없다가

전화하자마자하는말

나지금기분안좋으니까 딱말해

내짐어디있어?

 

니짐 지금여기없는데?

지금가질러갈테니까어디있는지말하라고

나지금 기분안좋다고말했지?

짐있나없나확인만한다고

몸이안좋다면서ㅡㅡ;;

너만안좋아?나두안좋고 나두아파 이랬더니

나쪽팔려서너한테까지말안하려고헀는데

나 당뇨병걸렸거든? 정밀검사한거나왔는데....;;ㅋㅋㅋ

이지랄ㅋㅋㅋ

 그리고 집에왔는데

계속문안열어줬거든요

시끄럽다고 가라니까 내짐있나없나확인만하고간다고

싫다고 가라고했더니

그럼 경찰에신고한다?

이러는거에여 신고하라고 하니까 진짜신고를한거에요

참나 어이가없어서;;;;

아주쌩쑈를하고갔어요

 

그럼여태까지우리한테한말 다ㅓ거짓말이자나여~

내친구한테까지도...

허언증인거 몰랐는데 제친구가 판을읽었거든여

이거보라고 니남친이얘기해준거랑똑같가면서

읽어보니까 몸이으시시하네요 아주치가떨리네여

 

지금은헤어졌지만 

이걸 어떻게하죠?  진짜 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