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40일이 다되가는 인천에서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전역하고 등록금이나 마련하고자 호프집에서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진상손님은 어디에나있기마련이죠 술값안내고 튀는 사람도있고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도 있고괜히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바닥에 토하는 사람 등등 별 희한한 사람도 많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하자면 금요일날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제가 마감조라서 밤늦게까지 밤을 꼴딱새워서 일을 합니다그냥 사람대하는게 좋아서 재밌어서 일은 할만한데꼭 시비거는사람이 있습니다. 여자랑 남자랑 2:2로 술집에서 헌팅해서바로 술먹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근데 네명다 술이 좀 된상태였습니다여자가 벨을 누르고 제가 가서 "실례합니다~필요한거있으세요?^^"라고하자 여자가 대뜸"참이슬 한병" 이러는 겁니다 민증검사했을때 90년생 이였는데ㅡㅡ그래서 그냥 술이 좀 되서 그랬나보다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져다 주면서"실례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놔두려고 하자 됐다는겁니다 "예~한병 빌지에서 빼드릴께요^^" 하고 갔는데 남자가 오더니 빌지를 확인하는겁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확인까지하고 그 테이블 지나갈때 한번 슥~쳐다봤는데남자1 : "저기요! 뭘째려보세요?"나 : "예? 제가요? 아~ 죄송합니다"남자1 : "술빼달라고한게 잘못이예요? 띠꺼워요? 뭘째려보냐고요"나 : "아 저는 째려본거 아닌데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남자1 : "아XX 알바주제에"순간 기분이 나빠져서나 : 뭐라구요? 남자2 : 죄송해요 얘가 많이 취해서...나 : 아니 그게 아니고 다시 한번 말해보세요 민증검사할때 보니깐 20살이던데남자1 : 그게뭐 나 : 나이도 어린게 어따대고 반말이야남자2 :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그냥 주시면 안되요? (얘는 그나마 착한편)여자1 : 좋은말로 할때 가라나 : 어의가없어서 뭐? 좋은말? 이러면서 말싸움이 붙었죠 제가 자존심은 또 쌔거든요! 다른 알바생들이 와서 말리고 그렇게 잠잠했습니다그리고 술계산하면서 나갈때 끝까지 째려보면서 지들끼리 욕하더라구요진짜 어의가 없엇습니다 제 동생보다 어린것들이 정말.................아우술먹고 토하면서 제가 치우면되고 술병깨면 치우면 되는거고 뭐 술값안내고튀면은 제 월급에서 까면되는건데!! 제발!!! 알바생 무시하지 맙시다!!
호프집에서 만난 진상중에 진상
안녕하세요 23살 전역한지 40일이 다되가는
인천에서 살고있는 청년입니다
제가 전역하고 등록금이나 마련하고자 호프집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진상손님은 어디에나
있기마련이죠 술값안내고 튀는 사람도있고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도 있고
괜히 시비거는 사람도 있고 바닥에 토하는 사람 등등
별 희한한 사람도 많더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를 시작하자면 금요일날 밤에 일어난 일입니다
제가 마감조라서 밤늦게까지 밤을 꼴딱새워서 일을 합니다
그냥 사람대하는게 좋아서 재밌어서 일은 할만한데
꼭 시비거는사람이 있습니다. 여자랑 남자랑 2:2로 술집에서 헌팅해서
바로 술먹는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근데 네명다 술이 좀 된상태였습니다
여자가 벨을 누르고 제가 가서
"실례합니다~필요한거있으세요?^^"라고하자 여자가 대뜸
"참이슬 한병" 이러는 겁니다 민증검사했을때 90년생 이였는데ㅡㅡ
그래서 그냥 술이 좀 되서 그랬나보다하고 그냥 무시하고 가져다 주면서
"실례하겠습니다~" 이러면서 놔두려고 하자 됐다는겁니다
"예~한병 빌지에서 빼드릴께요^^" 하고 갔는데 남자가 오더니 빌지를 확인
하는겁니다 그래서 보여주고 확인까지하고 그 테이블 지나갈때 한번 슥~쳐다봤는데
남자1 : "저기요! 뭘째려보세요?"
나 : "예? 제가요? 아~ 죄송합니다"
남자1 : "술빼달라고한게 잘못이예요? 띠꺼워요? 뭘째려보냐고요"
나 : "아 저는 째려본거 아닌데요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해요"
남자1 : "아XX 알바주제에"
순간 기분이 나빠져서
나 : 뭐라구요?
남자2 : 죄송해요 얘가 많이 취해서...
나 : 아니 그게 아니고 다시 한번 말해보세요 민증검사할때 보니깐 20살이던데
남자1 : 그게뭐
나 : 나이도 어린게 어따대고 반말이야
남자2 : 죄송해요 진짜 죄송해요 그냥 주시면 안되요? (얘는 그나마 착한편)
여자1 : 좋은말로 할때 가라
나 : 어의가없어서 뭐? 좋은말?
이러면서 말싸움이 붙었죠
제가 자존심은 또 쌔거든요! 다른 알바생들이 와서 말리고 그렇게 잠잠했습니다
그리고 술계산하면서 나갈때 끝까지 째려보면서 지들끼리 욕하더라구요
진짜 어의가 없엇습니다 제 동생보다 어린것들이 정말.................아우
술먹고 토하면서 제가 치우면되고 술병깨면 치우면 되는거고 뭐 술값안내고
튀면은 제 월급에서 까면되는건데!!
제발!!! 알바생 무시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