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서 자나 오빠방에서 자나 똑같이 생각되서 잤다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혼자 고민고민하다 답답한 맘에 올렸는데, 조회 베스트에 올라 많이 놀랐다는..ㅡ.ㅡ;; 저와 공감하시는분이 많아서 위로는 되더군요. ^^ 전에 올렸던 글은 이미 자동삭제가 되었는지 링크할수가 없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밑에 다시 적었습니다. 원래 내용은 엄청 긴데...다시 쓰기도 힘들고, 글 길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제 나름대로는 많이 줄여서 썼습니다.. (그래도 기네요...ㅡ.ㅡ;;) --------------------------------------------------------------- 중학교 동창인 H가 저의집에 놀러왔습니다. 어찌어찌하다 집에서 저의 오빠랑같이 술을 마시게 됐습니다. H가 집이멀고, 여자혼자보내기 위험할꺼같아 자고가라고했는데, 새벽에 화장실갈려고 일어나니 그 친구가 없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오빠방에서 자고있었다는...ㅡ.ㅡ; 저의 오빠는 H가 술이취해서 그런가하고 내 방에서 자라고하고 자기방에드가 쓰러져 잤답니다. 그래서 H에게 물었죠! 내 방에서 안자고, 왜 오빠방에서 자고있고... H 의 대답......"니 방에서자나 오빠방에서자나 똑같이 생각되서잔거야!" (이런~대답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어요.ㅡ.ㅡ) 그런데, 저에게 화까지 내더군요! 자길 싸구려로 보냐며... 자긴 술마시면서 실수해서 남자랑 잔적 한 번도 없다나?! ㅡ,.ㅡ (그런거 하나도 안궁굼한데.....ㅡ.ㅡ) 저의 집와서 개념없이 행동한것.....H의 말과 행동에 실망했을뿐, 집에 부모님 다 계신데...예의없이 행동한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목소리는 좀 커졌습니다.ㅡ.ㅡ 제 정신이냐고?! 더 어이없는건~ 제가 없을때 H가 오빠에게 방에서 자겠다고 말했다는 겁니다.ㅡ.ㅡ 실수라면 용서하겠지만....이런~정신상태인...H이한테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오랜만에 보는지라... 저도~왜~H가 이렇게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ㅡ.ㅡ 1. 집에 오자마자 쇼파에 누워 낮잠을자고... 2. 저의 오빠보고 돈 달래서 저보고...술~사달랍니다.ㅡ,.ㅡ 3. 술 사다사줬더니...오빠한테 같이마시자며... 인심까지 쓰더군요!ㅡ,.ㅡ 3. 그만마시고 자자는 제말 무시하고..... H는 순수하게 술이좋아 마시러 가는거라며....술이 더 마시고 싶다며.. 절~ 버리고 나가더군요! ㅡ.ㅡ 5. 게다가 자기가 먼저 오빠방에서 자겠다고 먼저 말까지 했다면서 싸구려처럼 안보이길 바라나봐요.... (그렇게 생각 안할려고해도 솔직히....그렇게 보이긴해요.. 저만 그런건가?!ㅡ.ㅡ;;) 그날 이후로 정떨어져서 연락 안했습니다. 말하는 족족 말도 안되는 소리만 쏟아져 나오니...ㅡ.ㅡ 앞으로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화도 안내도 조용히 보냈습니다. ----------------------------------------------------------------------------- 근데, 다른친구말에 의하면 자기합리화시켜 자길 이유없이 싫어하는것처럼 떠들어댔더군요! 자기가 한짓은 생각못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ㅡ.ㅡ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미안하다고하면 받아줄 생각이었으나.. 그 친구 말을 이렇게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면 글이 기어질꺼같아 단답식으로 쓰겠습니다.ㅡ.ㅡ 저: 전에 우리집 왔을때 너의 무개념 행동에 황당했다! H : 그럼~ 화내서 보내지 그랬어?! 저: 너 하나때문에 다른 친구들관계 흐트러지는거 싫어서 너 하나 연락 안하고 지내면 된다는 생각에..조용히 보냈던거다! H : 난 너의 집 갈때부터 친구로 생각 안했는데?! (친구로 생각 안한다면서 저의집엔 왜 온거죠?!) 밥사줘....술사줘..재워줘....친구 아니면 저 이렇게 안합니다...ㅡ.ㅡ; 그날 무개념 행동에도 불구하고... 점심밥까지 챙겨먹이고 차타는데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근데.... H : 니가 잘해준게 뭐가 있냐?! 눈치만 줬지!! 저요?! 눈치 줬습니다.....친구버리고 술마시러가는 친구..... 그게....순수한 맘인지도 모르고...가지말라고 눈치까지 줬네요!ㅡ,.ㅡ (H는 자기가 한 행동보다 그런게 더 기분나쁜가봐요.....정말 답답하더군요.) 어쨌든~만나서도....황당하고 어이없고.... 뉴스보면 싸우다 살인나는 얘기 마니 나오자나여... 그 심정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ㅡ.ㅡ;;
★오빠방에서 자고있는 친구?!
'제 방에서 자나 오빠방에서 자나 똑같이 생각되서 잤다는 친구!'라는 제목으로
글 남겼던 사람입니다.
혼자 고민고민하다 답답한 맘에 올렸는데, 조회 베스트에 올라 많이 놀랐다는..ㅡ.ㅡ;;
저와 공감하시는분이 많아서 위로는 되더군요. ^^
전에 올렸던 글은 이미 자동삭제가 되었는지 링크할수가 없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밑에 다시 적었습니다.
원래 내용은 엄청 긴데...다시 쓰기도 힘들고,
글 길다고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제 나름대로는 많이 줄여서 썼습니다..
(그래도 기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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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동창인 H가 저의집에 놀러왔습니다.
어찌어찌하다 집에서 저의 오빠랑같이 술을 마시게 됐습니다.
H가 집이멀고, 여자혼자보내기 위험할꺼같아 자고가라고했는데,
새벽에 화장실갈려고 일어나니 그 친구가 없더군요.
그래서 찾아보니....오빠방에서 자고있었다는...ㅡ.ㅡ;
저의 오빠는 H가 술이취해서 그런가하고
내 방에서 자라고하고 자기방에드가 쓰러져 잤답니다.
그래서 H에게 물었죠! 내 방에서 안자고, 왜 오빠방에서 자고있고...
H 의 대답......"니 방에서자나 오빠방에서자나 똑같이 생각되서잔거야!"
(이런~대답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어요.ㅡ.ㅡ)
그런데, 저에게 화까지 내더군요! 자길 싸구려로 보냐며...
자긴 술마시면서 실수해서 남자랑 잔적 한 번도 없다나?! ㅡ,.ㅡ
(그런거 하나도 안궁굼한데.....ㅡ.ㅡ)
저의 집와서 개념없이 행동한것.....H의 말과 행동에 실망했을뿐,
집에 부모님 다 계신데...예의없이 행동한것에 대해 기분이 상했습니다.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목소리는 좀 커졌습니다.ㅡ.ㅡ 제 정신이냐고?!
더 어이없는건~
제가 없을때 H가 오빠에게 방에서 자겠다고 말했다는 겁니다.ㅡ.ㅡ
실수라면 용서하겠지만....이런~정신상태인...H이한테 정내미가 떨어지더군요!
예전엔 안그랬던거 같은데...오랜만에 보는지라...
저도~왜~H가 이렇게 변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ㅡ.ㅡ
1. 집에 오자마자 쇼파에 누워 낮잠을자고...
2. 저의 오빠보고 돈 달래서 저보고...술~사달랍니다.ㅡ,.ㅡ
3. 술 사다사줬더니...오빠한테 같이마시자며... 인심까지 쓰더군요!ㅡ,.ㅡ
3. 그만마시고 자자는 제말 무시하고.....
H는 순수하게 술이좋아 마시러 가는거라며....술이 더 마시고 싶다며..
절~ 버리고 나가더군요! ㅡ.ㅡ
5. 게다가 자기가 먼저 오빠방에서 자겠다고 먼저 말까지 했다면서
싸구려처럼 안보이길 바라나봐요....
(그렇게 생각 안할려고해도 솔직히....그렇게 보이긴해요.. 저만 그런건가?!ㅡ.ㅡ;;)
그날 이후로 정떨어져서 연락 안했습니다.
말하는 족족 말도 안되는 소리만 쏟아져 나오니...ㅡ.ㅡ
앞으로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에
화도 안내도 조용히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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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른친구말에 의하면 자기합리화시켜
자길 이유없이 싫어하는것처럼 떠들어댔더군요!
자기가 한짓은 생각못하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ㅡ.ㅡ
그래서 그 친구를 만났습니다. 미안하다고하면 받아줄 생각이었으나..
그 친구 말을 이렇게 합니다.
주저리주저리 말하면 글이 기어질꺼같아 단답식으로 쓰겠습니다.ㅡ.ㅡ
저: 전에 우리집 왔을때 너의 무개념 행동에 황당했다!
H : 그럼~ 화내서 보내지 그랬어?!
저: 너 하나때문에 다른 친구들관계 흐트러지는거 싫어서
너 하나 연락 안하고 지내면 된다는 생각에..조용히 보냈던거다!
H : 난 너의 집 갈때부터 친구로 생각 안했는데?!
(친구로 생각 안한다면서 저의집엔 왜 온거죠?!
)
밥사줘....술사줘..재워줘....친구 아니면 저 이렇게 안합니다...ㅡ.ㅡ;
그날 무개념 행동에도 불구하고... 점심밥까지 챙겨먹이고 차타는데까지 바래다 줬습니다.
근데....
H : 니가 잘해준게 뭐가 있냐?! 눈치만 줬지!!
저요?! 눈치 줬습니다.....친구버리고 술마시러가는 친구.....
그게....순수한 맘인지도 모르고...가지말라고 눈치까지 줬네요!ㅡ,.ㅡ
(H는 자기가 한 행동보다 그런게 더 기분나쁜가봐요.....정말 답답하더군요.)
어쨌든~만나서도....황당하고 어이없고....
뉴스보면 싸우다 살인나는 얘기 마니 나오자나여...
그 심정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