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ㅁ< 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4세 대학생입니다. 제 군대 선임이었던... 저와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김.민.우"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추석 이었습니다. 낮에 시골에 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쉬고 있는데...갑자기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온겁니다. 다음날 약속도 없고 해서...."그냥 간단히 마시고 오자 " 라는 생각에.........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아주 후즐근 하게 입고 나가게 되었습니다.저희집은 시내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금방 만났습니다. 그때가 밤 12시 쯤이라..........바로 술한잔 하러 호프집으로 Go Go ~~~ 저희는 아주 가볍게~ 맥주 2000 cc 를 드링크 해주시고.....기분이 상당히 업된 상태로........당구를 치러 가기로 했습니다. 술집을 나와서 당구장을 찾고 있었는데.......... 민우가 저한테......... 민우 왈 : "저기... 여자 두명이 자꾸 쳐다본다" 그래서 저는...... 뉴규?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olleh~~~~~!!!!!!!!!!!!!! 예,예...... 여신입니다... 꺄울~~~ >ㅁ< (무교인 저는 갑자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_-ㅋ) 키 큰 여자분과 키 작은 여자 두분이 이렇게 있었는데...... 둘이서 속닥속닥 거리면서..... 저희를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저와 그 여자분들이 눈이 마주쳤데도.......... 계속 저희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민우가 좀.... 잘생긴 편이라서....... 저는 민우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고...... "야야 가서 말해봐!!!!!!!!!!!!!" 라고 하니까..... 민우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저는..........민우를 질질질.... 끌고가서는........ " 저기요... 괜찮으시면.... 술 한잔 하실래요??? " 이런 저렴한 맨트를 날린 후.......... 순간 그녀들의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씌~익.... 넌.... 뭥미?? -_-ㅋ 아...... 제가 깜박 잊었습니다. 후드티에 모자를 쓴 아주 후즐근 한 제 패션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급 후회를 하며........ "죄송합니다" 를 외치려던 그 순간........!!! 갑자기 키 큰 여자 한분이.......... 키큰 여자분 왈 : " 김. 민. 우. 아니야 ???? " 순간...... 저희 둘은........ 멍~~~~~~~~~ 그때 외친 민우의 한마디!!!!!!!!!!!! 뉴규?????????? -_-ㅋ 저희 둘은 점점.... 혼돈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먼리ㅏㅁ너리ㅏㅓㅁ니ㅏㄹ어미ㅏ널ㅇ ㅁㄴ어라ㅣㅁ넝라ㅣㅓㅁ닝라ㅓㅁㄴㅇㄹㅏ미넝라ㅣㅁ넝리ㅏㅓㅁㄴ이라ㅓㅁ니ㅏㅇ러 이런 정신상태로 5초간 또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작은 여자분이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키작은 여자분 왈 : 나 다연인데... 나도 몰라?? 우리 수연이 친구인데.... 그 때 민우의 표정 은.......... 역시나.......... 넌 또 뉴규??????? -_-ㅋ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야 ~ 무슨일이야???" ............라는 소리와 함께..... 두~둥~~!!!! 저쪽에서 남자 두분이 걸어오시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들 처럼 보였음-_-ㅋ) 대체 뭐라고 해야하지?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나야 되지? 이런 저런 고민을 다 했지만............ 저희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뒤돌아서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ㅡㅁㅡ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구장으로 냅다 뛰었습니다;;;;;;;;) 그 뒤 민우랑 얘기를 해보니까........ 수연이는 알겠는데........수연이의 친구들인 헌팅걸 두명 은 정말 모르겠다는 겁니다;;;;;;;;;;; 아마도... 수연이랑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인거 같은데...예전에 고등학교때 한번 본 것 같다는 겁니다. 근데 얼굴이 너무 변해서 못알아본거 같다는데........( 이름도 기억 못하는 놈 가트니라고-_-ㅋ ) 어쨌거나........ 민우는..........자기 팬 두명을 잃었다며......... 저에게 아직도 한탄 중입니다........ -ㅅ-ㅋ 예예........ 다 제 불찰이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놈의 입방정............-_-ㅋ그냥 조용히 갔어야 했는데;;;;;;;;;;;;;;;;;;술먹어서 너무 기분이 Up 됬었나 봅니다;;;;;ㅜㅜ 근데................왜 이리 아쉬운지.............-_-ㅋ그 여자분들의 여신포스.....ㄷㄷㄷㄷㄷ;;;;;;;;;;;;;;그냥 친하게만 지내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쓰는 판이라........나름 열심히 쓰긴 햇는데........ 마무리가............................. 역시 헌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네요-_-ㅋ 전 그냥 외롭게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쭈~~~~ 욱~~~~~~~~~~~~~ 1
★ 헌팅녀가 글쌔.... 세상 참 좁다;;;ㅜㅜㅜㅜㅜㅜ
안녕하세요~ >ㅁ<
저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4세 대학생입니다.
제 군대 선임이었던... 저와 같은 동네에 살고있는...
"김.민.우" 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추석 이었습니다.
낮에 시골에 갔다가 집에 들어와서 쉬고 있는데...
갑자기 술한잔 하자는 연락이 온겁니다.
다음날 약속도 없고 해서....
"그냥 간단히 마시고 오자 " 라는 생각에.........
후드티에 모자를 쓰고 아주 후즐근 하게 입고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시내에서 10분정도 거리라서 금방 만났습니다.
그때가 밤 12시 쯤이라..........
바로 술한잔 하러 호프집으로 Go Go ~~~
저희는 아주 가볍게~ 맥주 2000 cc 를
드링크 해주시고.....
기분이 상당히 업된 상태로........
당구를 치러 가기로 했습니다.
술집을 나와서 당구장을 찾고 있었는데..........
민우가 저한테.........
민우 왈 : "저기... 여자 두명이 자꾸 쳐다본다"
그래서 저는...... 뉴규?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다가.......
olleh~~~~~!!!!!!!!!!!!!!
예,예...... 여신입니다... 꺄울~~~ >ㅁ<
(무교인 저는 갑자기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_-ㅋ)
키 큰 여자분과 키 작은 여자 두분이 이렇게 있었는데......
둘이서 속닥속닥 거리면서.....
저희를 자꾸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저와 그 여자분들이 눈이 마주쳤데도..........
계속 저희를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민우가 좀.... 잘생긴 편이라서.......
저는 민우한테 관심이 있는 줄 알고......
"야야 가서 말해봐!!!!!!!!!!!!!" 라고 하니까.....
민우가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하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한(?) 저는..........
민우를 질질질.... 끌고가서는........
" 저기요... 괜찮으시면.... 술 한잔 하실래요??? "
이런 저렴한 맨트를 날린 후..........
순간 그녀들의 표정으로 대답을 대신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씌~익.... 넌.... 뭥미?? -_-ㅋ
아...... 제가 깜박 잊었습니다.
후드티에 모자를 쓴 아주 후즐근 한 제 패션을............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급 후회를 하며........
"죄송합니다" 를 외치려던 그 순간........!!!
갑자기 키 큰 여자 한분이..........
키큰 여자분 왈 : " 김. 민. 우. 아니야 ???? "
순간...... 저희 둘은........
멍~~~~~~~~~
그때 외친 민우의 한마디!!!!!!!!!!!!
뉴규?????????? -_-ㅋ
저희 둘은 점점.... 혼돈속으로 빨려들어가면서...........
먼리ㅏㅁ너리ㅏㅓㅁ니ㅏㄹ어미ㅏ널ㅇ
ㅁㄴ어라ㅣㅁ넝라ㅣㅓㅁ닝라ㅓㅁㄴㅇㄹ
ㅏ미넝라ㅣㅁ넝리ㅏㅓㅁㄴ이라ㅓㅁ니ㅏㅇ러
이런 정신상태로 5초간 또 멍때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키작은 여자분이 한마디 하시는 겁니다.
키작은 여자분 왈 : 나 다연인데... 나도 몰라??
우리 수연이 친구인데....
그 때 민우의 표정 은..........
역시나..........
넌 또 뉴규??????? -_-ㅋ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야 ~ 무슨일이야???"
............라는 소리와 함께.....
두~둥~~!!!!
저쪽에서 남자 두분이 걸어오시는 겁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친구들 처럼 보였음-_-ㅋ)
대체 뭐라고 해야하지?
어떻게 이 상황을 벗어나야 되지?
이런 저런 고민을 다 했지만............
저희는 너무 당황한 나머지..........
바로 뒤돌아서 조용히 사라졌습니다... ㅡㅁㅡㅋ
(....라고 말하고 싶지만....... 당구장으로 냅다 뛰었습니다;;;;;;;;)
그 뒤 민우랑 얘기를 해보니까........
수연이는 알겠는데........
수연이의 친구들인 헌팅걸 두명 은 정말 모르겠다는 겁니다;;;;;;;;;;;
아마도... 수연이랑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인거 같은데...
예전에 고등학교때 한번 본 것 같다는 겁니다.
근데 얼굴이 너무 변해서 못알아본거 같다는데........
( 이름도 기억 못하는 놈 가트니라고-_-ㅋ )
어쨌거나........ 민우는..........
자기 팬 두명을 잃었다며.........
저에게 아직도 한탄 중입니다........ -ㅅ-ㅋ
예예........ 다 제 불찰이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놈의 입방정............-_-ㅋ
그냥 조용히 갔어야 했는데;;;;;;;;;;;;;;;;;;
술먹어서 너무 기분이 Up 됬었나 봅니다;;;;;ㅜㅜ
근데................
왜 이리 아쉬운지.............-_-ㅋ
그 여자분들의 여신포스.....ㄷㄷㄷㄷㄷ;;;;;;;;;;;;;;
그냥 친하게만 지내고 싶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ㅜ
처음쓰는 판이라........
나름 열심히 쓰긴 햇는데........
마무리가.............................
역시 헌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었네요-_-ㅋ
전 그냥 외롭게 혼자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쭈~~~~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