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었습니다.추석은 옛적에 벌써 지나가 버렸습니다.예전같으면 추석이라고해서 추석빔이라도 하나 얻어 입었을지도 모르지만이제는 다 지나간 일입니다...오히려 제가 베풀어야만 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씁쓸하구만...-_-;) 해서 오랫만에 제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했습니다ㅋㅋㅋ우선 나의 지름을 정당화 하기 위해 몇 시즌 동안 미뤄왔던 옷정리에 들어갔습니다...오래동안 묵혀 뒀던 헌 옷가지들을 정리하다보면 먼지 및 진드기 등이 비산(飛散)될 것이기에대책도 강구해야 했습니다.마침 몇 일전 택배와 함께 사은품으로 도착한 마스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두어시간 동안 옷장을 열어 철지난 옷등을 정리하고 다시 새로운 규율에 맞게 재분배하여 장속으로 복귀 시키는 작업을 다하고 나니...어느덧 점심이 지나 있었습니다. 이제 몸에 붙은 먼지를 털고 샤워를 마친 후 길을 나섰습니다.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ㅋㅋㅋ 쇼핑도 하고 전통있는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에도 들리고 싶어서 명동으로 왔습니다.명동성당으로 가는 길에서 ABC마트쪽으로 내려오면 그 곳이 있습니다. '하동관'곰탕전문 여기서 '곰탕' 과 '설렁탕'의 차이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곰탕은 소의 양지살과 사태살등 지방이 적은 살코기와 양,곱창을 넣어 끓인 맑은 국물 음식 인 반면, 설렁탕은 소의 잡육, 내장, 등등 잡뼈가 붙어 있는 부위를 그대로 고아서 하얗고 진한 국물 음식 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recamier/8887637 자주 찾아가는 맛집 블로그에서 따왔습니다^ㅂ^위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한 이쁜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70년간 한우로 곰탕을 끓여왔다고 합니다.사실 명동의 이 자리에 '하동관'이 들어온지는 몇 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원래는 을지로에 있던 것을 몇 년전 명동 위의 자리로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예전에 명동에서 이전할 자리(오늘 소개하는)를 공사하고 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해 들어서면서 카운터에 주문을 하고 티켓을 받아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을 때, 그 티켓을 점원에게 전해주면 30초안에 주문한 곰탕이 나옵니다^^ 참~쉽죠잉~!!! 반찬이라고는 김치,깍뚜기,김치,깍뚝이가 전부입니다ㅋ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 앞자리의 일행은 자리에 있는 파를 곰탕에 넣고 먹을 준비를 마치고 계셨습니다^^ 송송 썰은 대파와 약간의 고추가루 그리고 후추,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마추고 나면~ 짜잔~♬ 완성된 세팅의 교본ㅋㅋㅋ 살살 말아 줍니다.그리고 국물을 한 수저 떠 먹어보니 설렁탕과는 다른 개운한 맛이 느껴집니다^^ 한 수저 떠서 깍뚝이와 함께~ 꾸울꺽~ ^ㅂ^ 가격은 우리가 시킨 보통은 8천냥~특은 1만냥, 특에는 수육말고도 여러가지 소의 부속물이 들어 있습니다.전 이전에 특으로 먹었기에 오늘은 그냥 보통으로^^; 국내법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의 원산지도 함께 게시되고 있었습니다.한우라고 합니다~ 먹고 나오면서 입구를 찍었습니다.다소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늦은 2시경이였으나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겨우겨우 대문 사진을 찍고 나왔습니다^^; 영업시간오전7시~오후4시30분 본점은 명동에, 분점은 강남 대치동에 각각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들리는 소문으로는 대치동쪽이 가격이 한 천원정도 더 비싸다고 하던데 대치쪽에는 가보지를 못해서 사실 확인은 못했네요^^;; 국물맛은 깔끔하고 개운하지만, 왠지 제가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세대라 그런지...한 수저뒤에는 그저 밋밋한 맛만 느껴졌습니다. 어서 이 몹쓸 입맛을 버려야 할 텐데...-_-; "따뜻한 곰탕 한 그릇하시죠?" ~_~ 라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아님말구ㅋㅋ)이상 곰탕전문점 '하동관' 소개였습니다. [하동관 용어정리] 열두공, 열여덟공, 스무공 고기가 듬뿍 들어간 곰탕고기의 양에따라 12,000원에서 20,000원까지 선택이 가능 내포 내장을 포를 떴다 하여 "내포"라 이름 불리워지는 소의 "양"부분쫄깃한 맛 깍국 깍두기 국물을 줄여 쓰는 말로 곰탕을 먹다 국물에 부어 먹을 수 있도록 주전자에 서브 냉수맥주컵에 따라주는 소주반병 맛배기맛배기는 보통의 곰탕보다 밥이 적고 대신 고기가 한 두점 더 올려내는 것 카운터에 "맛배기"를 달라고 하면됨 하지만 요새 위의 용어를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고 하네요.'그냥 소주주세요~ 깍뚝이국물 주세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그냥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용어~ㅋ1
[명동] 곰탕_하동관
가을이 되었습니다.
추석은 옛적에 벌써 지나가 버렸습니다.
예전같으면 추석이라고해서 추석빔이라도 하나 얻어 입었을지도 모르지만
이제는 다 지나간 일입니다...
오히려 제가 베풀어야만 하는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씁쓸하구만...-_-;)
해서 오랫만에 제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우선 나의 지름을 정당화 하기 위해 몇 시즌 동안 미뤄왔던 옷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오래동안 묵혀 뒀던 헌 옷가지들을 정리하다보면 먼지 및 진드기 등이 비산(飛散)될 것이기에
대책도 강구해야 했습니다.
마침 몇 일전 택배와 함께 사은품으로 도착한 마스크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두어시간 동안 옷장을 열어 철지난 옷등을 정리하고 다시 새로운 규율에 맞게 재분배하여
장속으로 복귀 시키는 작업을 다하고 나니...
어느덧 점심이 지나 있었습니다.
이제 몸에 붙은 먼지를 털고 샤워를 마친 후 길을 나섰습니다.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ㅋㅋㅋ
쇼핑도 하고 전통있는 곰탕으로 유명한 '하동관'에도 들리고 싶어서 명동으로 왔습니다.
명동성당으로 가는 길에서 ABC마트쪽으로 내려오면 그 곳이 있습니다.
'하동관'
곰탕전문
여기서 '곰탕' 과 '설렁탕'의 차이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곰탕은 소의 양지살과 사태살등 지방이 적은 살코기와 양,곱창을 넣어 끓인 맑은 국물 음식 인 반면,
설렁탕은 소의 잡육, 내장, 등등 잡뼈가 붙어 있는 부위를 그대로 고아서 하얗고 진한 국물 음식 이라 할 수 있다.
출처 => http://blog.daum.net/recamier/8887637
자주 찾아가는 맛집 블로그에서 따왔습니다^ㅂ^
위 블로그에 들어가시면 더 자세한 설명한 이쁜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70년간 한우로 곰탕을 끓여왔다고 합니다.
사실 명동의 이 자리에 '하동관'이 들어온지는 몇 년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는 을지로에 있던 것을 몇 년전 명동 위의 자리로 옮겨온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명동에서 이전할 자리(오늘 소개하는)를 공사하고 있던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빠른 테이블 회전을 위해 들어서면서 카운터에 주문을 하고 티켓을 받아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을 때,
그 티켓을 점원에게 전해주면 30초안에 주문한 곰탕이 나옵니다^^
참~쉽죠잉~!!!
반찬이라고는 김치,깍뚜기,김치,깍뚝이가 전부입니다ㅋ
사진을 찍고 있는 사이에 앞자리의 일행은 자리에 있는 파를 곰탕에 넣고 먹을 준비를 마치고 계셨습니다^^
송송 썰은 대파와 약간의 고추가루 그리고 후추,소금으로 약간의 간을 마추고 나면~
짜잔~♬
완성된 세팅의 교본ㅋㅋㅋ
살살 말아 줍니다.
그리고 국물을 한 수저 떠 먹어보니 설렁탕과는 다른 개운한 맛이 느껴집니다^^
한 수저 떠서 깍뚝이와 함께~
꾸울꺽~ ^ㅂ^
가격은 우리가 시킨 보통은 8천냥~
특은 1만냥, 특에는 수육말고도 여러가지 소의 부속물이 들어 있습니다.
전 이전에 특으로 먹었기에 오늘은 그냥 보통으로^^;
국내법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의 원산지도 함께 게시되고 있었습니다.
한우라고 합니다~
먹고 나오면서 입구를 찍었습니다.
다소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늦은 2시경이였으나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겨우겨우 대문 사진을 찍고 나왔습니다^^;
영업시간
오전7시~오후4시30분
본점은 명동에, 분점은 강남 대치동에 각각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들리는 소문으로는 대치동쪽이 가격이 한 천원정도 더 비싸다고 하던데
대치쪽에는 가보지를 못해서 사실 확인은 못했네요^^;;
국물맛은 깔끔하고 개운하지만,
왠지 제가 화학조미료에 길들여진 세대라 그런지...
한 수저뒤에는 그저 밋밋한 맛만 느껴졌습니다.
어서 이 몹쓸 입맛을 버려야 할 텐데...-_-;
"따뜻한 곰탕 한 그릇하시죠?" ~_~
라는 소리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것만 같습니다(아님말구ㅋㅋ)
이상 곰탕전문점 '하동관' 소개였습니다.
[하동관 용어정리]
열두공, 열여덟공, 스무공
고기가 듬뿍 들어간 곰탕
고기의 양에따라 12,000원에서 20,000원까지 선택이 가능
내포
내장을 포를 떴다 하여 "내포"라 이름 불리워지는 소의 "양"부분
쫄깃한 맛
깍국
깍두기 국물을 줄여 쓰는 말로 곰탕을 먹다
국물에 부어 먹을 수 있도록 주전자에 서브
냉수
맥주컵에 따라주는 소주반병
맛배기
맛배기는 보통의 곰탕보다 밥이 적고 대신 고기가 한 두점 더 올려내는 것
카운터에 "맛배기"를 달라고 하면됨
하지만 요새 위의 용어를 쓰는 사람은 얼마 없다고 하네요.
'그냥 소주주세요~ 깍뚝이국물 주세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냥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 용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