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 앞 도착 후후~ 저희집은 빌라 2층입니다 그런데 1층에 있는 자동센서등이 고장이나서 어두웠지만 이미 익숙해진 저는 한걸음 한걸음 계단으로 올라가서 열쇠를 꺼내는데 1층에서 누군가 올라오다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속으로 누가 넘어졌나보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집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
왠 남자가 제 눈앞에 들어오더군요.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손에는 식칼을 들고 있고
이런.. 말로만 듣던 강도더라구요 ㅠㅠㅠ
그순간 스피드하게 대문을 닫고 바로 문을 잠그고 "강도야"라고 바로 소리쳤습니다
그 강도 제가 소리 지르니 놀래서 도망치더군요
그런데 이 남자 스타킹 뒤집어썼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바로..집근처 은행앞에서 통화하던 그 남자랑 똑같은 점퍼에 똑같은 키에 똑같은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아마..은행앞에서 부터 저를 따라온듯...
전 너무 무서워서 바로 112 신고했습니다 다행히 경찰 아저씨들이 오셔서
범인 인상착의 물어보고 동네 돌아봐준다하시면서 1시간넘게 저희 집 근처를 순찰해 주셨습니다 결국 범인은 못잡았어요 ㅎㅎ
그 날의 악몽만 생각한다면 소름이 돋습니다
그때 만약 제가 1초라도 늦게 대문을 열었다면... 1층 센서등이 멀쩡해서 강도가 계단올라오다 넘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ㅠㅠㅠ
그날의 악몽..뒤를 조심하라
이 넘의 악몽같은 계절 가을만 오면 그때 생각이 납니다
2년전 20대 후반인 저는 RPG게임에 푸~욱 빠져 살때 였습니다
마침.. 추석 연휴도 있고 해서 오랫만에 광렙을 하려고
집에서 10분 거리인 게임방에서 열띠미 칼질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그렇게 놀다 보니 새벽 2시 30분 ㄷㄷㄷㄷ;;
속으로 엄마한테 또 잔소리 듣겠군 하면서 집으로 가는데
집 근처 은행 앞에서 어떤 30대 후반 남자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절 쳐다보더군요
그냥.. 근처 포장마차에서 술먹은 손님이라 생각하고 한번 쓱 보고 별 생각없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집 앞 도착 후후~ 저희집은 빌라 2층입니다 그런데 1층에 있는 자동센서등이 고장이나서 어두웠지만 이미 익숙해진 저는 한걸음 한걸음 계단으로 올라가서 열쇠를 꺼내는데 1층에서 누군가 올라오다 넘어지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속으로 누가 넘어졌나보네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집안에 들어가서 문을 닫을려고 하는데 .........
왠 남자가 제 눈앞에 들어오더군요.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손에는 식칼을 들고 있고
이런.. 말로만 듣던 강도더라구요 ㅠㅠㅠ
그순간 스피드하게 대문을 닫고 바로 문을 잠그고 "강도야"라고 바로 소리쳤습니다
그 강도 제가 소리 지르니 놀래서 도망치더군요
그런데 이 남자 스타킹 뒤집어썼는데 어디서 많이 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바로..집근처 은행앞에서 통화하던 그 남자랑 똑같은 점퍼에 똑같은 키에 똑같은 바지를 입고 있더군요 아마..은행앞에서 부터 저를 따라온듯...
전 너무 무서워서 바로 112 신고했습니다 다행히 경찰 아저씨들이 오셔서
범인 인상착의 물어보고 동네 돌아봐준다하시면서 1시간넘게 저희 집 근처를 순찰해 주셨습니다 결국 범인은 못잡았어요 ㅎㅎ
그 날의 악몽만 생각한다면 소름이 돋습니다
그때 만약 제가 1초라도 늦게 대문을 열었다면... 1층 센서등이 멀쩡해서 강도가 계단올라오다 넘어지지 않았다면.. 저는 ㅠㅠㅠ
그 이후로 전 습관이 하나 생겼습니다
날이 어두워지고 인적이 드믄곳을 지나갈때는 계속 뒤를 돌아보게 된다는..
여자분들.... 늦게 돌아다니지 맙시다
그리구 늦은 시간 들어가실때 항상 뒤를 조심하세요
누군가 당신의 뒤를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