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즐겨보는 시험기간에 허덕이는 22살 여자입니다 맨날 톡 읽기만하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에무슨 얘기를 써야 좋을까 고민하다가친구한테 100번 넘게 얘기했던 저의 끔찍했던 일을 적기로 했어요!당시엔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일이 있었다~ 하고 여겨지는..여튼 각설하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겪은 일이에요~당시 수험생이었던 저는 야자를 마치고 같이 야자했던 친구들과 함께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집에 가기 전에 놀이터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남자애들 3명 여자애들 저 포함 3명 얘기하다가 이제 집에 가자~ 하고 가려는데갑자기 경찰차가 오더니 경찰 어르신 2분께서남자애들 3명을 오토바이 절도죄로 잡아가시더라구여 그때 오토바이 도난 신고가 들어왔는데 저희가 기대고 서있던 오토바이가바로 그 도난 오토바이였고 엔진을 만져보시면서 시동끈지 얼마안됬군!하면서다짜고짜 남자애들 3명을 연행... 물론 나중엔 무혐의로 풀려났지만요이게 문제가 아니라 여튼 남자애들 3명이 억울하게 파출소로 가게되고남은 저희 여자애들 3명은 각자의 집으로 가는데 저빼고 다른애들은 바로 집이 근처고저는 학교가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가야되는 상태였는데갑작스럽게 남자애들이 오해를 받고해서 경찰아저씨들이랑 시간을 끄는 바람에버스가 끊겨버린거에요...그 날따라 주머니에 돈도 없고 부모님은 부부동반 모임가셨고 친오빠는 군대갔고...친구들도 다 돈이 없고... 결국 걸어가기로 결정해서 열심히 걸어갔죠걸어서 30분? 정도 되는 거리인데 시간도 시간이고 혼자 걷기 조금 무서워서차가 많이 다니는 큰길로 해서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랑 문자하면서 걷고 있었어요 문자 답장을 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드니까 저~ 쪽에서 자전거가 오더라구요그냥 오는구나... 하고 다시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서 문자 확인을 하는데그 자전거가 지나가면서 제 오른쪽 가슴을 퍽! 치고 가는거에요ㅡㅡ순간 너무 놀래서 뒤로 확! 돌아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길가에 있는 언덕으로사라져버렸어요ㅡㅡ 순간 저걸 확 따라가서 패버릴라 하다가 그럴 용기따윈어린 여고생에게 없었기에...또 그땐 너무 순간 쎄게 퍽! 치고 간거라성추행을 한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때리고간건가ㅡㅡ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튼 좀 황당하고 갑자기 무섭기도하고 좀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죠"야ㅡㅡ 방금 자전거타고 지나가면서 내 가슴 치고갔어ㅡㅡ 뭐 저런게 다있지 잡히기만해 진짜 손가락 마디를 부러뜨릴꺼야(그럴 용기 없음)"등등 온갖 욕이란 욕 한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가만두지않겠다는 둥 쎈척이란 쎈척은 다하며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순간 뒤에서 누가 저를 껴안으면서 가슴을ㅡㅡ 맨날 누가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들으면 야 그런건 바로 급소를 차야돼~ 했는데막상 닥치니까 진짜 할 수 있는건 소리지르는것뿐...계속 뒤에서 주물럭거리더라구요ㅡㅡ 소리지르는거말고는 진짜 그때 너무 당황해서 발로 찬다거나 그런 일따위...가끔 톡에 막 용감하게 대응하신분들 존경해요...ㅠㅠ여튼 그러고 있는데 마트에서 떠리장을 보시고 돌아오시던 아주머니 두분이 오시는걸보고 그 XX는 도주... 저는 진짜 다리 힘이 다 풀려서 주저앉아서 울고아주머니께서는 무슨일이냐고 와서 도닥여주시다가 집이 어디냐고하시면서 집까지 데려다주셨어요ㅠㅠ 그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이 판을 쓰면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ㅠㅠ 여튼...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너무 소름끼치는게처음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가슴 친 후에 제가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거의 2~3분? 정도를 더 걸어왔는데 그럼 그때 제 뒤에서 계속 통화하는걸 들으면서 왔던거잖아요 한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죽일거야~ 이런 소리들으면서그래 한번 죽여봐라^^ 이런 생각했을 것 같고아니 근데 분명히 오면서 뒤돌아봤을땐 없었던것 같은데.........ㅠㅠ뭐... 그렇네요이거 끝을 어떻게 해야되져 여튼 그렇습니다여자분들 밤길 조심해야해요T-T 끄...끄..ㅌ..... 아니 근데 만질게 없는데 왜 두번이나 그랬을까...1
자전거타고가는 남자한테 성추행 당했어요ㅡㅡ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시험기간에 허덕이는 22살 여자입니다
맨날 톡 읽기만하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에
무슨 얘기를 써야 좋을까 고민하다가
친구한테 100번 넘게 얘기했던 저의 끔찍했던 일을 적기로 했어요!
당시엔 너무 충격적이었지만 이제는 그런 일이 있었다~ 하고 여겨지는..
여튼 각설하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겪은 일이에요~
당시 수험생이었던 저는 야자를 마치고 같이 야자했던 친구들과 함께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고 집에 가기 전에 놀이터 앞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남자애들 3명 여자애들 저 포함 3명 얘기하다가 이제 집에 가자~ 하고 가려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오더니 경찰 어르신 2분께서
남자애들 3명을 오토바이 절도죄로 잡아가시더라구여
그때 오토바이 도난 신고가 들어왔는데 저희가 기대고 서있던 오토바이가
바로 그 도난 오토바이였고 엔진을 만져보시면서 시동끈지 얼마안됬군!하면서
다짜고짜 남자애들 3명을 연행... 물론 나중엔 무혐의로 풀려났지만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
여튼 남자애들 3명이 억울하게 파출소로 가게되고
남은 저희 여자애들 3명은 각자의 집으로 가는데 저빼고 다른애들은 바로 집이 근처고
저는 학교가 멀어서 버스를 타고 가야되는 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남자애들이 오해를 받고해서 경찰아저씨들이랑 시간을 끄는 바람에
버스가 끊겨버린거에요...
그 날따라 주머니에 돈도 없고 부모님은 부부동반 모임가셨고 친오빠는 군대갔고...
친구들도 다 돈이 없고... 결국 걸어가기로 결정해서 열심히 걸어갔죠
걸어서 30분? 정도 되는 거리인데 시간도 시간이고 혼자 걷기 조금 무서워서
차가 많이 다니는 큰길로 해서 당시 사귀던 남자친구랑 문자하면서 걷고 있었어요
문자 답장을 하고 폰을 주머니에 넣고 고개를 드니까 저~ 쪽에서 자전거가 오더라구요
그냥 오는구나... 하고 다시 주머니에서 폰을 꺼내서 문자 확인을 하는데
그 자전거가 지나가면서 제 오른쪽 가슴을 퍽! 치고 가는거에요ㅡㅡ
순간 너무 놀래서 뒤로 확! 돌아보니까 자전거를 타고 길가에 있는 언덕으로
사라져버렸어요ㅡㅡ 순간 저걸 확 따라가서 패버릴라 하다가 그럴 용기따윈
어린 여고생에게 없었기에...
또 그땐 너무 순간 쎄게 퍽! 치고 간거라
성추행을 한게 아니라 지나가다가 때리고간건가ㅡㅡ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여튼 좀 황당하고 갑자기 무섭기도하고 좀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죠
"야ㅡㅡ 방금 자전거타고 지나가면서 내 가슴 치고갔어ㅡㅡ 뭐 저런게 다있지 잡히기만해 진짜 손가락 마디를 부러뜨릴꺼야(그럴 용기 없음)"
등등 온갖 욕이란 욕 한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가만두지않겠다는 둥 쎈척이란 쎈척은 다하며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 순간 뒤에서 누가 저를 껴안으면서 가슴을ㅡㅡ
맨날 누가 성추행 당했다는 얘기들으면 야 그런건 바로 급소를 차야돼~ 했는데
막상 닥치니까 진짜 할 수 있는건 소리지르는것뿐...
계속 뒤에서 주물럭거리더라구요ㅡㅡ 소리지르는거말고는 진짜
그때 너무 당황해서 발로 찬다거나 그런 일따위...
가끔 톡에 막 용감하게 대응하신분들 존경해요...ㅠㅠ
여튼 그러고 있는데 마트에서 떠리장을 보시고 돌아오시던 아주머니 두분이 오시는걸보고 그 XX는 도주... 저는 진짜 다리 힘이 다 풀려서 주저앉아서 울고
아주머니께서는 무슨일이냐고 와서 도닥여주시다가 집이 어디냐고하시면서
집까지 데려다주셨어요ㅠㅠ 그때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지만
이 판을 쓰면서 다시 한번 감사해요ㅠㅠ
여튼...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너무 소름끼치는게
처음에 자전거 타고 지나가면서 가슴 친 후에 제가 남자친구랑 통화하면서
거의 2~3분? 정도를 더 걸어왔는데 그럼 그때 제 뒤에서 계속 통화하는걸
들으면서 왔던거잖아요 한번만 더 내 눈앞에 나타나면 죽일거야~ 이런 소리들으면서
그래 한번 죽여봐라^^ 이런 생각했을 것 같고
아니 근데 분명히 오면서 뒤돌아봤을땐 없었던것 같은데.........ㅠㅠ
뭐... 그렇네요
이거 끝을 어떻게 해야되져
여튼 그렇습니다
여자분들 밤길 조심해야해요T-T
끄...끄..ㅌ.....
아니 근데 만질게 없는데 왜 두번이나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