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신뢰전혀 안가는여자

단풍.2009.10.11
조회2,537

올해 31남자이며 400일정도 만난 29여자친구가있습니다...

여친 너무나 이쁩니다....길을걸어가면 뭇남자들이 한번쯤은 뒤돌아볼만큼 이쁘고

몸매 환상입니다...근데 그런 남자들의 시선이 대부분은 와 저런 여자랑 연애 한번해봤으면 자봤으면 이런시선입니다...

뭐랄까 야하게 이쁩니다 옷도 타이트한 보일락말락 이런거 좋아하고.

무튼 애교많고 성격시원하이 겉으로보이는 외모는 넘이쁩니다..

결혼상대자보단 연애하고싶은여자 대부분 남자들을 생각일겁니다.

이친구도 절 넘 마니사랑  하고

근데...400일만나면서 느낀거지만...

제가 쪼잔한건지 400일동안 그렇게 여행 마니가고 놀러단녀도 제차가 중형차인데

기름한번 안넣어 줍니다....가끔 만나면 밥사는 정도??

여친이 답답한거 싫어해 항상 새로운거 보여줘야하고 싸이에 친구들 어디놀러 갔으면

가야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줘도 이성을 찾아가니 점점 만남이 부담스럽고 이런저런 생각에 힘이듭니다.

돌려서 어렵다고 이제 여행이런거 자제하자고 그럼 알았다고 하는데

담날되면 똑같습니다.....

거의 매일 만나다시피 하는데 거리상으로도 한시간 좀더 걸리는 거리인데..

지금도 주 4번은 봅니다....

처음에는 모든게 좋아보이고 행복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근심 걱정이 마니생깁니다.

결혼이란게 연애와 다르듯이.....과연 내가잘하고 있는건지 이런저런 생각에...

 

휴우 각설하고 여친 노는거 정말 좋아합니다...벌어논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친마인드가 자기는 저만나기전에 남자한테 돈쓴적 단한번도 없다고 내가 왜돈을내지.이런식입니다 그나마저만나서 마니쓰는거라고 당당하게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자신한테는 엄청투자하고.ㅡㅡ

제가 아파트도있고 집안도 어느정도 남부럽지 않은집입니다..

근데 결혼해도 혼수이런거 저희집에서 다해줘야하고 집안도 저희랑은 넘반대집안입니다...

여친 만나면서 단한번도 믿음신뢰가 안갔는데

어딜가나 항상 남자가 따르고 대쉬해오고....

만나면서 속앓이 마니했습니다...

제가 이건아니다 싶어 헤어지자고 수십번도더 얘기하면 그럴때마다

미친듯이전화하고 잘못 했다고해서 그러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여

여친 정말사랑합니다.....근데아이러니하게 믿음신뢰가 없네여...

어떡하는게좋을가요???

누굴 이렇게좋아 해본전도 없고 여친도 절마니사랑합니다..

서로만나면 놀때는 넘행복하고 즐거워여..근데

결혼은 연애랑 틀리니 한평생 같이할 믿음이없으니...

헤어져야한다고 마음은 늘가지고있지만 행동으로 하기가넘어렵네여

전 헤어지자고 얘기하고 여친은 절잡아주고 그게습관처럼 여기까지왔네요

사랑마음이 내뜻대로 안된다고

서로너무 사랑하는데 믿음신뢰안가는거 제가이상한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