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준비하지 않고 훌쩍 떠나도 좋다. 어느곳을 가도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저렴한 숙박시설,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와 완벽한 휴양을 보장하므로..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라도 OK~~비슷한 휴양지 발리의 경우 처럼 럭셔리하고 호화찬란한 리조트 시설에는 못미치지만 최근에는 나름대로 꽤 게안은 리조트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으니 기대 하시라..여타 동남아가 다 그렇듯이 자연경관상 야자수 이상의 건물을 못짓게 하기 때문에 큰건물들이 없기도 하거니와 발리처럼 절벽을 이용하여 지하(?)로 10층 이상까지 올린다든가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고 기본적으로는 이곳의 지반이 약한 관계로 으리으리한 건물이 못들어 서는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한편으로는 세계3대 비치로 선정된 이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좁디좁은 보라카이가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에 가슴 아파 했으나 아울러 이런 천국을 개발하여 주신분께도 감사의 맘을 가지니 인간이란 참 간사 하단 생각이 든다..
이유가 어쨋든 본인이 생각하는 보라카이의 가장 강점은 규모가 작다는것에 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여타 다른 휴양지와 비교했을때 보라카이의 경우는 메인 비치인 화이트 비치에 모든 시설들과 즐길거리 놀거리가 몰려있으니 슬리퍼 질질 끌고 반바지 차림에 한바퀴만 둘러봐도 모든걸 해결할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단 말인가..그렇다고 심심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 일주일이 있어도 모자란 보라카이의 매력에 빠져보자..
여행의 시작은 보라카이까지 가는것이다..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좁디좁은 섬이라 공항이 없는 관계로 이곳 보라카이까지 날아가는것 자체가 여행이란 말씀..그야말로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서서~ 도착해야 하는 보라카이..개인적으로 보라카이섬과 가까운 까티끌란 공항을 추천해 주고 싶다..기장의 센스로 보라카이 섬 한바퀴를 쭉~ 둘러본후에 내려주는 서비스~ 내려서 바로 배만타면 들어올수 있는 거리에 있기에 그나마 덜 피곤하리라 생각된다..
자 그럼 보라카이에서 즐길수 있는것들이 무엇일까.
1.스킨스쿠버/스노클링.. 본인이 스쿠버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필리핀의 쪽빛 바다에 와서 바다속을 안보구 갈수 없으니 가장 강추할만한 액티비티라 하겟다..특별한 경험없이 초보자도 즐길수 있는 포인트가 많으니 체험다이빙이라도 시도해 보자..또한 이곳엔 다이빙을 위하여 인공적으로 난파선을 침몰시켜 포인트를 만들어 노은곳도 있으니 전문가 들에게도 최상의 코스를 선사한다. 스킨스쿠버를 두려워 하시는분들은 물안경을 끼고 바다속에 머리만 푹~ 담그면 되는 스노클링이라도 꼭~ 하시길..정말 물위로 보는것과 물속은 천지차이...보신분들만 알수 있으니~ 더이상 말해 무엇하리~
2.아일랜드 호핑투어/세일링 필리핀에 가장 잘되있는 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배를타고 바다에 나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다른섬을 방문해 해산물 요리도 먹구 돌아오는 팩케지 투어라고 생각하면 되겟다..꽤 저렴하게 한나절을 보낼수 있는 방법인데..해변에 여러 업체들이 난립해 있으니 잘 선택해야 질좋은 식사를 할수가 있다..말이 좋아 씨푸드지 손가락만한 새우와 도미 한마리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세일링은 팔라우라고 불리는 돛단배를 타는것인데..바람이 좋은 보라카이의 명물이라 할수 있겟다..낮에 땡볕에 타는것보다는 노을이 질때 1~2시간 타면서 배중간에 있는 그물 해먹에 앉아 산미구엘을 마시면서 즐기는것을 권해 주고 싶다..이 역시도 해변에 나가 보면 많은 삐끼들의 갱쟁을 볼수 있다..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3.마사지/스파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의 가장 좋은점은 마사지와 스파라고 자부 하는데..화이트 해변 곳곳에서 마사지숍들이 영업중이고 또한 근사한 스파샵들도 많아 저렴하게 즐기실수가 있겟다..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꿀 마사지라든가 우유 마사지등등 생각만해도 짜릿한 서비스들이 즐비하니 입맛에 맞게 즐기시길..다만 한가지 스파를 받으러 갈때 남여가 함께 가면 허니문이나 연인으로 알기 때문에 마사지후 강제루(?) 샤워실에 동시에 집어 넣기 때문에 연인이 아니신분들은 사전에 꼭 말씀하셔야 민망항 꼴을 안 당한답니다^^
4.4륜 오토바이 ATV/산악 자동차 요즘은 우리나라의 관광지에도 많은 ATV를 보라카이에서 즐길수가 있다..이곳은 또한 오프로드와 산악지형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꽤 재미있는 경험을 할수 있고 더불어 차가 없으면 갈수 없는 루호산 전망대나 푸카셀 비치 같은 곳도 다녀올수 있으니 1석2조..선두에는 안내원이 동행하니 길잃을 염려도 없고 연인과 함께라면 산악 자동차도 추천할만 합니다..한명이 운전하고 한명은 조수석에 탑승하여 가는 재미..하지만 마스크 필수...먼지 옴팡 뒤집어 쓴답니다..
5.나이트 라이프 석양이 정말 아름다운 보라카이 해변을 따라 대부분 위치한 레스토랑들은 밤에는 또다른 매력들을 내뿜는다..모래사장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방석위에 걸터앉아서 병맥주하나 들어도 그만이고 나름 운치 있게 차려진 캔들나이트 테이블에서 아주 맛있는 칠리크랩에 숨이 넘어가도 분위기가 끝내준다..그러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흘들어대도 그만..모두 여행자의 자유다..여행자이기에 만끽할 수 있는 자유..
6.먹거리 탐방 전세계적인 휴양지 답게 전세계의 모듬 음식점들이 영업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주머니 빈약한 여행자들에게도 환상적인 만찬을 제공하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갑자기 멕시코 음식으로 유명한 `마냐나`의 접시만한 베이비백립이 그립구나...
7. 그냥 릴렉스.. 호텔 수영장도 좋고 바닷가도 좋다...그냥 따뜻한 해변에 비치 의자에 누워 책이나 보고 지나가는 인간들의 눈요기도 하고 그도저도 아니면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진짜~ 휴양지의 기분을 만끽할수 있다..여행자의 자유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자유니까..^^
막상 쓰고 나니 별거 없는것 같은데 난 왜이리도 이곳이 좋은지 ...너무나도 달콤한 천국의 기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기분이 울적하고 야릿할때 푹 썩혀둔 폴더에서 이런저런 사진들을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1년이 지났던 10년이 지났던 어제 다녀온거 같은 기분으로 글을 쓴다는것 그리고 그 기분에 혼자 취해 좋아하는것..이것이 여행이 나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방랑자J】작지만 천국이기에 충분한 보라카이 즐기는법
방랑자J 의 세계일주 - 13편 Boracay,Philippine
작지만 천국이기에 충분한 보라카이 즐기는법
먼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가까운곳에 이런 천국이 존재 한다는것에 감사한다..
필리핀은 준비하지 않고 훌쩍 떠나도 좋다. 어느곳을 가도 에메랄드 빛의 바다와 저렴한 숙박시설, 최고의 엔터테인먼트와 완벽한 휴양을 보장하므로..즐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언제라도 OK~~비슷한 휴양지 발리의 경우 처럼 럭셔리하고 호화찬란한 리조트 시설에는 못미치지만 최근에는 나름대로 꽤 게안은 리조트들이 속속 등장 하고 있으니 기대 하시라..여타 동남아가 다 그렇듯이 자연경관상 야자수 이상의 건물을 못짓게 하기 때문에 큰건물들이 없기도 하거니와 발리처럼 절벽을 이용하여 지하(?)로 10층 이상까지 올린다든가 할수있는 여건이 안되고 기본적으로는 이곳의 지반이 약한 관계로 으리으리한 건물이 못들어 서는것이니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한편으로는 세계3대 비치로 선정된 이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하여 좁디좁은 보라카이가 죽어가고 있다는 기사에 가슴 아파 했으나 아울러 이런 천국을 개발하여 주신분께도 감사의 맘을 가지니 인간이란 참 간사 하단 생각이 든다..
이유가 어쨋든 본인이 생각하는 보라카이의 가장 강점은 규모가 작다는것에 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여타 다른 휴양지와 비교했을때 보라카이의 경우는 메인 비치인 화이트 비치에 모든 시설들과 즐길거리 놀거리가 몰려있으니 슬리퍼 질질 끌고 반바지 차림에 한바퀴만 둘러봐도 모든걸 해결할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하단 말인가..그렇다고 심심할거라 생각한다면 오산~~ 일주일이 있어도 모자란 보라카이의 매력에 빠져보자..
여행의 시작은 보라카이까지 가는것이다..아시는분들은 아시겟지만 좁디좁은 섬이라 공항이 없는 관계로 이곳 보라카이까지 날아가는것 자체가 여행이란 말씀..그야말로 산넘고 물건너 바다건너서서서~ 도착해야 하는 보라카이..개인적으로 보라카이섬과 가까운 까티끌란 공항을 추천해 주고 싶다..기장의 센스로 보라카이 섬 한바퀴를 쭉~ 둘러본후에 내려주는 서비스~ 내려서 바로 배만타면 들어올수 있는 거리에 있기에 그나마 덜 피곤하리라 생각된다..
자 그럼 보라카이에서 즐길수 있는것들이 무엇일까.
1.스킨스쿠버/스노클링..
본인이 스쿠버를 좋아하기도 하거니와 필리핀의 쪽빛 바다에 와서 바다속을 안보구 갈수 없으니 가장 강추할만한 액티비티라 하겟다..특별한 경험없이 초보자도 즐길수 있는 포인트가 많으니 체험다이빙이라도 시도해 보자..또한 이곳엔 다이빙을 위하여 인공적으로 난파선을 침몰시켜 포인트를 만들어 노은곳도 있으니 전문가 들에게도 최상의 코스를 선사한다. 스킨스쿠버를 두려워 하시는분들은 물안경을 끼고 바다속에 머리만 푹~ 담그면 되는 스노클링이라도 꼭~ 하시길..정말 물위로 보는것과 물속은 천지차이...보신분들만 알수 있으니~ 더이상 말해 무엇하리~
2.아일랜드 호핑투어/세일링
필리핀에 가장 잘되있는 아일랜드 호핑투어는 배를타고 바다에 나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다른섬을 방문해 해산물 요리도 먹구 돌아오는 팩케지 투어라고 생각하면 되겟다..꽤 저렴하게 한나절을 보낼수 있는 방법인데..해변에 여러 업체들이 난립해 있으니 잘 선택해야 질좋은 식사를 할수가 있다..말이 좋아 씨푸드지 손가락만한 새우와 도미 한마리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세일링은 팔라우라고 불리는 돛단배를 타는것인데..바람이 좋은 보라카이의 명물이라 할수 있겟다..낮에 땡볕에 타는것보다는 노을이 질때 1~2시간 타면서 배중간에 있는 그물 해먹에 앉아 산미구엘을 마시면서 즐기는것을 권해 주고 싶다..이 역시도 해변에 나가 보면 많은 삐끼들의 갱쟁을 볼수 있다..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3.마사지/스파
개인적으로 동남아 여행의 가장 좋은점은 마사지와 스파라고 자부 하는데..화이트 해변 곳곳에서 마사지숍들이 영업중이고 또한 근사한 스파샵들도 많아 저렴하게 즐기실수가 있겟다..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꿀 마사지라든가 우유 마사지등등 생각만해도 짜릿한 서비스들이 즐비하니 입맛에 맞게 즐기시길..다만 한가지 스파를 받으러 갈때 남여가 함께 가면 허니문이나 연인으로 알기 때문에 마사지후 강제루(?) 샤워실에 동시에 집어 넣기 때문에 연인이 아니신분들은 사전에 꼭 말씀하셔야 민망항 꼴을 안 당한답니다^^
4.4륜 오토바이 ATV/산악 자동차
요즘은 우리나라의 관광지에도 많은 ATV를 보라카이에서 즐길수가 있다..이곳은 또한 오프로드와 산악지형이 적절히 섞여 있어서 꽤 재미있는 경험을 할수 있고 더불어 차가 없으면 갈수 없는 루호산 전망대나 푸카셀 비치 같은 곳도 다녀올수 있으니 1석2조..선두에는 안내원이 동행하니 길잃을 염려도 없고 연인과 함께라면 산악 자동차도 추천할만 합니다..한명이 운전하고 한명은 조수석에 탑승하여 가는 재미..하지만 마스크 필수...먼지 옴팡 뒤집어 쓴답니다..
5.나이트 라이프
석양이 정말 아름다운 보라카이 해변을 따라 대부분 위치한 레스토랑들은 밤에는 또다른 매력들을 내뿜는다..모래사장에 아무렇게나 놓여있는 방석위에 걸터앉아서 병맥주하나 들어도 그만이고 나름 운치 있게 차려진 캔들나이트 테이블에서 아주 맛있는 칠리크랩에 숨이 넘어가도 분위기가 끝내준다..그러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흘들어대도 그만..모두 여행자의 자유다..여행자이기에 만끽할 수 있는 자유..
6.먹거리 탐방
전세계적인 휴양지 답게 전세계의 모듬 음식점들이 영업중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주머니 빈약한 여행자들에게도 환상적인 만찬을 제공하는 곳이 너무나도 많다.
갑자기 멕시코 음식으로 유명한 `마냐나`의 접시만한 베이비백립이 그립구나...
7. 그냥 릴렉스..
호텔 수영장도 좋고 바닷가도 좋다...그냥 따뜻한 해변에 비치 의자에 누워 책이나 보고 지나가는 인간들의 눈요기도 하고 그도저도 아니면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진짜~ 휴양지의 기분을 만끽할수 있다..여행자의 자유는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자유니까..^^
막상 쓰고 나니 별거 없는것 같은데 난 왜이리도 이곳이 좋은지 ...너무나도 달콤한 천국의 기분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기분이 울적하고 야릿할때 푹 썩혀둔 폴더에서 이런저런 사진들을 먼지를 툭툭 털어내고 1년이 지났던 10년이 지났던 어제 다녀온거 같은 기분으로 글을 쓴다는것 그리고 그 기분에 혼자 취해 좋아하는것..이것이 여행이 나에게 준 선물이 아닐까..
이런 바다를 보고 떠나고 싶은 충동이 안생긴다면 당신은 가슴이 없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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