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주말에 있던일로 고민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중반을향해 달려가고 있는 女입니다. 반년동안 솔로 생활을 해온지라주말만되면 솔로인 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ㅠ 그러다 전화한통이 오더군요.초딩친구였어요.그친구는 12살 이후론 전혀 보지 못한친구죠..고딩때부터 드문드문 연락한 사이라고 보시면 되요. 요새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몇번 해서,저도 궁굼하기도 해서 갑작스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어렸을때 친구를 만난다는게 새롭고 신기하고 궁굼하기만 했습니다. 만나니까 그냥 모습은 예전이랑 다르지만편하고 그냥 떨림없는 남자라고나 할까요.. 그러다 술을 마시러 갔어요.ㅠ제가 술을 필이 받으면 많이 먹는데요.그날은 얘한테는 절대 취한모습을 보여주면 안되길래주량1병만 먹었습니다.거즘 2시간가량 얘기했을까요.. 얘도 취하는거 같아서 이제 자리를 뜨려고 하니깐한병을 더시키길래 전 마시지 않구요..갑자기 안주를 먹여주기 시작하더군요..흠.. 그러더니 몇시에 들어가야 하냐구.. 가봐야 하지 않냐구..새벽까지 놀아줄줄 알았답니다. - -영화나 보여달라해서 저희동네에 cgv가 있어요.거기로 향하는데, 무슨영화가 보고싶다면서,그영화 분명히 옛날영화 같거든요.. 설마 했는데 결국 dvd방을 갔네요..저도 가기전까진 뭔짓을 하겠나 얘가 , 이런심정으로 영화나 보고 가자 했죠. 휴.... 근데 이게 뭡니까.아주 어깨동무하더니,틈만나면 어떻게 해볼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진짜 남자가 그러는데하나도 안떨리는 느낌.. 처음받아봤어요 ;; 휴 - -전혀 좋지도 않는데즐긴것도 아니에요..그냥 냅뒀어요..키스 하려는거 계속 거부하다가..했거든요, 전 가만히 있었음 ;;뭐 더이상 한건 없어요,, 남친이랑도 잠자리 잘안갖고,,사겨야 손잡는 스탈인데,,휴 이러다 집에 갔어요.컴퓨터를 켜고 정신을 차려봤죠 - -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어요. -문자 띡 내가 미친것 같다고..미안하다고.. 때려달라는 문자 뭔가 내가 기분나쁘고 비참하더군요 ㅋㅋ그래서 쿨하지 못하냐왜 이러고 잘자라하구 잤어요..그담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잤냐구.. 뭐라했는데문자씹고 바로 지웠어요.. 전 그냥 초딩친구로 남겨두고 싶었는데제 잘못도 있죠.. 얘랑 어떻하면좋죠.. 그냥 짤라내야 할 친구인가요..아님 없었던일로 하자고 해야하나요.. 에효..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ㅠㅠ
초딩친구도 남자였네요 ㅡㅡ
안녕하세요 - -
주말에 있던일로 고민이 생겨서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중반을향해 달려가고 있는 女입니다.
반년동안 솔로 생활을 해온지라
주말만되면 솔로인 친구와 함께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 -ㅠ
그러다 전화한통이 오더군요.
초딩친구였어요.
그친구는 12살 이후론 전혀 보지 못한친구죠..
고딩때부터 드문드문 연락한 사이라고 보시면 되요.
요새 얼굴이나 보자고 연락몇번 해서,
저도 궁굼하기도 해서 갑작스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냥 어렸을때 친구를 만난다는게
새롭고 신기하고 궁굼하기만 했습니다.
만나니까 그냥 모습은 예전이랑 다르지만
편하고 그냥 떨림없는 남자라고나 할까요..
그러다 술을 마시러 갔어요.ㅠ
제가 술을 필이 받으면 많이 먹는데요.
그날은 얘한테는 절대 취한모습을 보여주면 안되길래
주량1병만 먹었습니다.
거즘 2시간가량 얘기했을까요..
얘도 취하는거 같아서 이제 자리를 뜨려고 하니깐
한병을 더시키길래 전 마시지 않구요..
갑자기 안주를 먹여주기 시작하더군요..흠..
그러더니 몇시에 들어가야 하냐구.. 가봐야 하지 않냐구..
새벽까지 놀아줄줄 알았답니다. - -
영화나 보여달라해서 저희동네에 cgv가 있어요.
거기로 향하는데, 무슨영화가 보고싶다면서,
그영화 분명히 옛날영화 같거든요..
설마 했는데 결국 dvd방을 갔네요..
저도 가기전까진 뭔짓을 하겠나 얘가 ,
이런심정으로 영화나 보고 가자 했죠.
휴.... 근데 이게 뭡니까.
아주 어깨동무하더니,
틈만나면 어떻게 해볼라고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진짜 남자가 그러는데
하나도 안떨리는 느낌.. 처음받아봤어요 ;;
휴 - -
전혀 좋지도 않는데
즐긴것도 아니에요..
그냥 냅뒀어요..
키스 하려는거 계속 거부하다가..
했거든요, 전 가만히 있었음 ;;
뭐 더이상 한건 없어요,,
남친이랑도 잠자리 잘안갖고,,
사겨야 손잡는 스탈인데,,휴
이러다 집에 갔어요.
컴퓨터를 켜고 정신을 차려봤죠 - -
전화가 오더군요.. 안받았어요. -
문자 띡 내가 미친것 같다고..미안하다고.. 때려달라는 문자
뭔가 내가 기분나쁘고 비참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쿨하지 못하냐왜 이러고 잘자라하구 잤어요..
그담날 문자가 오더라구요.. 잘잤냐구.. 뭐라했는데
문자씹고 바로 지웠어요..
전 그냥 초딩친구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제 잘못도 있죠..
얘랑 어떻하면좋죠.. 그냥 짤라내야 할 친구인가요..
아님 없었던일로 하자고 해야하나요..
에효.. 악플은 자제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