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전문대학의 물리치료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이라도 주저리주저리쓰고나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한의사들이 물리치료를 하겠답니다....저는 의사, 한의사들은 다 똑똑하고 완벽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그래서 저도 의료인으로 일하게 될 사람으로써 그들을 부러워 한적도 있었습니다.한때는 좀더 공부해서 의과대를 갈껄..하고 말이죠하지만 남의 밥줄을 빼앗아 가면서 자기욕심을 채우는 그런사람들 이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저희는 3년 혹은 4년동안 피터지게 공부해서 국가고시를 보고 면허증을 취득하고 치료를 하는 사람입니다.하지만 한의사들은 교육과정중 물리치료과목이 1학점 이라는 군요......수업 안들어도 A학점은 나오는 왠만한 교양보다도 못한 과목이란 얘기죠그렇게 수업듣고 물리치료를 한답니다..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물론 재활치료를 받거나 보지 못하신 분들과, 허리아파서 혹은 염좌나 좌상으로 인해전기치료만 받아보신 분들은 그거 스위치만 키고 젤바르고 대충 돌리면 되는걸 아무나 하면 어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직접적인 생명을 다루진 않지만앉지 못하는 사람을 앉게 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을 숨쉬게 하는 사람들입니다.한의사들, 과연 자기네들이 물리치료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들이 할까요?간호조무사들 한달에 80만원씩 주면서 스위치 키는법 알려주겠죠...저희 물리치료사들 3,4년씩 공부하고 국가고시 보고 면허증 따서 임상나가면연봉 2000만원 받습니다.. 저희는 돈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휠체어 타고 들어오는 환자를 치료해서 걸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연봉 2000만원 보다 훨씬 큰 보람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저번주 금요일에 전국에 있는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여의도광장을 꽉 채울만한 사람들이 모였고, 삭발식도 가졌지만저희 기사.....인터넷에 두개 떴습니다.....얼마전에 아침에 뉴스를 보니 대기업 30개의 고위간부층 평균연령이 나오더군요.....그런 기사쓰고 있으면서 방송국 바로 옆에서 소리소리 질렀는데 왜 우리들 목소리는 못들으셨는지.. 너무 안타깝고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두서없이 쓰다보니 어느새 긴글이 되었군요..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께 도와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단지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길 바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그리고 혹시나 한방물리치료 보험급여화가 이뤄진다면 여러분이 한의원에 갔을때 한의사가 아닌 면허증 없는 조무사가 여러분을 치료하고 있다면 신고해 주십시오.하지만 저렇게 될 일이 없도록 저희는 끝까지 싸우고 꼭 이겨낼 것입니다.어머니가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물리치료과 갔다고 했을 때 굉장히 좋아하셨는데지금 하늘나라에서 제 모습을 보시면 너무 슬퍼하실거 같습니다..어머니께 항상 기도를 드릴때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꼭 이기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제 약속이 꼭 지켜지는 날이 오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국민 모두는 양질의 물리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무시하는 의사, 한의사들은 각성해야만 합니다.엉망진창인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소식이 있으면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1
제발!!!!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학의 물리치료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것은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글이라도 주저리주저리
쓰고나면 좀 괜찮아질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많은 국민들이 모르고 계시겠지만 앞으로 한의사들이 물리치료를 하겠답니다....
저는 의사, 한의사들은 다 똑똑하고 완벽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의료인으로 일하게 될 사람으로써 그들을 부러워 한적도 있었습니다.
한때는 좀더 공부해서 의과대를 갈껄..하고 말이죠
하지만 남의 밥줄을 빼앗아 가면서 자기욕심을 채우는 그런사람들 이제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저희는 3년 혹은 4년동안 피터지게 공부해서 국가고시를 보고 면허증을 취득하고 치료를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한의사들은 교육과정중 물리치료과목이 1학점 이라는 군요......
수업 안들어도 A학점은 나오는 왠만한 교양보다도 못한 과목이란 얘기죠
그렇게 수업듣고 물리치료를 한답니다..이게 말이나 되는 얘기입니까?
물론 재활치료를 받거나 보지 못하신 분들과, 허리아파서 혹은 염좌나 좌상으로 인해
전기치료만 받아보신 분들은 그거 스위치만 키고 젤바르고 대충 돌리면 되는걸 아무나 하면 어때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직접적인 생명을 다루진 않지만
앉지 못하는 사람을 앉게 하고, 걷지 못하는 사람을 걷게 하며,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사람을 숨쉬게 하는 사람들입니다.
한의사들, 과연 자기네들이 물리치료 하겠다고 해놓고 정작 본인들이 할까요?
간호조무사들 한달에 80만원씩 주면서 스위치 키는법 알려주겠죠...
저희 물리치료사들 3,4년씩 공부하고 국가고시 보고 면허증 따서 임상나가면
연봉 2000만원 받습니다.. 저희는 돈을 목적으로 일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휠체어 타고 들어오는 환자를 치료해서 걸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연봉 2000만원 보다 훨씬 큰 보람을 느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저번주 금요일에 전국에 있는 물리치료과 학생들이 모여서 집회를 했습니다.
여의도광장을 꽉 채울만한 사람들이 모였고, 삭발식도 가졌지만
저희 기사.....인터넷에 두개 떴습니다.....
얼마전에 아침에 뉴스를 보니 대기업 30개의 고위간부층 평균연령이 나오더군요.....
그런 기사쓰고 있으면서 방송국 바로 옆에서 소리소리 질렀는데 왜 우리들 목소리는 못들으셨는지.. 너무 안타깝고 서러워서 눈물이 났습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어느새 긴글이 되었군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여러분께 도와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단지 저희의 목소리를 들어주시길 바래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혹시나 한방물리치료 보험급여화가 이뤄진다면 여러분이 한의원에 갔을때 한의사가 아닌 면허증 없는 조무사가 여러분을 치료하고 있다면 신고해 주십시오.
하지만 저렇게 될 일이 없도록 저희는 끝까지 싸우고 꼭 이겨낼 것입니다.
어머니가 허리가 많이 아프셔서 물리치료과 갔다고 했을 때 굉장히 좋아하셨는데
지금 하늘나라에서 제 모습을 보시면 너무 슬퍼하실거 같습니다..
어머니께 항상 기도를 드릴때 도와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다만 꼭 이기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제 약속이 꼭 지켜지는 날이 오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는 양질의 물리치료를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그 권리를 무시하는 의사, 한의사들은 각성해야만 합니다.
엉망진창인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이 있으면 또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