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누구

폭주섬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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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k Fish Swim'


자유롭게 어디를 가나?
어디를 가는 그 동선이 과연 자유로운가?
삶의 모든 순간은 과정에 있고
매 순간들의 그 모든 과정들이
자유롭지 못한 체계와 체제 속에 있는데
대체 무슨 자유가 있단 말인가?

내 안에 네가 있다고 해도
넌 심지어는 내 모든 것도 볼 수 없어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나는 그렇게 하지 않는 거란다.

가긴 어디를 가니?
갈 곳은 없어, 특히 모든 여성은
자체가 자연의 대표이기에
자연에 짐지워진 고난을 스스로가 해결해야만 하지
그렇지 않고서는 그 어데서도 자유로울 수 없어
안타깝지만 나는
신성한 학문을 사랑하는
인간의 고통을 아는
여성의 몸을 가진
매우 유치한(정직한) 인간이야.

무슨 물결을?
그래봤자, 더러운 가공 속 파노라마일 뿐.
전압을 올리고 속속들이 건드려 활성화시켜 내는 것은
겨우 높은 변화속도와 쓸데없는 과정들 뿐.
그렇게 보이는 것은 일상의 사실들이 아니야
진짜 일상의 일들에선 그러한 변화속도가 없지.

지금 이 순간 넌 함께 있으며
넌 다른 이들과 동시이며
난, 너희와 매우 다르지.

 

 

 


 Masquerade Parade'


그렇지,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각자 고독을 매우 사랑한다는 바로 이 것이야.
문제처럼 보이지만은 매우 사실이지.

 

 

 

 

 Galaxy'


난 항상, 주위의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있어.
그들은 이미 신경쓰이게 하고있어.
평등한 인간들인데 가치관은 매우 다르지.
가치관이란 것이 있다고 해도 사용치 않는 게
바로 정신을 잃은 그들의 현실이야.

 

 

 


 Jasmine'


나의 일은 나이 걱정치 않는다
나의 일은 신께서 걱정하신다,
즉 신이 날 안고있다
고 베이유 양은 적었지.
사실이든 아니든 이 것은
곧 나의 도리지.

만일 인간인 네가 지금의 그런 양태로 날 안고있다면
그건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그러나 가여운 또 형편없는
결국 별볼일 없는 이웃의 말일 뿐이지.

 

 

 

 Juicy Crasher'


도대체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
그런 자세한 얘기들은 구체적으로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걸.
그리고 대체 그 어떤 행동을 누가 어떻게 시작해야 한단 말인가?
이런저런 말들만 불만스레 만들고 있다면
그럼 어떠한 행위들이 필요하다는 건가?
나이 그러한 것을 알리라고 생각하는가?
나는 이 인생 처음 사는 것이라 알지 못하네.

부디, 너나 똑부러지게 말로 해 보시지.
방책성 말이 아니라 실질적 말을 한 번이라도.

 

 

 


 Golden Flower'


불필요한 조직을 마치 해결해야만 하는 듯한
미로 속 방침들은 결국 와중에서는 바로 그런 말들을 하게 하는 것이야.
근본적으로 추악하고 또한 사실은 불필요한 체계는
사실 인간의 허영심에 근거하고 있지.

 

 

 


 Leaving Wonderland'


빛?
내 일상에서 항상 느끼는 것은
부디 저 많은 인간들이 날 쳐다보지 말았음 하는 것.
특히 저 많은 인간들은 특별히 바로 기술적 예인들 곧 하수들이지.
평범한 허나 유죄인 그들이 나를 쳐다보는 까닭은
나를 이해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같은 류라고 치부하는 것인가?
대체 무슨 의미를 둬야 하는지?
오직 그들은 기계처럼 일하고 있을 뿐.
이런 상황에서 난 항상 권태에 죽을 지경이라네.
죽을 지경은 바로 증오를 양산하지.

 

 

 

 

 


 The New Axis'


따라다니는 새끼악마들이 아무도 아니라는 것인가?
너무 많아, 늘 함께야.
나도 너도 결코 생존을 위해 살지는 않아.
그 누가 알아주든 모르든 절대 내 기준에 합당하게 살아야 하지.
내가 스스로에게 하는 평가가 아닌 다른 평가는 중요하지 않아.
이것은 바로 즉 생존을 위한 삶이 아니란 것이지.
의미있는 삶을 추구할 뿐.
생존을 추구하는 건 동물들이지 않나?
기회? 무슨 기회를?
어떤 인간이 되느냐 어떤 인간이냐가 훨씬 중요한 것이야.

 

 

 


 The Oracle'


오 감동적인 시적인 가사, 그런데 그대는 요한? 당신은 태지의 분신.
오 감상용으로 전시되어 있는,  요상한 이 세상 속
헌데 그대의 기적? 이것은 나의 기적이지.
누가 예상했겠나? 나이 이렇게 끝이 없이 살아갈 줄을.
세상 그 어떤 드라마 끝이 없다고 하던?

 

 

 

 

 Be Slow And Beautiful'


매우 따가운 햇살은
위성 전자파 포획망 속의 컬러링에서
좋지 않은 그러한 감각을 일으키는 결과의 경우에 해당하지.
그들은 인체 감각의 종류와 부위를 파헤치네.

 

 

 


 Look At URself'


그렇지, 피 빠는 범죄자들의 범죄의 현장 이 나라.
어려서부터 쭈욱 유치한 사람에게 유치하다고 말을 하면
나의 유치함을 다른 누구의 유치함에 비교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하나 마나한 말로서의 비평이군.
겁 없단 것의 그 겁은 대체 다른 그 누구의 겁에 비교해 그 뜻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유치한 이가 거짓말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나?
유치한 이는 곧이곧대로의 인간이야.
위선? 악을 악이라고 부르는 것은 위선이라고 할 수 없어.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다고 혼자서 소리치는 것이 위선일 수는 없어.
나는 본시부터 '날 삼킬' 그러한 나라는 것이 없어.
난 본시부터 내 속에 내리는 객관성을 물리칠 수 없어, 신성하기 때문이지.
어두운 밤에 영감이 내린다는 워즈 워드와
사고(생각)가 내려온다는 베이유가
항상 나와 같은 처지의 이들이지.
난 나의 현실 속에서 관찰중에 깨닫게 되는 것, 정직한 관찰의 배후는 신성하단 것을.
난, 나를 가둘 벽이 없어.
나는 갖힌 게 아니라, 그들이 내게 집착하는 것이야.
왜냐하면 처음에 내가 그들의 삶에 대해서 글을 적었기 때문이지.
변변한 나의 삶이 없었기 때문이야.

 

 

 

 


 My Bed'


'코마'에서 넌 '이미 꿈을 버렸다'고 했지만
너의 그 꿈은 곧 나의 꿈, 내가 실현한다면 그건 곧 너의 성공이 되지.
우리의 꿈은 아니야, 어쩌다가 꿈이 같은 경우지.
이건 물론 넘겨짚은 소위 너의 꿈인데
사실 잘 모르지만
네가 현실적으로 매우 큰 꿈을 품기를 바란다네.
그래야 내가 좀 자유롭게 되겠지.
불확실함이 많고 커야 그것이 바로 자유를 의미하네.
기계들은 스스로조차 자유를 싫어하지, 곧 죽음이니.
경거망동하는 인간들이 기계에게서 환상을 배워
기계처럼 일하지 않으면 다 죽을 것이라고 고집을 쓰지.

 

 


 Mojo Seller'


옷걸이 빌려주는 노예가 바로 나 아닌가.
각종의 의상들을 다 거쳐가고 있다네.
행인행세하는 그 예인들의 냄새까지 맡아야 하는
이 고약한 현실.
그들은 타고있고 나는 냄새맡아 감각하고
사실 모두가 타고있고..
유기체적 대사 상황에 덧씌워진 기계적 산화.
다들 자신들이 타고있음을 매우 즐기고 있으니
이거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기계의 기계성에 휘둘리는 인간들이 날 실소하게 해,

 

 

 Velvet Field'


너의 아니무스(남성미)는 정령 에덴의 아담만이 순수히 인지할지..
엄청난 세월의 무게만큼 희소하게 보존되어온 골동품과 같을지.
이 시대에선 이해할 수 없는 온전한 인간의 모습
그러한 모습의 하나, 그 옛날 에덴의 아담.
이건 물론 과찬이라네.
모든 여성들의 존재성을 심사숙고하고서
내린 너의 결론은
'이러이러한 남자라는 것은 정령 아닌 것이다'이겠지.
바로 그거야, 유한차집합적 사고의 결론.
그래서 이것도 저것도 아닐 넌 정령 훌륭해.
아닌 것들을 모두 피하면, 바람직한 것이 남지.

 

 

 


 Cassandra'


안타까운 일이야, 기계성에 정신을 잃은 그들이 소위 한다는 '남말'들은
사실은 명박이가 하듯이 그냥 밀어버리면 되겠지만
인간은 타인에 대해 정신적 태도를 지녀야만 하고
기계처럼 돈을 따라다니는 이들은 인간으로서는 오직
드라마 흉내만을 내겠지, 겨우 원숭이.
가령 '손가락으로 코를.. 정말 더러웠다'라는 쓸데없는 비평을 소위.
조직폭력의 현장을 고백하는 쓸데없는 그러한 잡담.
손가락으로 코 만지는 일을 훔쳐봤다는 쓸데없는 증언을 하고있는
원숭이들은 과연 그러한 일을 하지 않는지?
무슨 그러한 쓸데없는 비평 씩이나?
사람 태우는 일이 얼마나 큰 나쁜 짓인진 깨닫지 못하고?
중세에선 화형이라고 했다는데, 그것은 겨우 각기 단발이었고.
지금은 '삶의 불바다'를 보아야만 하는 씁쓸한 현실.

 

 

 

 Cassandra'


나는 너에게 만일의 경우에 대한 헌신을 약속했지
나이 어떠한 인간인지 말해준 적이 사실은 별로 없었어.
날 빚을 이는 바로 너였기에.
빚음은 옷 바꿔 입히기가 아니지 않나?
옷 바꿔 입으면 인간성이 변하나?

 

 

 

 

 Roleplaying Jane'


부지런하고 생생한 동물들보다
지치고 힘든 인간이 되련다.
그리고 나는 모른다
생모가 나를 사랑치 않았기에
나도 날 사랑하기 어렵다.
이 뼈져린 진실 그 누가 이해하는가?
난 나를 부여잡기보다는 너를 부여잡겠고
종일 세상에 대한 불만을 정리하지.
넌 환상속의 그대, 난 헌데 노상의 사람.
헌데, 항존하는 환상은 곧 현실.
내 가슴속엔 나이 없다네.
내 집에 집이 없듯이.

 

 

 

 Still Going Down'


다른 말 필요없이, 피아여..
이 노래 최고다.
그리고 가사에 대해 계속.
날 처음 담은 그 순간 바로 그 꿈
공수레 공수거 단지, 한번 뿐이란 이 삶에서
그 꿈은.. 특수하겠지 특별하겠지 허나
다른 꿈들과 서로 조율을..
만일에 이 꿈이 다른 꿈들과 잘 맞물린다면
그건 곧 네 인생의 결론.
영원한 평행 그것도 나쁘지는 않아.
애초에 나이 적어주었던 이야기가 그것 아니었던가?
헌데, 나는 언제쯤 다시 목욕할 수 있을지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매우 심각한 문제인데
좀 도와줄 수는 없는가?
우리는 서로 각자가 꿈을 꾸면서 살고있지.
언제인가 하나의 꿈은 잡담이 될 수도 있겠지.
우리의 상호적인 각자의 꿈 그 사이에서
세상은 요동치겠지 꿈틀대겠지..
꿈은 현실이 아니라고 다들 말하네.
수많은 설계와 설정과 가정과 가상은
현실이 아니라고 다들 말하네.
허구헌날 네 꿈을 꾸어도 그건 현실이 아니라고
다들 증언한다네.
꿈에 시간낭비를, 허나 누구는 소득에 도움이..
밥이냐, 삼키게.. 나는 네 마이크가 아니야.
경애하는 서태지 씨, 농담 너그러이 이해하시길.

 

 

 

 Behind The Sun'


이건 노랫말, 과연 누가 이것을 현실적인 사실의 요청이라고 인정하겠나?
양심이 있나? 도대체 몇 년을 이런 식으로 되풀이인가?
감명을 주는 음악, 그러나 노랫말은 항상 오락가락케 해.
그러나 정령 내 판단기준에서는
편지지로 답장이 오지 않았을 시에 그것은 곧 사실적이 아니란 것의 증거가 됨.
그렇다면, 순전한 나의 기준에서는 '너'는 현실이 아닌 것이지.
옛날 서동요? 그건 옛날의 문제이고.
현재 시대에 누가 자기 노래를 그런 식으로 쓰나?
다들 남들의 일상 카피하기에 바쁘지 않은가?
가상을 잡고 노래하는 것일 수도 있는 것.
시간을 넘어 과거의 사례들을 살피는 것은
오직 특수한 학자들과 특수한 위인들 뿐.
나이 경험해본 바의 일상적 위인들은 결코 용납치 않음.
또 나는 그러한 위인들을 결코 용납치 않음.
영원의 바램.. 영원히 바라거나 영원에 이르거나.
꿈은 이상이거나 망상이거나.
태양은 제 삼자 곧, 꺼져야 하는 존재.
그 태양을 확실하게 끄려면
전국방송에서 토론을 한번 해야 함.

 

 

 

 


 Spin My Ego'


그렇지, 이제 알겠군.
썩었다는 건 고인 감정을 말함이군.
허우적대듯 하는 건 감정과 현실이 달랐기 때문이군.
그리고 참 안타까운 건
나의 비상보다는 세계의 부정함이
더 확실하게 나의 현실로 여겨진다는 점.
난 사실 개성이 없기 때문에 이런 것.
개성인 없는 개인은 지금 시대에 존재하지 못하는 존재.
있을 수 없는 경우.
그러나 있을 無가 있다는 것..
모든 개성을 멀리하는 나는
정령, 한 사람임을 매우 물리고 싶은 그러한 본래적인 위인.
본래로 돌아가고 싶은..

 

 

 

 소용돌이'


내가 아니라 너였으면 널 어떻게 떨어뜨렸겠는가?
그저 멈추게 했겠지.
나의 순수한 그리움은 순수한 본래에 대한 그리움까지.
바닥이 아래라고 생각하는가?
이종의 바닥은 기준이며 근본이며 기본이며 원대함이네.
거대한 세상이 엄청난 집적률의 논리회로 칩들로 제어되고 있다네.
헌데 결국엔, 칩 만드는 삼성은 하수
사실상 지시자는 위성의 소프트웨어를 운용하는 영국놈들.
나이 멈추지 않는다면 결국에 소위 말하는 세계 평화가?
기계는 뜯어 고치겠지만, 정신을 잃고 타성에 빠진 인간들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그들이 무서워하는 건 기계이고
기계를 조종하는 사람을 무서워하진 않는다는..
바꾸고 싶지 않으니, 공돌이들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음.
만일에 나이 멈추지 않고 계속해 도전하면
그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 것?

 

 

 

 Where I [m]'


어디에 계시는지?
나이 그대의 꼬리라도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자동적인 추적이 되리라고 여기시는지?

 

 

 

 Cause (Can't Resist)'


현재 본인은 확실하게 당신들의 결과입니다.
난 당신들의 원인이 되려 한 적이 결코 없었단 사실.
바로 이 점이, 특별하다면 특별한 나의 본성이라네.
난 거울 비춰줬을 뿐.
너흰 스스로에게 이런 욕설을 해야 한다는 그런..
우린 모두가 서로 완전히 평등하기 때문에.
난 역지사지 했던 것.
난 너희가 되었던 것, 본래적인 바로 그 너희로서.
헌데, 아름다운 당신이 연약하단 것을
내 어찌 믿을 수 있단 말인가?
정령 고래로부터 미래에까지
세계의 아름다움은 당신에게 있는 것.
그것은 당신의 것, 나는 쳐다보는 것.
내게 아름다움을 강권하지 마오, 괴롭게 되오.
그건 내 것이 아니기에 귀한 것이오.

 

 

 

 유리턱'


기적 기적 그 기적 이제는 언덕에도 올랐군, 저 파란 언덕에.
하여간에 아직도 우리가 서로 함께일 수 없는 건
모두가 각자 자기 방식으로서 세상을 너무 사랑하기에
혹은 인민들을 어여삐 여기기에, 참 어린(어리석은) 그들..
그 옛날 당신을 기억하여 보오..
당신은 정령 사무치는, 꼭 천사와도 같은 애틋한..
애틋한이라고 똑같은 말을 하게 되는 건
서로가 같은 걸 반사하고 있다는 증거?
참 좋은 거울들끼리 상면하였군.
당신에게는 맘의 상처, 나에겐
세계의 몰락.
사실, 그 순간 외면하면서 지나간 것은
지금까지도 그대의 진심이라네.
난 항상 그대의 진정한 주필로서
참 정직하게 말하고 싶네.
주필 자리를 내게?

 

 

 

 Pipe Boy'


모르는 인간이군.. 이걸 어쩌지 정말 모르는 위인인가..
과장이 아니라면?
하긴 세상의 인간성들을 두루 이해하면
그 객관성에서 하나 찝어서 대변시킬 순 있겠군.

 

 

 

 


 Recycle Joe'


다시 태어나? 그럼 새 세상은 어떤?
별로...
내 길은 별로 필요 없음.
올바른 삶을 살면 됨,
독방에서 점잖으란 얘기가 아님.
독방과 옳은삶은 상관이 없음,
이 것을 인정치 않는다면
합의점 있을 수 없음.
자연을 포기할 수 없는 정직한 인간의 선포임.
인위적인 것들은 쓸데없는 억지나 부림.
내가 원하는 것은
내가 원해야 하는 것.
나는 무엇을 원해야만 하는가?
항상 묻고있는 나에게
제대로된 대답을 주는 이가 없음.

 

 

 


 Kick Flip'


그대는 원치 않음.

 

 

 

 

 Green Rivers'


그래, 너 나의 식모가 되어주렴.

 

 

 

 

 

 

 Triangle'


트라이앵글의 시작점은
정확한 관찰자인 피아.
아니 세상에 이런 탁월한 지적이 !
 ->  다시 너 일어나 틀을 깨
       다시 나 일어나 꿈을 깨
대체 꿈은 이상을 말함인가 공상을 말함인가?
만능의 틀을 만들고 싶은 건 나의 꿈
그러하니 모든 일들은 이 꿈에 말려들어감,
과도기에서 산출되는 말들이 사람들을 어지럽게 함.
프랑스에 가보면 사람들이 자주 말할 것임, 순전히
"말"이라고, 그것은 항상 결과의 중간점검.
세계에 일단 태어났으면
세상을 비추는 온전한 거울이 되어야 하고
그 얘긴 곧 다시
잘 생각하려 해야 한다는 것.
삶은 모든 순간이 세계의 반영.
어쩌라는 것인가?
노상의 장애들이 장애가 아니라는 것인가?
나는 예민한 인간, 시간이 갈수록
뇌와 장기들이 더욱 더 직접적인 교신을 함.
그럼, 무엇을 추구해야 한단 말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무질서, 불확실성, 비예측성
인간의 양심과 지혜.
자유는 곧 무질서 !
무질서의 추구는 내 가장 오래된 숙원.
세계의 질서는 속속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왜 나는 무질서하게 살 수 없는가?
난 원해 나의 자유를, 그건 기계와 매우 거리가 멈.

 

 


 행복한 꿈의 나라'


그러케믿겠찌 그러케살게찌.
혼자는 재미없단 그대의 말은
'나는 세상을 원해'와 같은 말이 아닌가?
아니면, 그럼 놀자는 건가?
놀리자, 놓자, 무질서를 불확실성을 비예측성을.
우리 각자의 맘을 차지한 완전한 객관성은
이제 명령을 하네 드디어, 놔라.
이것 놓아라, 뭘?
꿈보다는 무질서를 이 지구상에.
영국놈들은 지난 수세기동안 대학 열심히 운영해서
결국 고작해 이런 기계놈들의 불의한 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