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뭔지 아십니까?대한민국의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진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가 아닙니다.바로 주변 사람들입니다. "남자친구 군대갔어-" 라는 말을 하면 사람들은 말하죠."아- 그럼 금방 깨지겠네- 다른 사람 만나야지"라고 말입니다."기다릴꺼야-" 라고 말을하면 약간은 비웃음 섞인 듯한 말투로"야야- 내가 다른애들 많이 봤는데 거의다 헤어지더라""기다리면 남자가 군화 거꾸로 신는데""기다린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을것 같아?" 등등의 말들로 주변에서 고무신에게 상처를 주고기다리는 마음에 흔들림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래 잘 생각했어- 너라면 할수있을꺼야""잘해봐!! 니 옆에 오는 놈들 내가 다 처리해줄께" 빈말이라도 그 한마디가 그리도 힘든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 알고있습니다.기다림에 지친나머지 헤어짐을 말하는 분들이 있다는거-저도 주변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고무신분들 몇몇 보았습니다.하지만 말이죠,예쁜 기다림의 결실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있었고,제대후에도 1년, 2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이쁜 사랑을 이어나가고있는전역곰신들도 아주 많습니다. 왜 꼭- 기다림의 보상을 바란다면 포기해라-어차피 고무신 거꾸로 신을꺼면 믿음도 심어주지 말아라 는말들로 고무신의 마음에 못을 박으려고들 하시는 겁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위해,제대후 남자친구에게 보상을 받기위해 기다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군화와 고무신 커플이라 특별하게 아닙니다.남자친구가 군대에가 있을 뿐 여느 커플과 같다는 말입니다.다른게 하나 있다면, 받기보단 주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사랑을 해보신 분들, 사랑하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뭐든지 받기위해서 사랑을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2년입니다. 단지 730일동안만 받는 사랑이 아닌 주는 사랑을 할 뿐입니다.제대후에는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사랑을 하겠죠. 부탁드립니다.맘에 없는 말이라도 "잘 기다려라.. 힘내"라고 해주세요.그 말이 고무신들에겐 힘이 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던 시기에..만나던 남자치구와는 이별을 했습니다..벌써 헤어진지도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헤어진 주제에 이런 말을 왜 하니?? 라고 물어오신다면..전. 그 사람을 기다렸다는 사실만은 후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를 만나서 고무신이란 이름으로.. 기다림을 하면서..싸이월드에서 페이퍼도 쓰고..그로인해 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인기 페이퍼 작가로 활동도 해봤구요..인연이 닿아 신문사 인터뷰도 해보고..비록 지금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지만..적어도 연애하면서 가장 즐거웠던때의 추억은 남았으니까뒤돌아 봤을때 미소지어질 하나의 추억쯤은 만들어 졌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어느새 저는. 군인 아저씨가 아닌..군인 동생이라고 불러야할 나이가 되었지만..그래도 한번쯤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법도 배우고..기다리는 사랑도 해보고... 참 좋은 경험이겠죠..?? 그러니 고무신 여러분~~고참 고무신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주변에서 뭐라하건-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따라서 예쁜 기다림 하세요..^^ "군대가 애인을 지켜주는건 또다른 애국" 이랍니다.^^ Story by. JB162 P.S 이 글을 다시금 수정하게 된 이유는..주변의 동생들이 슬금슬금 고무신이 되어 가고 있어서..그애들에게 힘을 주기위함입니다..
고무신을 지치고 힘들게 하는 것-
그게 뭔지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내 곁에 있어주지 못하는 남자친구가 아닙니다.
바로 주변 사람들입니다.
"남자친구 군대갔어-" 라는 말을 하면 사람들은 말하죠.
"아- 그럼 금방 깨지겠네- 다른 사람 만나야지"라고 말입니다.
"기다릴꺼야-" 라고 말을하면 약간은 비웃음 섞인 듯한 말투로
"야야- 내가 다른애들 많이 봤는데 거의다 헤어지더라"
"기다리면 남자가 군화 거꾸로 신는데"
"기다린다고 해서 결혼할 수 있을것 같아?"
등등의 말들로 주변에서 고무신에게 상처를 주고
기다리는 마음에 흔들림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래 잘 생각했어- 너라면 할수있을꺼야"
"잘해봐!! 니 옆에 오는 놈들 내가 다 처리해줄께"
빈말이라도 그 한마디가 그리도 힘든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예- 알고있습니다.
기다림에 지친나머지 헤어짐을 말하는 분들이 있다는거-
저도 주변에서 남자친구와 헤어진 고무신분들 몇몇 보았습니다.
하지만 말이죠,
예쁜 기다림의 결실로 결혼에 골인한 커플도 있었고,
제대후에도 1년, 2년이 넘도록 계속해서 이쁜 사랑을 이어나가고있는
전역곰신들도 아주 많습니다.
왜 꼭-
기다림의 보상을 바란다면 포기해라-
어차피 고무신 거꾸로 신을꺼면 믿음도 심어주지 말아라 는
말들로 고무신의 마음에 못을 박으려고들 하시는 겁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을 하기위해,
제대후 남자친구에게 보상을 받기위해 기다림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사랑하기에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 뿐입니다.
군화와 고무신 커플이라 특별하게 아닙니다.
남자친구가 군대에가 있을 뿐 여느 커플과 같다는 말입니다.
다른게 하나 있다면, 받기보단 주는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그러나 그게 나쁜건 아닙니다.
사랑을 해보신 분들, 사랑하고 계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뭐든지 받기위해서 사랑을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2년입니다.
단지 730일동안만 받는 사랑이 아닌 주는 사랑을 할 뿐입니다.
제대후에는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하는 사랑을 하겠죠.
부탁드립니다.
맘에 없는 말이라도 "잘 기다려라.. 힘내"라고 해주세요.
그 말이 고무신들에겐 힘이 됩니다.
사실.. 이 글을 쓰던 시기에..
만나던 남자치구와는 이별을 했습니다..
벌써 헤어진지도 3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헤어진 주제에 이런 말을 왜 하니?? 라고 물어오신다면..
전. 그 사람을 기다렸다는 사실만은 후회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를 만나서 고무신이란 이름으로.. 기다림을 하면서..
싸이월드에서 페이퍼도 쓰고..
그로인해 참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 페이퍼 작가로 활동도 해봤구요..
인연이 닿아 신문사 인터뷰도 해보고..
비록 지금은 헤어져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중이지만..
적어도 연애하면서 가장 즐거웠던때의 추억은 남았으니까
뒤돌아 봤을때 미소지어질 하나의 추억쯤은 만들어 졌으니까요...^^
세월이 흘러 어느새 저는. 군인 아저씨가 아닌..
군인 동생이라고 불러야할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쯤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법도 배우고..
기다리는 사랑도 해보고... 참 좋은 경험이겠죠..??
그러니 고무신 여러분~~
고참 고무신으로서 한마디 드리자면..
주변에서 뭐라하건-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따라서 예쁜 기다림 하세요..^^
"군대가 애인을 지켜주는건 또다른 애국" 이랍니다.^^
Story by. JB162
P.S 이 글을 다시금 수정하게 된 이유는..
주변의 동생들이 슬금슬금 고무신이 되어 가고 있어서..
그애들에게 힘을 주기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