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

2009.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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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것

 

아직 갈길이 태산인데, 내일 지나면 디데이 자릿수도 바뀌는데

막연하게 덤덤해져서 참 좋다.

 

수능 끝나고 딱히 하고 싶은것도 없고, 그냥 수능 생각만.

 

수능 시험날 아침의 풍경, 수능 끝나고 나올 때의 밤공기.

그 생각만.

 

남은 한달.

최선의 노력으로 채워서

 

내 젊음의 모두를 집약한 그날,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내일은 오늘보다 더 최선을 다해서 공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