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롱디커플, 도와주세요...

쇼타2009.10.13
조회1,784

20대초반男이예요

동갑인 여자친군 미국 유학중에 있습니다.

여친이 출국한지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가기전 세달 간 달콤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매일매일 하루의 반이상을 같이 보냈고

새벽6시에만나 밤 11시에 집에가고

이러기를 3달간 꽉꽉채워서 그렇게 보냈어요

매일 봐도 질리지 않았던 여친과 전

아 정말 얘가 정말 내 인연이라고 생각햇습니다.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던 중에 저흰 몸이 떨어지고 말았어요

여친 유학공부중에 만난 사람들 중 롱디커플도 있었고 2년도 넘은 커플도 있어서

나름 그 분들께 선례라고 할까요? 그런 커플이 있다는것만으로도

저흰 큰 힘이 되었었고 저희도 꼭 그렇게 되리라 믿었어요

그런데 요즘

여자친구가 너무 힘들어 하네요.

예전같지 않다는 말과 전에 같지 않은 행동들이 절 너무 아프게해요

한번 그런 생각을 하게 되니까 겉잡을수없게 그런 생각들만 하는것 같아요

맘 약하고 여린 아이라 외롭고 힘든 유학생활.. 쉽지 않을꺼예요.

항상 웃고 즐거운 모습만 보여주려고 하고 뒤에서 맘아파하는 착한 아이예요.

아직은 사랑한다던 여자친구...

언젠가 여자친구의 맘의 식게될까 너무 걱정됩니다.

옆에 있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여자친구가 행복하고 항상 기쁘게 해주고싶은데

그럴수 없어서 너무 맘아파요

저는

여자친구가 맘이 뒤숭숭해서 자꾸 그런말 한다고 생각했는데

(친구같다고 예전같지 않다고 ...)

제가 나아니어도 옆에서 안아주고 힘내줄 사람 있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저 죽음 직전이예요..........

너무 믿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말 한것도 맘아프지만

우리 이쁘니... 힘들게 하는것 같아 그것도 너무 슬퍼요

여자친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대로 간다면 전 여자친구를 놔줄것같아요.

혼자인 유학생활에 제가 더 힘들게 하는것같기도 하구요....ㅠㅠ

제가 좀 힘들것같지만 그게 맞는걸까요?

뒤숭숭 하네요.

이제 공부한다며 연락도 잘못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