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전 한국에 살고있지않구요. 남자친구는 28살이고 이곳 교포입니다.문화 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지요. 어제 제가 너무 아파서 오빠가 집에 먹을거리를 사다 주러 왔다가자고 회사에 가기로 했는데오늘 아침에있던일이예요.오빠 폰에 제가 가끔 제 이름을 바꿔놔요 .my girl or my love 이런 유치한걸로 그러면 오빠가 전화받을때 언제바꿨냐며 웃고요.그러다가 오늘 정말 1년 반만에 첨으루 오빠 메세지들을 읽었어여.모르는 이름의 여자도있었지만 뭐 내용이 별거아니었으니까그냥 넘어갔져 근데 한 이름이 눈길을 끄는거 -_-오빠 폰은 문자가 오면 서로 주고 받은게 한눈에 보여요 오빠 :잘잤어?나: 응 이런식?으로 물론 문자는 영어루 ..암튼 보고있는데 어떤 문자가 요새행복하냐구? 묻더라고요?촉이 왔져. 뭐 행복하냐 고 묻는데 이상하게문자가 왕복이아니고 그여자만 보낸거예요.뭐지 ? 하고 읽었죠? 옛여친인건 점점 확실해지고옛날에 좋았다는 (입에 담기 너무 심해서이렇게만 써요)성관계에 대한 얘기도있고지금 자기가 집착하는거같냐며 아니라고 그냥 친하게지내려는거라고암튼 혼자썼다면 아 미친년이구나 할정도 오빠가 답장을했었다면 그만하라고 한거라고 추정되는 내용들이었지만.전 진짜 뒤통수 지대로 맞은 기분이었고 그 문자 보는순간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어여 --;;화장실에서 나온 오빠가 늦었다구 회사빨리가자구 (다른회사)해서 나가려는데 모른척할까도 했지만 기분이 너무 그게 아닌거예요.오빠한테 나한테 잘못한거있냐고 물었어요없데요오빠 폰봤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저보고 왜그러녜요? xx누구냐고 했더니 옛날옛날사람이래요.내용은 차마 제입으로 말못했어요.오빠는 자기가 잘못한거없데요 제가 좀만 더지랄하면 아주 울거같아요.진짜 안그럴려고했는데 눈물이 너무 나서 먼저가라고했어요.안가고 기다리더라구요. 자기 잘못한거없다길래그 문자 다시 읽고 내맘 어떤지 생각해보라구 그러고 연락하라고했어요.그러고 전 출근했어요메신저 들어오더라구요 어떻냐구 그냥 연락온거라구 제가 그랬어요왜안지웠냐구 내가 그거읽고 어떻게 제정신이냐고그여자 미친사람아니면 어떻게 그런문자 혼자 보내냐구 오빠가 맞장구친거아니냐구.그랬더니 자기는 신경안써서 안지운거래요.걔가 지남자친구랑 안좋았는지 연락은 왜했는지 모른데요.자기는 120% 바람안폈데요 죽어도 안폈데요기분나쁘게해서 미안하다고 아픈거 빨리나으라고 지금 로그아웃했네요?뭐죠 그년은 뭐죠 진짜 진정도 안되고똑바로 생각할수가없어요우리 내년에 결혼하기로했는데오빠는 내가 왜화났는지 모르는거같아요.옛날에 여자가있었구나~ 하는거랑 직접 읽은거랑 너무 다르지않나요?제가 어떻게 추스려야되져?저 정말 오빠가 잘못했다고생각하는건아닌데왜이렇게 화가나죠이남자얼굴 앞으로 어떻게 봐야되죠?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미칠거같아요..
남친의 핸드폰을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전 한국에 살고있지않구요. 남자친구는 28살이고 이곳 교포입니다.
문화 차이가 조금 있는 편이지요.
어제 제가 너무 아파서 오빠가 집에 먹을거리를 사다 주러 왔다가
자고 회사에 가기로 했는데
오늘 아침에있던일이예요.
오빠 폰에 제가 가끔 제 이름을 바꿔놔요 .
my girl or my love 이런 유치한걸로 그러면 오빠가 전화받을때 언제바꿨냐며 웃고요.
그러다가 오늘 정말 1년 반만에 첨으루 오빠 메세지들을 읽었어여.
모르는 이름의 여자도있었지만 뭐 내용이 별거아니었으니까
그냥 넘어갔져 근데 한 이름이 눈길을 끄는거 -_-
오빠 폰은 문자가 오면 서로 주고 받은게 한눈에 보여요
오빠 :잘잤어?
나: 응
이런식?으로 물론 문자는 영어루 ..
암튼 보고있는데 어떤 문자가 요새행복하냐구? 묻더라고요?
촉이 왔져. 뭐 행복하냐 고 묻는데 이상하게
문자가 왕복이아니고 그여자만 보낸거예요.
뭐지 ? 하고 읽었죠? 옛여친인건 점점 확실해지고
옛날에 좋았다는 (입에 담기 너무 심해서이렇게만 써요)
성관계에 대한 얘기도있고
지금 자기가 집착하는거같냐며 아니라고 그냥 친하게지내려는거라고
암튼 혼자썼다면 아 미친년이구나 할정도
오빠가 답장을했었다면 그만하라고 한거라고 추정되는 내용들이었지만.
전 진짜 뒤통수 지대로 맞은 기분이었고 그 문자 보는순간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떨렸어여 --;;
화장실에서 나온 오빠가 늦었다구 회사빨리가자구 (다른회사)
해서 나가려는데 모른척할까도 했지만 기분이 너무 그게 아닌거예요.
오빠한테 나한테 잘못한거있냐고 물었어요
없데요
오빠 폰봤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저보고 왜그러녜요?
xx누구냐고 했더니 옛날옛날사람이래요.
내용은 차마 제입으로 말못했어요.
오빠는 자기가 잘못한거없데요 제가 좀만 더지랄하면 아주 울거같아요.
진짜 안그럴려고했는데 눈물이 너무 나서 먼저가라고했어요.
안가고 기다리더라구요. 자기 잘못한거없다길래
그 문자 다시 읽고 내맘 어떤지 생각해보라구 그러고 연락하라고했어요.
그러고 전 출근했어요
메신저 들어오더라구요 어떻냐구
그냥 연락온거라구
제가 그랬어요
왜안지웠냐구 내가 그거읽고 어떻게 제정신이냐고
그여자 미친사람아니면 어떻게 그런문자 혼자 보내냐구 오빠가 맞장구친거아니냐구.
그랬더니 자기는 신경안써서 안지운거래요.
걔가 지남자친구랑 안좋았는지 연락은 왜했는지 모른데요.
자기는 120% 바람안폈데요 죽어도 안폈데요
기분나쁘게해서 미안하다고 아픈거 빨리나으라고 지금 로그아웃했네요?
뭐죠 그년은 뭐죠
진짜 진정도 안되고
똑바로 생각할수가없어요
우리 내년에 결혼하기로했는데
오빠는 내가 왜화났는지 모르는거같아요.
옛날에 여자가있었구나~ 하는거랑 직접 읽은거랑 너무 다르지않나요?
제가 어떻게 추스려야되져?
저 정말 오빠가 잘못했다고생각하는건아닌데
왜이렇게 화가나죠
이남자얼굴 앞으로 어떻게 봐야되죠?
제가 오바하는건가요?.. 미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