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판에 글 올리는 수원에 사는 22 여자입니다.가게에서 일하구 있는데넘 심심하구 답답해서 이렇게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남자친구랑 혜여진지 3주 다대갑니다.중2부터 쭉 남자친구 사겨왔습니다.뭐 길게 사귄 것두 있구그냥 사귀다 헤여진 것두 있지만남자친구 옆에 있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 졌습니다.워낙 혼자 인걸 싫어하구 외로움을 많이 타서남자친구 한테 많이 의지해왔습니다.3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여지구나서이제 정말 혼자서 잘 살아 볼려구맘 굳게 먹었습니다.소홀했던 친구들과두 연락 많이 하구공부두 하구 알바두 열심히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친구랑 같이 하는 술자리에친구인 친구 남자2명이 와서 같이 술먹게 되였습니다.소개 받구 말하다 알고보니 친구 한명이저랑 같은 수업 듣는 사람이였습니다.그래서 연락처두 받구 그대루 2차가구 집에갔습니다.그 이튿날 부터 그 친구랑 연락하구 저나하구제가 알바 나갈때 바래다 주구 그랬습니다.전에 술자리에서 그 친구가 남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했거든요가게에서 심심해서 친구한테 문자해서 남자친구 빨리 소개시켜 달라구농담을루 졸라댔죠...근데 그 친구가"나 어때?'하면서 답장이 왔더군요...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리는 거에요...농담인걸 알지만 그래두... ㅎㅎㅎ저두 반은 농담을루 진신이냐구? 후회안하냐구...그 친구가 자기는 좋대요... 그래서 이렇게농담을루 시작한 문자에 사귀게 되였습니다.지금은 당연 남자친구라고 해야겠죠..남자친구는 전에 여자친구랑 혜여진지 2달 댔답니다...저는요 정말루 연애두 많이 해보구한 사람을 정말 좋아하구 사랑하면 모든걸 다 퍼주는 사람이거든요...남자친구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키두 크구 귀엽구 애교두 많거든요 우리 동갑입니다.그렇게 연애시작하구 제가 알바 끝나면 데리러 오구학교에서두 보구 그랬습니다.전 정말 행복하다구 생각했습니다.그래서 남자친구를 잘해줄려구 나름 노력하구 있습니다.근데 이런 좋은 두 그저 이틀이 였습니다.학교 축제때 남자친구가 주점해서 만나지두 못했구요축제 공연보러 사장님 하구 사정해서 갔는데남자친구 얼굴두 안 비추더라구요...연락했는데 자기 지금 몸 비울수 없다구 - -어쩔수 없이 친구랑 공연보구 술 마시러 갔습니다.저는 그래두 cc잖아요 같이 밥먹구같이 다니는건 바라지 않았지만 그래두 cc인데한 학교를 다니면서 하루에 아무리 못만나도 1시간은 만나겠죠?1시간이 뭡니까 10분두 못본답니다...축제기간에 남자 친구가 바쁘다구 그래서 제가 아무 말두 안했습니다. 주점하느라 힘들구 바쁜데연락안한다구 제가 뭐라구 말할 수 없잖아요...그렇게 3일 축제 끝나구 남자친구 바로 야외수업 갔습니다.2박3일루 또 연락이 없습니다.저만 매일 문자하구 저나하는거죠...첨에 좋았는데 지금은 이게 뭔지? 뭔 시츄인지 감이 안잡힙니다.남자친구 생겼다구 마냥 좋아했을땐 고작 이틀이였고...그래두 남자친구한테 뭐라구 말 못했습니다.수업이란데 ... 그래서 참고 참고 남자친구가 드뎌 왔습니다.인젠 남자친구 볼 수 있겠구나 생각 했습니다.저나 했는데 감기 몸살 났답니다.몸살 난 사람 보구 나오라구 그러겠습니까?참고로 남자친구가 하숙하는데 우리집하구 2분 거리입니다.어제 퇴근길에 그저 남자친구 집앞에서 저나했더니잔답니다... 전 그저 문 밖에서 서슴거리다 집에 갔죠...그리구 오늘도 연락 없는 남자친구 제가 먼저 연락했죠머리 아파서 병원 간답니다. 제가 같이 가줄려구 말했는데수업이 있지않냐구 괜찮다구...수업 끝나서 원래 잠깐 볼려구 문자했는데치과 간대요 제가 더 이상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어서"치과 어딘데?"라구 물었는데 꽤 멀대요 사람이 많아서 시간 오래 걸릴지두 모르니까 치과 다녀오면 연락한대요... 이말 듣구 제 정신은 훅~ 갔어요.분하구 억울하구 짜증나서 오후 수업도 땡쳤습니다.집에서 남자친구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3시간 뒤에 저나 없어서 또 저나 걸었습니다.다행히 집 근처래요 이젠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남자친구 집앞이라구 저나와서 허겁지겁 나갔습니다.남자친구 보는 순간 당황했죠 얼굴이 핼쑥해지구 식은땀 주르륵 흘리구...화를 내구 싶은데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나흘만에 만났는데 조금이라두 같이 있구 싶은 맘이였지만남자친구가 춥대요 옷을 정말 많이 입었거든요제가 또 뭐라구 하겠어요 "그래 빨리 집에 들어가..."고작 이랬답니다... 4흘만에 못보구 이렇게 잠깐5분 밨답니다.사귄지 열흘인데 우린 대체 어떤 연인인지 모르겠습니다.남자친구가 무심한건지 제가 사소한 일에 따지구 집착하는건지...제가 괜히 남자친구 사겼다는 생각두 많이들구 원래 혼자 였으면 아무일두 없었을 텐데 지금 더 힘들구 외롭습니다.서두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좀 알려주세요...지금두 컴터보면서 멍때리구 있습니다...
정말 어떻게 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첨 판에 글 올리는
수원에 사는 22 여자입니다.
가게에서 일하구 있는데
넘 심심하구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남자친구랑 혜여진지 3주 다대갑니다.
중2부터 쭉 남자친구 사겨왔습니다.
뭐 길게 사귄 것두 있구
그냥 사귀다 헤여진 것두 있지만
남자친구 옆에 있는 생활이 너무 익숙해 졌습니다.
워낙 혼자 인걸 싫어하구 외로움을 많이 타서
남자친구 한테 많이 의지해왔습니다.
3년 사귄 남자친구랑 헤여지구나서
이제 정말 혼자서 잘 살아 볼려구
맘 굳게 먹었습니다.
소홀했던 친구들과두 연락 많이 하구
공부두 하구 알바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랑 같이 하는 술자리에
친구인 친구 남자2명이 와서 같이 술먹게 되였습니다.
소개 받구 말하다 알고보니 친구 한명이
저랑 같은 수업 듣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연락처두 받구 그대루 2차가구 집에갔습니다.
그 이튿날 부터 그 친구랑 연락하구 저나하구
제가 알바 나갈때 바래다 주구 그랬습니다.
전에 술자리에서 그 친구가 남자친구 소개 시켜준다고 했거든요
가게에서 심심해서 친구한테 문자해서 남자친구 빨리 소개시켜 달라구
농담을루 졸라댔죠...
근데 그 친구가"나 어때?'하면서 답장이 왔더군요...
가슴이 갑자기 두근거리는 거에요...
농담인걸 알지만 그래두... ㅎㅎㅎ
저두 반은 농담을루 진신이냐구? 후회안하냐구...
그 친구가 자기는 좋대요... 그래서 이렇게
농담을루 시작한 문자에 사귀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당연 남자친구라고 해야겠죠..
남자친구는 전에 여자친구랑 혜여진지 2달 댔답니다...
저는요 정말루 연애두 많이 해보구
한 사람을 정말 좋아하구 사랑하면 모든걸 다 퍼주는 사람이거든요...
남자친구가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이였습니다...
키두 크구 귀엽구 애교두 많거든요 우리 동갑입니다.
그렇게 연애시작하구 제가 알바 끝나면 데리러 오구
학교에서두 보구 그랬습니다.
전 정말 행복하다구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를 잘해줄려구 나름 노력하구 있습니다.
근데 이런 좋은 두 그저 이틀이 였습니다.
학교 축제때 남자친구가 주점해서 만나지두 못했구요
축제 공연보러 사장님 하구 사정해서 갔는데
남자친구 얼굴두 안 비추더라구요...
연락했는데 자기 지금 몸 비울수 없다구 - -
어쩔수 없이 친구랑 공연보구 술 마시러 갔습니다.
저는 그래두 cc잖아요 같이 밥먹구
같이 다니는건 바라지 않았지만 그래두 cc인데
한 학교를 다니면서 하루에 아무리 못만나도 1시간은 만나겠죠?
1시간이 뭡니까 10분두 못본답니다...
축제기간에 남자 친구가 바쁘다구 그래서 제가 아무 말두 안했습니다.
주점하느라 힘들구 바쁜데
연락안한다구 제가 뭐라구 말할 수 없잖아요...
그렇게 3일 축제 끝나구 남자친구 바로 야외수업 갔습니다.
2박3일루 또 연락이 없습니다.
저만 매일 문자하구 저나하는거죠...
첨에 좋았는데 지금은 이게 뭔지? 뭔 시츄인지 감이 안잡힙니다.
남자친구 생겼다구 마냥 좋아했을땐 고작 이틀이였고...
그래두 남자친구한테 뭐라구 말 못했습니다.
수업이란데 ... 그래서 참고 참고 남자친구가 드뎌 왔습니다.
인젠 남자친구 볼 수 있겠구나 생각 했습니다.
저나 했는데 감기 몸살 났답니다.
몸살 난 사람 보구 나오라구 그러겠습니까?
참고로 남자친구가 하숙하는데 우리집하구 2분 거리입니다.
어제 퇴근길에 그저 남자친구 집앞에서 저나했더니
잔답니다... 전 그저 문 밖에서 서슴거리다 집에 갔죠...
그리구 오늘도 연락 없는 남자친구 제가 먼저 연락했죠
머리 아파서 병원 간답니다. 제가 같이 가줄려구 말했는데
수업이 있지않냐구 괜찮다구...
수업 끝나서 원래 잠깐 볼려구 문자했는데
치과 간대요 제가 더 이상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어서
"치과 어딘데?"라구 물었는데 꽤 멀대요
사람이 많아서 시간 오래 걸릴지두 모르니까
치과 다녀오면 연락한대요...
이말 듣구 제 정신은 훅~ 갔어요.
분하구 억울하구 짜증나서 오후 수업도 땡쳤습니다.
집에서 남자친구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3시간 뒤에 저나 없어서 또 저나 걸었습니다.
다행히 집 근처래요 이젠 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 집앞이라구 저나와서 허겁지겁 나갔습니다.
남자친구 보는 순간 당황했죠
얼굴이 핼쑥해지구 식은땀 주르륵 흘리구...
화를 내구 싶은데 그렇게 못하겠더라구요
나흘만에 만났는데 조금이라두 같이 있구 싶은 맘이였지만
남자친구가 춥대요 옷을 정말 많이 입었거든요
제가 또 뭐라구 하겠어요 "그래 빨리 집에 들어가..."
고작 이랬답니다... 4흘만에 못보구 이렇게 잠깐5분 밨답니다.
사귄지 열흘인데 우린 대체 어떤 연인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자친구가 무심한건지 제가 사소한 일에 따지구 집착하는건지...
제가 괜히 남자친구 사겼다는 생각두 많이들구
원래 혼자 였으면 아무일두 없었을 텐데
지금 더 힘들구 외롭습니다.
서두 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대체 어떻게 해야될지 좀 알려주세요...
지금두 컴터보면서 멍때리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