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LA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내면서 칼리지 다니고 있는학생입니다.. 고3을 마치고 수능을봤는데 점수는좋게 나왔지만 너무 높은 대학을 지원하다보니..결국 다 떨어져서 재수보다는 유학을 선택했어요.(도피유학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대학을 가도 TV와 Film 쪽 공부하러 유학생각하고 있었기에 목표를 가지고 온거에요 ㅋ)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가 일반대학으로 편입할생각에 지금 이모네 집에서 묶고있습니다. 근데 이모네 집에서 살면서 이모와 갈등이 생기고있어요.. 지금 사는 집에한달에 500불씩은 생활비로 드리고 있구요.(집에 같이살면서 살림하고 애보는 가정부누나 한분 있구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된 사촌동생이 있어요)하루에 점심 2시부터 5~6시까지 사촌동생 숙제가르키고 공부가르키고 이모와 이모부가 바쁘셔서 학교행사도 제다 다 다니고사촌동생이 바이올린 과외받으면 옆에서 같이 1~2시간 지켜보다가 선생님가시면 연습시키고 한밤중에 이모 담배 심부름에 개밥심부름에집에서 키우는 개의 똥이나 오줌도 다 치우고 (1층에 똥이나 오줌싸놓으면 아무나 보면 치우면 되는데 2층에서 숙제나 과제하고있는 저를 불러서 치우게해요 다들 강아지 싫어하는데 사촌동생이 난리쳐서 샀는데 사촌은 그저 보는것만 좋아해요..똥치우라그러면 엄마아빠한테 이르고..결국 제가 치우고ㅜㅠ)주말에는 설거지에 청소에 장보러가서 혼자다들고 나르고 집와서도 혼자 다 나르고(뭐 남자니까 도와줄수 있는데 이모부나 이모나 다 차에 타있고 처혼자 나르고 싣고 ..)밤에 공부하다 출출해서 라면이라도 먹을려그러면 유학생이 팔자좋다고..... 이런거 어디 꿈이나 꿔보냐며 눈치주고 밥을 쫌 많이 먹는다 싶으면 이런애 처음봤다고.....그리고 한국에 부모님께 전화하셔서 애 생활비 올려야겠다고하시고...전기비나 생활비가 이번달엔 좀 많이 나왔나봐요 근데 전 아침 8시에 학교가서 밤 9시넘어서 오고 다시 gym 갔다가 11시쯤에 와서 혼자 공부하다가 자는데 마치 제가 와서 그렇다는식으로 말하고 ㅜㅠ 이모나 이모부 두분다 바쁘셔서 주중엔 애를 거의 안보시고 주말에 볼때 애가 가지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사줘서 애가....버릇도없고 저 오기 전까진공부도 안해서 영어도 한국말도 못읽어요..한국나이로 7~8살정도인데... 그래서 공부시킬라고 귀신이잡아간다고 겁이라도 주거나 혼이라도 낼려면 왜 애한테 그러냐며 저한테 뭐라하시고 .. 쓰레기 내다 놓거나 별 잡다한 일도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뭐 물론 도와 드릴수도 있지만 정말 이모나 이모부가 할수 있는일인데도 시키고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식으로 가정부취급하셔서...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다고 제가 공짜로 집에 머물고 있는것도 아니고 생활비도 드리면서 가정부처럼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생좀 하더라도 지금 드리는 생활비와 비슷한 가격에 방이나 룸메이트라도 얻어서 독립하려고하면 또 왜 사서 고생하냐고 생각이 있는애냐고 너네 엄마아빠만 돈보내느라 고생한다고.. 전 지금 엄마아빠가 보내주는 돈이 한달에 1000불정도인데 더 보내달라고 할 생각 없어든요... 제 비자로 일하는건 불법이지만 또 한인 음식점이나 그런데서는 알게 모르게 시켜줘서 집안일 하거나 사촌동생 볼시간에 일하면 조금 힘들더라도 생활할수 있겠는데 집에 있으라며 또 뭐라하시고...이모네 집에 살림하려 유학온것도 아닌데 제 시간까지 뺏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ㅠ그냥 언쳐사는 신세니까 다 감당하고 지내야 되나요 ㅜㅠㅜㅠ 이 글 씨간에 공부나 해라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지금 도서관이구 점심먹을 시간 쪼개서 쓰고있어요 ... 아 그리고 엄마나 아빠한테 지금 이상황 말하라는 친구들도 있는데 아버지는 4일전에 목에 종양 이 발견되셔서 수술준비하고계시고 만약 얘기하면 엄마가 이모에게 뭐라하실텐데 그럼 또 이모도 저한테 지금보다 더 눈치주고 그럴거 같애서 악순환이 계속 될거 같애서 한국집에서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줄 아세요... 1
유학생활 이모집에서 머물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는 지금
LA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내면서 칼리지 다니고 있는학생입니다..
고3을 마치고 수능을봤는데 점수는좋게 나왔지만 너무 높은 대학을 지원하다보니..
결국 다 떨어져서 재수보다는 유학을 선택했어요.
(도피유학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예전부터 대학을 가도 TV와 Film 쪽 공부하러 유학생각하고 있었기에 목표를 가지고 온거에요 ㅋ)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가 일반대학으로 편입할생각에 지금 이모네 집에서 묶고있습니다. 근데 이모네 집에서 살면서 이모와 갈등이 생기고있어요..
지금 사는 집에
한달에 500불씩은 생활비로 드리고 있구요.
(집에 같이살면서 살림하고 애보는 가정부누나 한분 있구요
올해 초등학교 1학년된 사촌동생이 있어요)
하루에 점심 2시부터 5~6시까지 사촌동생 숙제가르키고 공부가르키고 이모와 이모부가 바쁘셔서 학교행사도 제다 다 다니고
사촌동생이 바이올린 과외받으면 옆에서 같이 1~2시간 지켜보다가 선생님가시면 연습시키고
한밤중에 이모 담배 심부름에 개밥심부름에
집에서 키우는 개의 똥이나 오줌도 다 치우고
(1층에 똥이나 오줌싸놓으면 아무나 보면 치우면 되는데 2층에서 숙제나 과제하고있는 저를 불러서 치우게해요 다들 강아지 싫어하는데 사촌동생이 난리쳐서 샀는데 사촌은 그저 보는것만 좋아해요..똥치우라그러면 엄마아빠한테 이르고..결국 제가 치우고ㅜㅠ)
주말에는 설거지에 청소에
장보러가서 혼자다들고 나르고 집와서도 혼자 다 나르고
(뭐 남자니까 도와줄수 있는데 이모부나 이모나 다 차에 타있고 처혼자 나르고 싣고 ..)
밤에 공부하다 출출해서 라면이라도 먹을려그러면
유학생이 팔자좋다고..... 이런거 어디 꿈이나 꿔보냐며 눈치주고
밥을 쫌 많이 먹는다 싶으면
이런애 처음봤다고.....그리고 한국에 부모님께 전화하셔서 애 생활비 올려야겠다고하시고...
전기비나 생활비가 이번달엔 좀 많이 나왔나봐요 근데 전 아침 8시에 학교가서 밤 9시넘어서 오고 다시 gym 갔다가 11시쯤에 와서 혼자 공부하다가 자는데 마치 제가 와서 그렇다는식으로 말하고 ㅜㅠ
이모나 이모부 두분다 바쁘셔서 주중엔 애를 거의 안보시고 주말에 볼때
애가 가지고 싶은거 사고싶은거 다사줘서 애가....버릇도없고
저 오기 전까진공부도 안해서 영어도 한국말도 못읽어요..한국나이로 7~8살정도인데...
그래서 공부시킬라고 귀신이잡아간다고 겁이라도 주거나 혼이라도 낼려면 왜 애한테 그러냐며 저한테 뭐라하시고 ..
쓰레기 내다 놓거나 별 잡다한 일도 제가 다 하고 있습니다.
뭐 물론 도와 드릴수도 있지만 정말 이모나 이모부가 할수 있는일인데도 시키고
고마워 하는게 아니라 당연하다는 식으로 가정부취급하셔서...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그렇다고 제가 공짜로 집에 머물고 있는것도 아니고
생활비도 드리면서
가정부처럼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생좀 하더라도 지금 드리는 생활비와 비슷한 가격에 방이나 룸메이트라도 얻어서 독립하려고하면 또 왜 사서 고생하냐고 생각이 있는애냐고 너네 엄마아빠만 돈보내느라 고생한다고..
전 지금 엄마아빠가 보내주는 돈이 한달에 1000불정도인데 더 보내달라고 할 생각 없어든요... 제 비자로 일하는건 불법이지만 또 한인 음식점이나 그런데서는 알게 모르게 시켜줘서 집안일 하거나 사촌동생 볼시간에 일하면 조금 힘들더라도 생활할수 있겠는데
집에 있으라며 또 뭐라하시고...
이모네 집에 살림하려 유학온것도 아닌데 제 시간까지 뺏기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 ㅜㅠ
그냥 언쳐사는 신세니까 다 감당하고 지내야 되나요 ㅜㅠㅜㅠ
이 글 씨간에 공부나 해라 라고 하실수도 있지만
지금 도서관이구 점심먹을 시간 쪼개서 쓰고있어요 ...
아 그리고 엄마나 아빠한테 지금 이상황 말하라는 친구들도 있는데
아버지는 4일전에 목에 종양 이 발견되셔서 수술준비하고계시고
만약 얘기하면 엄마가 이모에게 뭐라하실텐데 그럼 또 이모도 저한테 지금보다 더 눈치주고 그럴거 같애서 악순환이 계속 될거 같애서
한국집에서는 지금 아무것도 모르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줄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