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글을 보고 정말 놀랐었어요.제가 아는 이야기가 메인에 있을꺼라고는 상상조차 한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우유먹고 토한걸 치우는 이야기는 저희반에서 있었던일이였어요. 당시 2학년 7반이였는데 전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교실 뒤편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몇몇이 더럽다는 말을하길래 무슨일인가 싶어서 가봤어요. 정말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힘들어 하면서고개를 숙이고 바닥에 토하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치마며 바닥이며 손이며 얼굴에우유랑 토사물이 묻어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우유를 먹인것으로 추정되는 두명이치우라면서 언성을 높이더군요. 보고있던 친구들중에 몇명이 수건를 가지러 갔는데그사이에 한명이 니가 치우라면서 언니분에게 몰아쳤고 결국 언니분이 휴지를 가지러가니까 먼저 뛰어가서 휴지를 창문밖으로 던졌어요. 수건를 가지고 온 친구들이 치우려고 하는데 막 저지하면서 너희가 왜 치우냐고 무수리냐면서 비웃었어요. 그때가 학기초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반친구들이 언니분을 동정하고 도우려는 움직임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1학년때 같은반이였다던 친구들이 들러붙어선 언니분 욕을하면서 도와줄 가치도 없는 XX라고 했고요. 언니분이 항상 체육시간에 체육복이 없어서이반저반을 빌리러 다녔었는데 그탓에 아마 더 유명해졌을것 같고요. 그떄는 소문이너무 무성해서 저를 비롯 다른사람들이 도와주기가 힘들었어요. 모두가 언니분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성인이 되서 그때 소문들이 다 까짜란걸 알지만그때는 그소문들이 모두 사실인줄 알았거든요. 터무니없는 말들로 언니분을 모함한사람들이 얼마나 나쁜사람들이 였는지 이제는 알지만 그때는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고생각했어요. 주변 환경에 민감한 시기이다 보니 언니분을 나쁘게 봤던것 같아요. 3학년때 전 4반이 됬고 언니분은 제 기억에 6반이였던것 같아요. 6반은 2학년때 같은반이였던 친구들이 많이 들어간 반이였어요. 거의 10명이상이 같은반이 되서 그반에놀러가면 아는얼굴들도 많고 점심시간에 가면 반을 주름잡는 사람이 같은 사람들이였어요. 그 중에 언니분을 도우려고 수건를 가지러 갔던 친구들에게 무수리냐고 한사람들이 있었고요. 그 사람들은 노는부류 였는데 그런부류는 전교에 선후배를 두고노눈부류를 결성하고 있었는데 그탓에 아마도 언니가 어떤반에 들어갔던지 다시 왕따 가 되지 않을수 없었을 거예요. 졸업식날 언니분이 오지 않을꺼라고 친구들이 입을모아 말했었는데 노는부류에서는 반드시 올꺼라면서 자기들끼리 내기도 했었고요.왜온다고 생각하냐고 제친구가 저희반에 있던 노눈부류에게 물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말이 언니분이 집에다 말안했으니까 졸업식때 안올수가 없을거라면서 집에다 말안한거 다알고 있었더라고요. 결국 졸업식날 언니분이 정말 학교에 나타났고 가족들이랑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사진찍는거 보고 다들 의아해 했었어요. 그날은 마치 학교에서 아무일 없는척 하면서 잘웃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제친구들한테 사진 같이찍자고 해서 전 찍으려고 했는데 같이 있던 친구들이 다말리는 바람에 못찍었고요.저희말고 다른 친구들한테 가서 같이 찍자고 하는것도 봤는데 그친구들 중에 몇몇이같이 사진찍은걸로 알고 있어요. 언니분이 전교에서 다 아는 얼굴이다 보니 졸업식날 같은반 다른반 할것 없이 다들 쳐다보고 있었고요. 언니분이 사진찍자고 한 사람들 한둘이 아니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동창회때 들은거고요. 아직도 만나면 언니분이야기 할지는 모르겟지만 첫동창회때는 언니분 이야기 많이 나왓었어요.
용서하세요.
어제 이글을 보고 정말 놀랐었어요.
제가 아는 이야기가 메인에 있을꺼라고는 상상조차 한적이 없었는데 이 글을 읽어내려가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우유먹고 토한걸 치우는 이야기는 저희반에서 있었던
일이였어요.
당시 2학년 7반이였는데 전 앞에서 두번째줄에 앉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교실 뒤편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몇몇이 더럽다는 말을
하길래 무슨일인가 싶어서 가봤어요. 정말 보기에 안쓰러울 정도로 힘들어 하면서
고개를 숙이고 바닥에 토하고 있는 모습이였어요. 치마며 바닥이며 손이며 얼굴에
우유랑 토사물이 묻어있었어요. 그리고 그때 우유를 먹인것으로 추정되는 두명이
치우라면서 언성을 높이더군요. 보고있던 친구들중에 몇명이 수건를 가지러 갔는데
그사이에 한명이 니가 치우라면서 언니분에게 몰아쳤고 결국 언니분이 휴지를 가지러
가니까 먼저 뛰어가서 휴지를 창문밖으로 던졌어요. 수건를 가지고 온 친구들이 치우
려고 하는데 막 저지하면서 너희가 왜 치우냐고 무수리냐면서 비웃었어요. 그때가 학
기초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반친구들이 언니분을 동정하고 도우려는 움직임도 있었
어요. 하지만 그럴수록 1학년때 같은반이였다던 친구들이 들러붙어선 언니분 욕을하
면서 도와줄 가치도 없는 XX라고 했고요. 언니분이 항상 체육시간에 체육복이 없어서
이반저반을 빌리러 다녔었는데 그탓에 아마 더 유명해졌을것 같고요. 그떄는 소문이
너무 무성해서 저를 비롯 다른사람들이 도와주기가 힘들었어요. 모두가 언니분에 대
한 오해를 하고 있었거든요. 지금은 성인이 되서 그때 소문들이 다 까짜란걸 알지만
그때는 그소문들이 모두 사실인줄 알았거든요. 터무니없는 말들로 언니분을 모함한
사람들이 얼마나 나쁜사람들이 였는지 이제는 알지만 그때는 그 사람들의 말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주변 환경에 민감한 시기이다 보니 언니분을 나쁘게 봤던것 같아요.
3학년때 전 4반이 됬고 언니분은 제 기억에 6반이였던것 같아요. 6반은 2학년때 같은
반이였던 친구들이 많이 들어간 반이였어요. 거의 10명이상이 같은반이 되서 그반에
놀러가면 아는얼굴들도 많고 점심시간에 가면 반을 주름잡는 사람이 같은 사람들이
였어요. 그 중에 언니분을 도우려고 수건를 가지러 갔던 친구들에게 무수리냐고 한
사람들이 있었고요. 그 사람들은 노는부류 였는데 그런부류는 전교에 선후배를 두고
노눈부류를 결성하고 있었는데 그탓에 아마도 언니가 어떤반에 들어갔던지 다시 왕따
가 되지 않을수 없었을 거예요. 졸업식날 언니분이 오지 않을꺼라고 친구들이 입을
모아 말했었는데 노는부류에서는 반드시 올꺼라면서 자기들끼리 내기도 했었고요.
왜온다고 생각하냐고 제친구가 저희반에 있던 노눈부류에게 물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말이 언니분이 집에다 말안했으니까 졸업식때 안올수가 없을거라면서 집에다 말안
한거 다알고 있었더라고요. 결국 졸업식날 언니분이 정말 학교에 나타났고 가족들이랑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사진찍는거 보고 다들 의아해 했었어요. 그날은 마치 학교에
서 아무일 없는척 하면서 잘웃고 그랬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제친구들한테 사진 같이
찍자고 해서 전 찍으려고 했는데 같이 있던 친구들이 다말리는 바람에 못찍었고요.
저희말고 다른 친구들한테 가서 같이 찍자고 하는것도 봤는데 그친구들 중에 몇몇이
같이 사진찍은걸로 알고 있어요. 언니분이 전교에서 다 아는 얼굴이다 보니 졸업식
날 같은반 다른반 할것 없이 다들 쳐다보고 있었고요. 언니분이 사진찍자고 한 사람
들 한둘이 아니였던걸로 알고 있어요. 동창회때 들은거고요. 아직도 만나면 언니분
이야기 할지는 모르겟지만 첫동창회때는 언니분 이야기 많이 나왓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