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이죠?삼공방에 수다가 너무 그리운데 여건이 그리 탐탁칠 않네요 ..그간 잘들 지내셨죠 ? 제가 아는 어떤 모녀는 ...병명을 잘 모르지만 기뻐도 슬퍼도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는 병을 가지고 있어요.항상 멍한 표정으로 다니시는 분들을 가끔 보면서..안됐다는 생각을했었지요 .. 몇달전쯤에 ..약국엘 갔다가 그 모녀를 봤어요.딸램이 쥐약을 달라더군요 ..무표정으로.."쥐약 얼마예요?""4천원요"옆에 있던 엄마.."쥐약은 뭐하러 사려고 먹고 죽으려고?""에이씨 돈이 모자르네...담에 사러올게요"무표정으로 나두던 두사람의 대화가 너무 소름끼치고 안타까운적이 있었어요.. 요즘은 제가 딱 그짝인것 같아요..웃을일이 있어도 웃음도 안나오고 슬픈일이 있어도 눈물도 안나네요.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내사랑 내곁에를 보고왔어요.티비광고를 자주 접한지라 ...안보면 안되겠다 싶어...간건데..친구는 .훌쩍이다 못해 흐느끼고 뒷좌석 앞좌석 할것없이 ..훌쩍훌쩍 하는 게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졸았어요 ..넘 피곤하기도했지만 .울만큼 그리 슬프지가 않더라구요 . 사랑하게된 과정이 빠진듯해서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연기는 왜그렇게들 잘하시는지..브아걸의 가인도 넘 이뻣고 ..~김명민이 하지원에게 입속에 간직했던 반지를 건네줄때..가슴이 뭉클해 지긴 했어요..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나는 왜 울지 않았을까 ?다들 우는데..난 왜 이럴까 ..앞에 모녀처럼 저도 그런 병을 앓고 있는건 아닌지.... 요며칠 그생각에 ..괜히 우울해 지네요 . 아마도 삼공방 식구들을 오래 보지못해서 그런가봐요.전처럼 편하게 원할때 와서 만날수 있는날이 있길 바래봐야겠죠 ..
내사랑 내곁에
간만이죠?
삼공방에 수다가 너무 그리운데 여건이 그리 탐탁칠 않네요 ..
그간 잘들 지내셨죠 ?
제가 아는 어떤 모녀는 ...병명을 잘 모르지만
기뻐도 슬퍼도 표정이 얼굴에 나타나지 않는 병을 가지고 있어요.
항상 멍한 표정으로 다니시는 분들을 가끔 보면서..안됐다는 생각을했었지요 ..
몇달전쯤에 ..약국엘 갔다가 그 모녀를 봤어요.
딸램이 쥐약을 달라더군요 ..무표정으로..
"쥐약 얼마예요?"
"4천원요"
옆에 있던 엄마.."쥐약은 뭐하러 사려고 먹고 죽으려고?"
"에이씨 돈이 모자르네...담에 사러올게요"
무표정으로 나두던 두사람의 대화가 너무 소름끼치고 안타까운적이 있었어요..
요즘은 제가 딱 그짝인것 같아요..
웃을일이 있어도 웃음도 안나오고
슬픈일이 있어도 눈물도 안나네요.
지난 주말에는 친구들과 내사랑 내곁에를 보고왔어요.
티비광고를 자주 접한지라 ...안보면 안되겠다 싶어...간건데..
친구는 .훌쩍이다 못해 흐느끼고
뒷좌석 앞좌석 할것없이 ..훌쩍훌쩍 하는 게 느껴집니다.
사실 저는 졸았어요 ..넘 피곤하기도했지만 .
울만큼 그리 슬프지가 않더라구요 .
사랑하게된 과정이 빠진듯해서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연기는 왜그렇게들 잘하시는지..
브아걸의 가인도 넘 이뻣고 ..~
김명민이 하지원에게 입속에 간직했던 반지를 건네줄때..가슴이 뭉클해 지긴 했어요..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나는 왜 울지 않았을까 ?
다들 우는데..난 왜 이럴까 ..앞에 모녀처럼 저도 그런 병을 앓고 있는건 아닌지....
요며칠 그생각에 ..괜히 우울해 지네요 .
아마도 삼공방 식구들을 오래 보지못해서 그런가봐요.
전처럼 편하게 원할때 와서 만날수 있는날이 있길 바래봐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