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길거리에서 진행된 속옷 패션쇼

. 2009.10.13
조회1,522

TV에서 몸짱들이 등장하실 때마다,

'아 저런 몸 실제로 눈 앞에서 보면 얼마나 황홀할까...' 생각했었는데

이런!!!!!!!!!!!!!!!!!!!

제가 실제로 그 일을 겪게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냐고요~~~♬

 

지난 토요일, 부산 국제영화제를 즐기러 광복동 쪽에 숙소를 잡고 오전 10시 반쯤 구경 나왔는데

거리에 레드 카펫이 깔려있질 않나, 아주 경쾌한 음악이 쿵쿵 대질 않나,

저와 제 친구는 직감적으로 '뭔가 있다'는 걸 알고 무작정 앞에서 기다리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드.디.어.

사람들의 환호성에 고개를 돌려보니 몸 좋은 모델들이 무대 위로 서서히 오르지 않겠어요~

(난 전생에 덕을 쌓은거다 ㅋㅋㅋㅋ)

 

 

 

 

 

 

저는 사진을 찍고 제 친구는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이럴 때만 완전 환상 호흡 ㅋㅋ)

 

특히 저 파스칼이 입은 짧은 반바지 같은 속옷,

남자친구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어요.

진짜 기발한 디자인같음.

뭔가 리바이스 느낌도 찐하게 나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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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 바디웨어'로 기사 검색해보니 이 날 사진 많이 올라왔네요. 신기~

제 친구가 부산 사는데 부산에서 아마 최초로 시도되는 속옷 패션쇼였을 거라고 하더군요.

 

참고로 뉴스에서 참조한 리바이스 바디웨어 설명도 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