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구 당일(바로 어제입니다)!저와 룸메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온갖치장에 치장을 하고 샤방샤방하게 골프장으로 출발했답니다 ㅋㅋ 도우미중 힐 신은 사람은 저희밖에 없더군요 -__-;;; 저희 외에도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이 왔더라구요 일단 저희들이 할일은 그늘집?(1번홀에서 18번홀중간중간에 휴식처같은곳같더라구요 )이라는 곳에서 대기타다가 사람들올때마다 음료수나 과자같은거 준비해서 타드리고 그러면 되는 거였어요 ㅋ
연예인들이 오기만은 목빠져라 기다리다가 일을 시작한지 6시간정도 흐르고 나서야 올기미가 보이더라구요 저와 룸메는 긴장을 타기 시작햇습니다 ! 아이라인 번지진 않았는지 옷매무새가 잘됏는지.. 머리 떡지진않았는지(앞머리가 급떡져서 앞머리만 대충 빨기까지 했다는 ..;;;) 그렇게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도착한 연예인 팀들!!!!!!
정태우씨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 실물이 훨씬~납디다 이성진씨는 티비에서 볼때와 똑같았어요 ㅋ 빛나는 광채에 저희들은 말을 잃어버렸죠
저희는 식탁에서 굳어져서 커피타드리고 뻘쭘하게 서있었답니다 식탁앞에서 사람들과 앉아 느긋하게 쉬다가 저희들이 서 있으니깐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첫말이 ..
저기.. 한국분이신가요 ?
두둥..... 조선족으로 보였나봅니다 ..
저희 한국인 맞아요 ~ 하며 쓴웃음을 지었죠 ;; 뻘쭘하셨는지 미안하셨는지 무마하려 애를 쓰시더라구요
"아무말도 없으시길래요 ;;하하 얼굴도 이쁘시네요 역시 한국인들이 이뻐요 "
그런 별뜻없는 칭찬에 저희는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했답니다 또 거기서 뭔가 한마디 해야할거같아서 과찬이세요를 외칠려고 했는데...
"하하;;;많이 부담스럽네요.... "(말하고 나서 아니다 싶어 본이아니게 썩소까지 날려버린...-__-;;)
말을 하면서도 아차하는 ..부담스럽다라니 부담스럽다라니 .. 이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입을 찰싹찰싹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 급 싸해진 분위기에 .. 전 어쩔 수 없이 다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도도하게 되버린 저의 이미지 (원래 제 성격은 아무하고나 다 친해지는 활발중에 캐활발한그런 성격이랍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골프를 치러가는 연예인팀들을 보면서 이건아닌데.. 하며 한숨이 세어나오더라구요
연예인 앞에서도 당당할수 있었던 나?!. ..
안녕하세요?ㅋ 저 또한 톡톡을 즐겨보는 사람중 하나인 21살 여학생입니다 ~
지금 중국 대련이라는 곳에서 샤방샤방한 캠퍼스따위와는 비교할수 없는 우중충 멜랑꼴리인 캠퍼스를 만끽하고 있답니다
하아~아직도 졸업할려면 3년이나 남앗네요 ㅠㅠㅠ
여하튼! ~ 어제 겪었던 일에 대해서 한번 글을 써볼까하는데요 ㅎ
아마도 유학생활을 하시는 분이나 하셨던 분들은 공감하실듯해서 써 봅니다 (나만그런건가 ..ㅠㅠ)
혹시라도 맞춤법이 틀렸거나 그래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_ <
몇일전 학생회장 오빠한테서 전화한통이 왓었습니다 요번에 한인회에서 골프대회를 주최햇는데
알바해볼생각 없겠냐고 .연예인도 초청받아서 올꺼라고 ...
누구냐고 물어보니 정태우씨와 이성진씨가 온다는거예요 !! 'ㅅ'!
저와 제 룸메는 좋~다고 바로 승락해버렸죠
그리구 당일(바로 어제입니다)!저와 룸메는 새벽 4시부터 일어나 온갖치장에 치장을 하고
샤방샤방하게 골프장으로 출발했답니다 ㅋㅋ
도우미중 힐 신은 사람은 저희밖에 없더군요 -__-;;;
저희 외에도 다른 학교 학생들도 많이 왔더라구요
일단 저희들이 할일은 그늘집?(1번홀에서 18번홀중간중간에 휴식처같은곳같더라구요 )이라는 곳에서 대기타다가
사람들올때마다 음료수나 과자같은거 준비해서 타드리고 그러면 되는 거였어요 ㅋ
연예인들이 오기만은 목빠져라 기다리다가 일을 시작한지 6시간정도 흐르고 나서야
올기미가 보이더라구요
저와 룸메는 긴장을 타기 시작햇습니다 ! 아이라인 번지진 않았는지 옷매무새가 잘됏는지..
머리 떡지진않았는지(앞머리가 급떡져서 앞머리만 대충 빨기까지 했다는 ..;;;)
그렇게 두근두근거리며 기다리다가 드디어 도착한 연예인 팀들!!!!!!
정태우씨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
실물이 훨씬~납디다
이성진씨는 티비에서 볼때와 똑같았어요 ㅋ
빛나는 광채에 저희들은 말을 잃어버렸죠
저희는 식탁에서 굳어져서 커피타드리고 뻘쭘하게 서있었답니다
식탁앞에서 사람들과 앉아 느긋하게 쉬다가
저희들이 서 있으니깐 말을 걸어주시더라구요
첫말이 ..
저기.. 한국분이신가요 ?
두둥..... 조선족으로 보였나봅니다 ..
저희 한국인 맞아요 ~ 하며 쓴웃음을 지었죠 ;;
뻘쭘하셨는지 미안하셨는지 무마하려 애를 쓰시더라구요
"아무말도 없으시길래요 ;;하하
얼굴도 이쁘시네요 역시 한국인들이 이뻐요 "
그런 별뜻없는 칭찬에 저희는 부끄러워서 어쩔줄 몰라했답니다
또 거기서 뭔가 한마디 해야할거같아서
과찬이세요를 외칠려고 했는데...
당췌 무슨말을 해야할지 떠오르질 않는겁니다 ;;;
부끄러워요 ? 이것도 이상하고 ..
뭐지 뭐지? 머리속은 텅비었고 손발은 오그라들고
결국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외친말이 ..
"하하;;;많이 부담스럽네요.... "(말하고 나서 아니다 싶어 본이아니게 썩소까지 날려버린...-__-;;)
말을 하면서도 아차하는 ..부담스럽다라니 부담스럽다라니 ..
이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입을 찰싹찰싹 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이었지만. .
급 싸해진 분위기에 .. 전 어쩔 수 없이 다시 입을 다물었습니다
어쩌다보니 도도하게 되버린 저의 이미지 (원래 제 성격은 아무하고나 다 친해지는 활발중에 캐활발한그런 성격이랍니다)
그렇게 커피를 마시고 골프를 치러가는 연예인팀들을 보면서
이건아닌데.. 하며 한숨이 세어나오더라구요
이런 저와 사진도 찍어주시는 ㅠ..ㅠ 속으로 감동했답니다
톡커님들도 이런 경험있으신가요 ?
진짜 한국어 공부를 다시 해야할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