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알고보니 속좁은 남자

양탄자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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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신화의 전진이 초등학교 시절 작은 키 때문에 콤플렉스를 갖고 있던 사연이 공개했다.

전진은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 프렌즈'에 출연해 이같은 사연을 공개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전진은 초등학교 시절 키도 작고 몸집도 왜소한 편. 때문에 당시 작은 키가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 그런데 같은 반 여학생이 어느날 전진에게 툭 던지는 말로 '나보다 (키가)작네'라고 말했고, 전진은 내색하지 않았지만 꽤 큰 상처를 받았다고 한다.

결국 전진은 하루에 우유 1000리터 이상을 마시며 키를 키웠고, 고등학생이 된 어느날 밤 12시에 그 여학생의 집에 전화를 걸어 '내 키 이제 182cm야'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당시 그 여학생은 그 남자가 누군지 몰랐으나 수소문 끝에 전진 임을 확인했다.

한편 이날 출연한 전진은 어릴 적 수학여행과 관련된 추억 등 기존에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로 시종일관 재미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방송은 오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