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문자에 저도 "그래.." 이 한 마디와 함께 일촌도 다빼고 사진도 지우고 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당시 많이 여자친구에게 속상했거든요.. 지금생각하면 어린욕심일뿐이였네요..
무튼,, 일주일을 연락안했습니다.. 별로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냥 마음 한구석이 쓰리긴 했지만 홀가분도 하고.. 그럤던거 같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하지만 일주일뒤 개강하고 너무나 힘들어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전 무너졌습니다.
제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 그녀의 얼굴과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후회를 했죠.. 왜 그때 잡지 않았을까.. 잡아주길 바랬을텐데 왜 그때 나는 그럤을까 라고요..
그래서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녀와 일주일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많이 울더군요.. 저또한 너무 슬퍼서 같이 울었습니다. 전 그래도 우리가 헤어질거란 생각을 절대 안했는데..
막상 현실이 이러하다는게 억울하기만 했습니다.
그날 나와 다시 시작하는게 너무 상처가 크고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해보겠다는 그녀.. 시간을 줬습니다... 삼일뒤 문자를 헀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차갑게 자긴 지금은 누구랑 다시 만나거나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중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걸 믿는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때 왜 더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전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나 아프게 한 그녀의 진심을 읽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그냥 알겠다고...햇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후회가 너무 남은 전 제 진심을 다 전하리라.. 마음 먹었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근데 그날 .. 그녀는 너무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이미제게 마음의 문을 닫은겁니다.. 그날 상처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햇는지 말해줬고 .. 그녀가 날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길래... 비참하지만... 정말 비참하지만.. 전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갖고 그녀 옆에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날 부터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날 같이 밥도 먹고 교보문고가서 책도 둘러보고 광화문거리도 거닐고 ,, 연인이였을때 처럼 같은 행동 말투,,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매우 바쁩니다. 목요일까지 학교를 다니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알바를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같은 알바하는 곳에서 여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녀가 저랑 헤어지고 나서 힘들고 아플때 옆에 다가와서 정말 잘챙겨준 남자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귀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친구같은 사이라면서 저에게 말해줍니다.. 그런 그녀를 믿고 잘지냈습니다..
아 나라도 지금 같이 외롭고 힘들때 그럴테니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군요.... 그 남자와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 여자친구를 보고 있으면 화가나고 속상하고,, 어떨땐 욕까지 나옵니다.. 그래도 그렇게 지금 오늘까지 잘버티면서 왔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면서 문자도 거의 안하고 ,, 정말 일주일에 한두통,,서로가 한번씩? 헀구요..
그러나 같이 밥먹기로 한날이나 그런 약속 잡은 날엔 정말 어색하지 않게 잘지냈습니다.
근데 한 일주일 전인가요..? 그 잘챙겨준다는 알바생이랑 막 같은 홈피 배경음악에 ,,
그랬었는데,, 그래서 속뒤집히고 화나고 그럤었는데, 일주일 전인가요 홈피들어가보니 배경음악이 우울해지고 그남자도 배경음악이 우울해졌더군요.. 그리고 홈피를 닫겠다는 그녀의 말 ㅋ 그때 직감했습니다.. 무슨일있구나. 그리고 그녀의 문자를 기다렸죠..
역시나 오더군요.. 밤에.. 문자체도.. 여느때랑 달랐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듯한 문자체.. 너무나 좋았죠.. 아 곧 내게 돌아오리라 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홈피의 배경음악은 그대로 우울하지만 조금이나마 풀린 모습이였습니다. 여전히 그애 핸드폰엔 까꿍이라고 저장되있는 그남자애..
근데 한가지 달라진게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확인하게 됬는데 제이름이 김ㅇㅇ 으로 저장되있었는데 그것이 ㅇㅇ이 라고 바껴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이런 작은것 하나에도 엄청 기뻣답니다.
우리는 같은 학교라 일주일에 2번정도는 얼굴을 마주 합니다. 하지만 서로 막 말 걸거나 그러진 않고 지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밥같이 먹구요..
저희가 맥날을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꼿히는 날이면 같이갑니다..ㅎ..
정말 두서가 없군요 쓰면서.. 문제는 제 마음은 정말 굴뚝같이 그녀가 내곁으로 돌아와주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작은 희망을 갖고요..
그래서 매일 아파하며 그럽니다.. 지금도 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 마주치거나 보면 너무나 힘들어서 지금 공부하다 그만와서 글을쓰는겁니다.
솔직히 헤어지고 그 남자랑 잘되는 여자친구를 이해못했습니다.. 막 그 남자때문에 오히려 쉽게 떠난거 같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그리고 날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줬음을 나도 알기에 그런 그녀의 옆에서 오늘도 웃는 얼굴로 있어주는거죠..
아 1월이 되면 전 군대를 갑니다.
오히려 잘된건가요..
사랑하면서 나의 나쁜 문제점을 깨닫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번에 많이 느꼇으니까요..
헤어진 여자친구를 기다려보렵니다..
군대에서 철도 많이 들어서 이젠 어린사랑은 안하려고 합니다..여자친구가 여러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다가 나를 위해서 오는것이아니라.. 정말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 할때 다시 와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습니다...
저기요. 아무말이라도 해주십쇼
300일 넘게 사귄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저와 그여자는 21살 동갑입니다.
학교 커플이엿습니다.
참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며 많은 정이들었고 추억을 많이 쌓았습니다.
근데 헤어졋습니다.. 사소한것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결국 폭발했습니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의 문자에 저도 "그래.." 이 한 마디와 함께 일촌도 다빼고 사진도 지우고 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당시 많이 여자친구에게 속상했거든요.. 지금생각하면 어린욕심일뿐이였네요..
무튼,, 일주일을 연락안했습니다.. 별로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냥 마음 한구석이 쓰리긴 했지만 홀가분도 하고.. 그럤던거 같습니다. 아프진 않았어요..
하지만 일주일뒤 개강하고 너무나 힘들어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전 무너졌습니다.
제가 너무 아팠습니다.. 그런 그녀의 얼굴과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후회를 했죠.. 왜 그때 잡지 않았을까.. 잡아주길 바랬을텐데 왜 그때 나는 그럤을까 라고요..
그래서 잡으려고 했습니다. 그녀와 일주일만에 통화를 했습니다. 많이 울더군요.. 저또한 너무 슬퍼서 같이 울었습니다. 전 그래도 우리가 헤어질거란 생각을 절대 안했는데..
막상 현실이 이러하다는게 억울하기만 했습니다.
그날 나와 다시 시작하는게 너무 상처가 크고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생각해보겠다는 그녀.. 시간을 줬습니다... 삼일뒤 문자를 헀더니 답장이 왔습니다. 그리고 차갑게 자긴 지금은 누구랑 다시 만나거나 그럴 여유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나중에 인연이라면 다시 만날걸 믿는다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그때 왜 더 매달리지 않았을까요.. 전 그냥 알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너무나 아프게 한 그녀의 진심을 읽었다고 할까요.. 그렇게 그냥 알겠다고...햇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후회가 너무 남은 전 제 진심을 다 전하리라.. 마음 먹었고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근데 그날 .. 그녀는 너무 부담스러워하더군요.. 이미제게 마음의 문을 닫은겁니다.. 그날 상처많이 됬습니다.. 하지만 전 제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햇는지 말해줬고 .. 그녀가 날 친구로 지내고 싶어하길래... 비참하지만... 정말 비참하지만.. 전 그래도 작은 희망을 갖고 그녀 옆에 있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날 부터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날 같이 밥도 먹고 교보문고가서 책도 둘러보고 광화문거리도 거닐고 ,, 연인이였을때 처럼 같은 행동 말투,, 그대로였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녀는 매우 바쁩니다. 목요일까지 학교를 다니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진 알바를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 같은 알바하는 곳에서 여자친구에게 다가가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녀가 저랑 헤어지고 나서 힘들고 아플때 옆에 다가와서 정말 잘챙겨준 남자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사귀고 그런건 아니고 그냥 친구같은 사이라면서 저에게 말해줍니다.. 그런 그녀를 믿고 잘지냈습니다..
아 나라도 지금 같이 외롭고 힘들때 그럴테니하고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너무 비참하더군요.... 그 남자와 연락을 하면서 지내는 여자친구를 보고 있으면 화가나고 속상하고,, 어떨땐 욕까지 나옵니다.. 그래도 그렇게 지금 오늘까지 잘버티면서 왔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친구로 지내면서 문자도 거의 안하고 ,, 정말 일주일에 한두통,,서로가 한번씩? 헀구요..
그러나 같이 밥먹기로 한날이나 그런 약속 잡은 날엔 정말 어색하지 않게 잘지냈습니다.
근데 한 일주일 전인가요..? 그 잘챙겨준다는 알바생이랑 막 같은 홈피 배경음악에 ,,
그랬었는데,, 그래서 속뒤집히고 화나고 그럤었는데, 일주일 전인가요 홈피들어가보니 배경음악이 우울해지고 그남자도 배경음악이 우울해졌더군요.. 그리고 홈피를 닫겠다는 그녀의 말 ㅋ 그때 직감했습니다.. 무슨일있구나. 그리고 그녀의 문자를 기다렸죠..
역시나 오더군요.. 밤에.. 문자체도.. 여느때랑 달랐습니다.. 많이 힘들어하는 듯한 문자체.. 너무나 좋았죠.. 아 곧 내게 돌아오리라 라는 희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홈피의 배경음악은 그대로 우울하지만 조금이나마 풀린 모습이였습니다. 여전히 그애 핸드폰엔 까꿍이라고 저장되있는 그남자애..
근데 한가지 달라진게 있습니다. 어제 우연히 확인하게 됬는데 제이름이 김ㅇㅇ 으로 저장되있었는데 그것이 ㅇㅇ이 라고 바껴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죠.. 이런 작은것 하나에도 엄청 기뻣답니다.
우리는 같은 학교라 일주일에 2번정도는 얼굴을 마주 합니다. 하지만 서로 막 말 걸거나 그러진 않고 지냅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밥같이 먹구요..
저희가 맥날을 그렇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꼿히는 날이면 같이갑니다..ㅎ..
정말 두서가 없군요 쓰면서.. 문제는 제 마음은 정말 굴뚝같이 그녀가 내곁으로 돌아와주기만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작은 희망을 갖고요..
그래서 매일 아파하며 그럽니다.. 지금도 열람실에서 공부하다가 ,, 마주치거나 보면 너무나 힘들어서 지금 공부하다 그만와서 글을쓰는겁니다.
솔직히 헤어지고 그 남자랑 잘되는 여자친구를 이해못했습니다.. 막 그 남자때문에 오히려 쉽게 떠난거 같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그리고 날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줬음을 나도 알기에 그런 그녀의 옆에서 오늘도 웃는 얼굴로 있어주는거죠..
아 1월이 되면 전 군대를 갑니다.
오히려 잘된건가요..
사랑하면서 나의 나쁜 문제점을 깨닫게 해주고 사랑이 무엇인지 이번에 많이 느꼇으니까요..
헤어진 여자친구를 기다려보렵니다..
군대에서 철도 많이 들어서 이젠 어린사랑은 안하려고 합니다..여자친구가 여러 사람도 많이 만나보고 그러다가 나를 위해서 오는것이아니라.. 정말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 할때 다시 와줬으면 하는 그런 바램만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음은 많이 방황을 하네요.
작은 희망에 혼자 이리저리 생각하게 되고..
그녀는 지금 무슨 마음일까 궁금해 하고,,
그 남자랑과의 관계는 뭔지도 궁금하고.. 뭐 잘되도,, 제가 어쩌할 수 있는게 아니니
묵묵히 넘어갈테지만요..
아무튼 그런생각으로 삽니다. 답답합니다.
참.. 제가 이주일전 셤 끝나고 보라매공원이 가고 싶으니 가자고 했습니다.
그녀는 알았다고 했습니다..
그때 가서 어떤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나의 마음을 감출까요.. 아니면 조금은 그녀의 마음을 들어볼까요..
모든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