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장사 한 막장시누

아놔~2009.10.14
조회3,827

제목에 보험금 가로챘다는말로  말들이 많아서 수정합니다.

아무리 지돈내고 친정엄마 보험들었다지만 정작 필요할때 쌩까고 지가 챙겼으니 친정엄마 명의로 지가 돈번 샘이니 장사로 해도 맞겠죠..

 

 

제 아는 언니사연입니다.

 

언니의 시엄니가 허리 수술을 받게 됐는데 병원비가 600만원정도 나왔더랍니다.

밑으로 시동생 ,시누가 있지만 시동생은 약간 사이코 같고  시누는 착한것 같은데 한번씩 엽기고 둘다 상태가 안좋음...ㅡ,.ㅡ

언니가 시엄마 수술할때랑 병수발 다하고 큰병원에 왔다갔다 하며 고생하는데  시누는 딱한번 와보고 시동생은 와보지도 안고 시누 와서는 지 아들까지 언니한테 맡기고 암튼

정말 짜증지대로 였다능..

다행이 시엄마가 작은 보험을 들어서 조금이나마 보탬은 됐지만 나머지는 다 언니네가 냈다고 하네요..근데 나중에 알건데 글쎄 시누가 지 엄마이름으로 보험을 하나 들어놨는데 그걸 타서는 지가 다 가져갔다고 하네여 ..ㅡ,.ㅡ;;머 이런 그지같은경우가

시동생도 직장 다니는데 돈 한푼 안내놓구 시누는 보험금 타서 가져갔다는..이것들 다 갔다 버리고 십더랍니다.

나중에 시아버지 폐암말기로 대학병원 항암치료받으며 다닐때도  막달산모였는데

1시간 거리 운전해가며 모시고  결국 조기분만으로 8개월 조금못되서 나왔네요

다행인건 시어버님 돌아가시기 전에 아들손주 보셨다는거...

언니가 애교는 별루 없지만 듬직하고 정많고 남들한테 싫은소리 못해서 항상 손해만 보구 살고 있네여

시아버님 돌아가실때도 시동생 시누 누구하나 십원한푼 안보태고 모든걸 언니네한테 미룬답니다. 장례식 부조금에 욕심이나 내구  이런 썩을...남이지만 뭐 저런것들이 있나...둘다 정신병원 보내고 싶더라구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지부모들인데 나중에 지자식들한테 무슨꼴 당하고 싶어 그러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