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23살 남자 입니다 .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써보게 되네요 .아 글씨체 바꿔야겠네요 . 글씨체있는걸로 쓰면 다들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읽기가힘들어서 .. 서론이길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제가 21살때부터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어요. 샐러드와 롤초밥을 팔던 곳이였는데 대략 거기서일하는사람은 저포함해서 8~10명정도 . . 그곳에서 일하는 20대 후반 직원 누나가 있습니다.이누나의 이미지는 좀 어두침침한 이미지며 항상 진한 립스틱을 바르고다니는 그런 누나 였죠 .말 수가 없으며 혼자 노는것을 좋아할 거같은 누나 였는데역시나 이누나는 혼잣말의 진수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거짓말 을 잘합니다.없는 일을 잘 지어내지요.그중에 두가지를 말씀드려보려 해요. 백화점 은 10시부터 개점을 하지만지하 1 층은 8시~ 8시반 부터 매우 분주하게 오픈준비를 한답니다.그날도 역시나 직원누나들과 이야기를하며 오픈준비를 하고있었지요 ( 그시각은 고객이없어서 잡담이 가능^^;)그런데 그 누나가 자기는 항상 아침에 댄스를 배우고 온다고합니다 .집근처 회관?! 그런곳에서 배운다고하는데일단 전 ' 아침 8시 반까지 출근인데 언제 그걸 배우고 오며, 그시각에 여는 곳이 있나싶었지만 일단 나- " 아정말? , 무슨 댄스 배우는데 누나 ? " 누나- "응? 발리댄스 " 나- "발리댄스? 벨리댄스아닌가? 아 두개가 같은말인가 ? " 누나- "아니, 벨리댄스랑 차차차보다 3단계 업그레이드 된 춤이야 " 나- "응?........... 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혹시라도 이문제를 깊이 파고들시엔그 누나는 심각하게 상처를 받게될거같았죠 그래서 그사건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죠 하지만 두번째 . .이게좀 대박입니다 .이 누나가 한가지 무서운점이 있는데전화가 오지않아도 혼자 통화를 합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척을 하는거지요 . 이유는 모르겠으나지금 생각해보면 좀 관심받고싶어하는 그런게 있는거같기도하네요 . 그날도역시 오픈준비를 할때였습니다.대뜸 누나가 전화도오지않는데 전화를 받더니 " 여보세요 ? 응.. 응.. 그래.. 차 탔어? 아 .. 그래 잘가 .. 다음에 또 보자 .." 전화통화라고하기엔 상대방이 말을 할시간 조차도없게대꾸를 하더라구요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통화처럼 ;; 통화를 마친 누나에게 " 아 친구야 ? ㅋㅋ " "응, 어제 놀았거든 같이 .. 이제 기차타고 집에간대 " "아 ~ 집이어딘데? "........ " 제주도 ... "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부산까지 기차를타고가고 거기서 배를타고 간다고 부연 설명을 해주길 바랬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쁜짓이지만 누나가 자리를비웠을때 누나폰에 통화목록을 보니역시나 통화내역이 없더군요 ㅠㅠ(사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다른 직원누나들이 그러더라구요 . . .) 그누나는 지금 잘 지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결혼하고 애까지 둘이라고했었는게 그것마저 거짓말로 들통났었는데 어찌보면 관심받고싶고 그래서 하는말인거 였을텐데 좀더 잘해줄걸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ㅎ지금 이걸 웃자고 쓰게 되니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 9
오지도 않은 전화를 붙들고 통화하는누나
안녕하세요 ,
23살 남자 입니다 .
톡을 즐겨보다가 저도 한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들어서
이렇게 써보게 되네요 .
아 글씨체 바꿔야겠네요 . 글씨체있는걸로 쓰면 다들 뭐라고 하시더라고요 ^^;
저도 읽기가힘들어서 ..
서론이길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야기해볼게요.
제가 21살때부터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어요.
샐러드와 롤초밥을 팔던 곳이였는데
대략 거기서일하는사람은 저포함해서 8~10명정도 . .
그곳에서 일하는 20대 후반 직원 누나가 있습니다.
이누나의 이미지는 좀 어두침침한 이미지며
항상 진한 립스틱을 바르고다니는 그런 누나 였죠 .
말 수가 없으며 혼자 노는것을 좋아할 거같은 누나 였는데
역시나 이누나는 혼잣말의 진수입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거짓말 을 잘합니다.
없는 일을 잘 지어내지요.
그중에 두가지를 말씀드려보려 해요.
백화점 은 10시부터 개점을 하지만
지하 1 층은 8시~ 8시반 부터 매우 분주하게 오픈준비를 한답니다.
그날도 역시나 직원누나들과 이야기를하며 오픈준비를 하고있었지요
( 그시각은 고객이없어서 잡담이 가능^^;)
그런데 그 누나가 자기는 항상 아침에 댄스를 배우고 온다고합니다 .
집근처 회관?! 그런곳에서 배운다고하는데
일단 전 ' 아침 8시 반까지 출근인데 언제 그걸 배우고 오며, 그시각에 여는 곳이 있나
싶었지만 일단
나- " 아정말? , 무슨 댄스 배우는데 누나 ? "
누나- "응? 발리댄스 "
나- "발리댄스? 벨리댄스아닌가? 아 두개가 같은말인가 ? "
누나- "아니, 벨리댄스랑 차차차보다 3단계 업그레이드 된 춤이야 "
나- "응?........... 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을 할수가 없었어요 .
혹시라도 이문제를 깊이 파고들시엔
그 누나는 심각하게 상처를 받게될거같았죠
그래서 그사건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죠
하지만 두번째 . .
이게좀 대박입니다 .
이 누나가 한가지 무서운점이 있는데
전화가 오지않아도 혼자 통화를 합니다 .
그냥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척을 하는거지요 . 이유는 모르겠으나
지금 생각해보면 좀 관심받고싶어하는 그런게 있는거같기도하네요 .
그날도역시 오픈준비를 할때였습니다.
대뜸 누나가 전화도오지않는데 전화를 받더니
" 여보세요 ? 응.. 응.. 그래.. 차 탔어? 아 .. 그래 잘가 .. 다음에 또 보자 .."
전화통화라고하기엔 상대방이 말을 할시간 조차도없게
대꾸를 하더라구요 .
드라마에서 보는 그런통화처럼 ;;
통화를 마친 누나에게
" 아 친구야 ? ㅋㅋ "
"응, 어제 놀았거든 같이 .. 이제 기차타고 집에간대 "
"아 ~ 집이어딘데? "
.
.
.
.
.
.
.
.
" 제주도 ... "
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부산까지 기차를타고가고 거기서 배를타고 간다고 부연 설명을 해주길 바랬지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쁜짓이지만
누나가 자리를비웠을때 누나폰에 통화목록을 보니
역시나 통화내역이 없더군요 ㅠㅠ
(사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다른 직원누나들이 그러더라구요 . . .)
그누나는 지금 잘 지내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결혼하고 애까지 둘이라고했었는게 그것마저 거짓말로 들통났었는데
어찌보면 관심받고싶고 그래서 하는말인거 였을텐데
좀더 잘해줄걸 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ㅎ
지금 이걸 웃자고 쓰게 되니 좀 미안하기도 합니다 ^^;
다들 좋은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