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렸던....집안을속였는데....임신..

ㅠㅠ2009.10.14
조회2,703

 집안을 속이고

거짓말하고

저는 그리고

빚을 ..300정도

가지고있는데

ㅠㅠ

임신중이예요

남자친구네 부모님도

저희집이

그래도 못산다고는

생각안하시고

제가 또 그렇게 말도안했고

집도 좀 ...........33평에살고

그렇다고

거짓말치고

엄마가 장애인인데

정상인인거처럼말하고 ........

그랬어요

저 시집보낼 밑천도 없을텐데..

근데 남자친구한테

다털어놨어요

이해해줄꺼라고

다들 그러시고

제친구들도

제가 임신했는데

어떡해하겠냐고

이해할꺼라고 .............

그리고 남자친구네 부모님도

저임신한거알고 ........

오빠도 좋아하고 그랬는데

남자친구한테 어제 얘기를 했어요

차마 입으로 하기그래서

싸이 방명록에 비밀글로 남기고

보라고 했어요

근데

새벽 4시쯤

문자가 오더군요

 

넌너무 잔인하다

어쩜 사람을 이런식으로 ................

 

이렇게 왔어요

제가 무섭다는뜻이잖아요

어떡해야할지모르겠어요

 친구한테 말했더니

빨리 어떡해해보라구.....

미안하다고 문자를 해야하는데

너무 염치가 없어서

보낼수가없어요 ㅠ

계속 기다려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