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몇일전에 있었던 사건이였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풋풋한 애늙은이 입니다....(꾸벅)제가 원래는 대학생이였는데 전공과가 저와 정말 ... 안맞아서 학교 자퇴를하고여자가 집에서 할일없이 있는것도 좀 그렇고, 사지멀쩡한데 밥 벌이도 못하는 제가 한심해서한달전?!에 압구정에 모백화점에 장기알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저는 운좋게 *화 센터에 자리가 있어서, 물론 현재도 일을 하구 있구요제가 지금 하구 있는 일은 강좌신청이라던가 취소건이라던가 그런업무를 보구있거든요저희 백화점 *화센터엔 회원님들이 많이 있으세요~뭐 강좌가 많으시다보니 인기있는 강좌가 끝나는 시간이면 정말.....북적북적...-_-;;;가끔은 너무 시끄러워서 업무도 못보구 그러거든요..ㅠㅠ(주로 여자회원님들이 많으셔서)회원님들이 강좌 끝나시고 나오시면 제가일하는 데스크오셔서 거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으시거나주차때문에 수강증을 많이 발급해가시는 편이에요^^ 근데 얼마전에 한 여자회원님께서 데스크오셔가지고 자리에 앉으시더니(다른회원님들 보다 너무 가까이 않으시더라구요... 책상앞에 컴퓨터 모니터가 있기는 한데...;;민망) 회원님- " 언니!!저이수강 폐강됐다고 해서 취소신청하러 왔어요~ "본인- " 회원님, 혹시 수강증있으세요?"회원님- " 수강증 없는데....지금 백화점카드있는데, 조회해보세요~ "본인- "그럼 카드한번만 주세요~^^ " 제가보는 업무는 주로 전산으로 등록하고 하는거라 컴퓨터로 조회를 열심히 하구 있는데..회원님께서 안경을 쓰셨더라구요~근데 너무 가까이에서 제 얼굴을 쳐다보시니까 (아무리 컴퓨터하나는 앞에 뒀어도...)신경이 자꾸 쓰이는거죠..... 회원님은 제얼굴 뚜러져라 쳐다보시고;;전 속으로 왜그러시지 얼굴에 화장이 떳나?(가을철이다 보니아무래두..ㅠㅠ)아님 점심때 먹은게 입에 뭐가묻었나?이래저래 저혼자 열심히 왜그러시지 이러면서 속으론 겁나 걱정하면서회원님 강좌 조회를 했죠.. 본인- " 회원님! **강좌 폐강되신거 맞구요. 카드로 결제하셨는데 취소하시는거에 대한 서명 부탁드릴께요!!~회원님- " 사인하면되요? "본인- " 네^^ "회원님- (사인하시면서) " 언니 이쁘다~^^ "이러시는거에요, 속으론 정말 좋았어요..ㅋㅋㅋㅋ 일하면서 이쁘다는 소리 못들어봐서....솔직히 이쁘다고 하면 다들 기분이 좋잖아요!!!그쵸??ㅋㅋ저는 그래서 회원님한테 " 감사합니다.(꾸벅) 했죠..그런데.......저도 태어나서 이런 반전을......... 회원님- "아니, 아이라인 쉐도우 색깔^^....... 어디꺼 써요? "본인-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드 제품써요^^;;;(속으론 이런 내가 그렇지뭐....) 회원님- "**푸드꺼 좋던데 그쵸?? "그뒤에 뭐라뭐라 하셨는데 제귀는 이미.... 안드로 메다에...;그래요 저 얼굴 안이뻐요...흑흑 이뻐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근데 결과가 이모양....상황이 민망해서 계속 웃었는데, 썩소만 나오더라구요제가 요즘 가을이라 아이라인만 하기 뭐해서 아이라인위에 **푸드 쉐도우 갈색계통을 덧 발라서 쓰거든요괜히 저 혼자 내가 진짜 이뻐서 그런건가?? 괜히 으쓱했었는데.....한순간에.......정말 너무너무 민망한거에요... 회원님께서 강의취소하시는 내내 얼굴 빨개져있고....^^회원님 가실때까지 웃음을.... 아니 썩소를 지으며 있었죠..그다음날 점심 식사시간이 됐는데 그사건이 너무 민망도 하고 그래서 같이 밥먹는 언니들한테 얘기했더니배꼽이 빠져라 웃는거에요...전 진짜 그날 생각하면 민망해져가꼬는...ㅠㅠ같이 일하는 언니두 예전에 이런일이 있으셨는데 회원님이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언니 마스카라 어떻게 그렇게 발라요??그래서 언니가 스킬스킬스킬스킬같은건없는데... 이러셨데요 ㅋㅋㅋㅋㅋ 이말듣고 저랑 밥먹다가 빠앙터졌어요ㅋㅋㅋ에피소드로 제 기억속에 지워지지않을거 같아요^^ㅋㅋㅋ -끗- *긴글 읽어 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언젠간 반드시 쨍하고 해뜰날을 기약하며!!!!!!!!!!!아자아자!!!!!!!!!!!!!!!!!!!!!!!!!
(사진有)회원님땜에 제대로 민망했습니다
이사건은 몇일전에 있었던 사건이였습니다.
저는 올해 20살이 된 풋풋한 애늙은이 입니다....(꾸벅)
제가 원래는 대학생이였는데 전공과가 저와 정말 ... 안맞아서 학교 자퇴를하고
여자가 집에서 할일없이 있는것도 좀 그렇고,
사지멀쩡한데 밥 벌이도 못하는 제가 한심해서
한달전?!에 압구정에 모백화점에 장기알바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저는 운좋게 *화 센터에 자리가 있어서, 물론 현재도 일을 하구 있구요
제가 지금 하구 있는 일은 강좌신청이라던가 취소건이라던가 그런업무를 보구있거든요
저희 백화점 *화센터엔 회원님들이 많이 있으세요~
뭐 강좌가 많으시다보니 인기있는 강좌가 끝나는 시간이면 정말.....
북적북적...-_-;;;
가끔은 너무 시끄러워서 업무도 못보구 그러거든요..ㅠㅠ(주로 여자회원님들이 많으셔서)
회원님들이 강좌 끝나시고 나오시면 제가일하는 데스크오셔서 거의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물으시거나
주차때문에 수강증을 많이 발급해가시는 편이에요^^
근데 얼마전에 한 여자회원님께서 데스크오셔가지고 자리에 앉으시더니
(다른회원님들 보다 너무 가까이 않으시더라구요... 책상앞에 컴퓨터 모니터가 있기는 한데...;;민망)
회원님- " 언니!!저이수강 폐강됐다고 해서 취소신청하러 왔어요~ "
본인- " 회원님, 혹시 수강증있으세요?"
회원님- " 수강증 없는데....지금 백화점카드있는데, 조회해보세요~ "
본인- "그럼 카드한번만 주세요~^^ "
제가보는 업무는 주로 전산으로 등록하고 하는거라 컴퓨터로 조회를 열심히 하구 있는데..
회원님께서 안경을 쓰셨더라구요~
근데 너무 가까이에서 제 얼굴을 쳐다보시니까 (아무리 컴퓨터하나는 앞에 뒀어도...)
신경이 자꾸 쓰이는거죠..... 회원님은 제얼굴 뚜러져라 쳐다보시고;;
전 속으로 왜그러시지 얼굴에 화장이 떳나?(가을철이다 보니아무래두..ㅠㅠ)
아님 점심때 먹은게 입에 뭐가묻었나?
이래저래 저혼자 열심히 왜그러시지 이러면서 속으론 겁나 걱정하면서
회원님 강좌 조회를 했죠..
본인- " 회원님! **강좌 폐강되신거 맞구요. 카드로 결제하셨는데 취소하시는거에 대한
서명 부탁드릴께요!!~
회원님- " 사인하면되요? "
본인- " 네^^ "
회원님- (사인하시면서) " 언니 이쁘다~^^ "
이러시는거에요, 속으론 정말 좋았어요..ㅋㅋㅋㅋ 일하면서 이쁘다는 소리 못들어봐서....
솔직히 이쁘다고 하면 다들 기분이 좋잖아요!!!그쵸??ㅋㅋ
저는 그래서 회원님한테 " 감사합니다.(꾸벅) 했죠..
그런데.......
저도 태어나서 이런 반전을.........
회원님- "아니, 아이라인 쉐도우 색깔^^....... 어디꺼 써요? "
본인-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푸드 제품써요^^;;;(속으론 이런 내가 그렇지뭐....)
회원님- "**푸드꺼 좋던데 그쵸?? "그뒤에 뭐라뭐라 하셨는데 제귀는 이미.... 안드로 메다에...;
그래요 저 얼굴 안이뻐요...흑흑 이뻐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근데 결과가 이모양....
상황이 민망해서 계속 웃었는데, 썩소만 나오더라구요
제가 요즘 가을이라 아이라인만 하기 뭐해서
아이라인위에 **푸드 쉐도우 갈색계통을 덧 발라서 쓰거든요
괜히 저 혼자 내가 진짜 이뻐서 그런건가?? 괜히 으쓱했었는데.....
한순간에.......정말 너무너무 민망한거에요...
회원님께서 강의취소하시는 내내 얼굴 빨개져있고....^^
회원님 가실때까지 웃음을.... 아니 썩소를 지으며 있었죠..
그다음날 점심 식사시간이 됐는데 그사건이 너무 민망도 하고 그래서
같이 밥먹는 언니들한테 얘기했더니
배꼽이 빠져라 웃는거에요...
전 진짜 그날 생각하면 민망해져가꼬는...ㅠㅠ
같이 일하는 언니두 예전에 이런일이 있으셨는데
회원님이 뚜러져라 쳐다보면서 언니 마스카라 어떻게 그렇게 발라요??
그래서 언니가 스킬스킬스킬스킬같은건없는데... 이러셨데요 ㅋㅋㅋㅋㅋ 이말듣고 저랑 밥먹다가 빠앙터졌어요ㅋㅋㅋ
에피소드로 제 기억속에 지워지지않을거 같아요^^ㅋㅋㅋ
-끗-
*긴글 읽어 주시느라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루하루 힘들게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
언젠간 반드시 쨍하고 해뜰날을 기약하며!!!!!!!!!!!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