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하철 맹인(장님)노인분들....

대원수2009.10.15
조회152

부천에서 충무로까지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용산역이든가?

 

그부근에서

자주봤던 맹인노인 2분을 항상은 아니지만 가끔봐왔는데.

 

제가 타고있던 지하철 역에서 만났습니다.

 

가뜩이나 출근시간에 사람도 많은데 쩝..;;

 

아마도 뒤쪽 칸부터 맨 앞칸까지 가려던 모양이더군요,.

 

어떤 여자 팔뚝을 잡더니

길좀 알려달라고 사람 많아서 못지나가겠다고.

 

그여자분은 친절하게(???) 앞칸까지 데려다 준모냥이더군요.

 

서울역에 내려 충무로선으로 갈아타는데

끝까지 그여자분을 동행시키더군요..

 

어딜 그렇게 가려는 것일까요?

맹인이시면.. 앞 못보는것 이외엔 모든 감각이 살아있을텐데.

참 의아하더군요.

 아침부터 어딜 가려는것이지? - -

 

 출퇴근 시간때에는 피해줬으면 하는 바램...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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