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 따위로 군대 문제가 해결될 것 같은가?

이하2009.10.15
조회281

 

가산점은 언발의 오줌누기식의 남자들 달래기에 불과하다.

저런식의 임시방편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여자들의 병역 관련 문제 70~90년대에는 왜 말이 안나왔을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군생활이 힘들었다면 2000년대인 지금보다도

몇십배는 더 힘들었을텐데,

단지 지금의 남자들이 그때의 남자들보다 훨씬 더 옹졸하고 속이 좁고

여자들만 편하게 있는것이 배알 꼴려서 그럴까?

 

난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난 해군 예비역 병장이다. 군대 다녀온거? 그래, 대한민국에서는 돈없고 빽없고

능력없고 사지멀쩡한 놈들만 다녀오는게 군대란다. 그래서 난 갔다왔고

불만도 없고 후회도 없다. 돈없고 빽없고 능력없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적어도 난 내 사지 멀쩡해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의 한 의무를 다 한거니까.

게다가 난 내 손으로 2년간 우리나라, 우리 가족,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켰다는 보람과 자긍심도 있다. (물론 한편으로는 2년간 세월낭비 했네라는

마음도 있다. 뭐 그거야 어쩔 수 없는거 아닌가)

어쩄든 난 군대 다녀온것에 대해서 '여자들한테' 불만은 전혀 없는 상태였다.

단지 이러한 우리 나라의 현실에 대해 약간 불만이 있을 뿐이었지.

 

그런데 군인 시절이나, 예비역인 지금 눈과 귀에 거슬리는

일부, 정말 극히 일부 꼴페미 여성들의 행동에 너무 화가 난다.

군인들은 예비 강간범이니 뭐니 하는 x발같은 모 여대의 퍼포먼스부터 시작해서

군대 2년은 짧다, 3년으로 늘려라라는 군삼녀의 아구창 몇십대는 때려버리고 싶은

발언도 있었고, 그리고 요 며칠전에 s방송국 뉴스 인터뷰에서, 여자도 출산하니가

가산점을 줘야되는거 아니냐는 뒷통수를 몇십대 후려치고 싶은 내용까지.

저딴것들 보면 군대 다녀온 남자들, 그리고 현재 군복무중인 남자들이

화가 안날 수가 없다.

물론 대인배들은 그럴 수도 있겠지만.

 

내 생각에 이 모든 군대문제의 원인들은 여자들 스스로 자초한 것이라고 본다.

이를테면 잠자고 있는 남자들의 심기를 건드렸다고 할 수 있겠다.

남자들이 먼저 "여자들 니네도 군대 가라" 라고 했을까?

앞에서 밝혔다시피 아니다.

'일부' 여자들의 이기적인 행동들과 더러운 사고방식들이 남자들과 평범하고

개념있는 '대다수'의 여자들을 지금의 대립으로 몰고 왔다고 본다.

 

군대, 여자도 가고싶다. 하지만 사병은 싫다. 장교로.

군대문제가지고 자꾸 왈가왈부 한다면 여자들도 사회복무 하겠다. 단

월급을 최저임금보다 높게 지급하라.

 

남자들은 저것들 다 누리면서 의무를 이행하려 했던가?

과연 저것들이 如姓 으로서 대접받으려는 행동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다.

 

그래 가산점이 동등한 기회 부여가 될 수 없다고 철폐했었지?

가산점 아예 없애고 여자들도 동등하게 군 복무 시켜버렸으면 좋겠다.

2년 2년 똑같이 까고 출발하자. 우리 그딴 가산점 2.5점 필요없다.

공무원 할 생각도 없다.

내가 놀다가 2년 늦게 졸업한것도 아니고 군대 갔다와서 2년 늦은건데,

나이어린 상사여자한테 이소리 저소리 듣는것도 싫다.

그냥 똑같이 하자.

니네들도 의무 이행해라.

그렇게 하면

 

출산휴가 생리휴가 육아휴가 이런것들 전부

눈치 안보고 쓸 수 있게 남자들도 힘써줄게.

동등하게 가자 ^^ 알았지?

 

 

가산점 필요 없으니까 그냥 너네도 군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