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그라인드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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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어제 무릎팍도사에 성유리가 나왔다.

평소 참 청초하게 이쁘장한 이미지가 좋아서 호감 연예인 이었는데..

 

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그간의 결별설, 핑클시절 등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그녀가

드디어 무릎팍도사에서 이것저것 얘기하는 모습이 흥미롭더라는..

그래서 그런지 이날 시청률이 16.5%나왔다고 한다. 다른 연예인들에 비해 월등한 수치라고..

 

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그러다 그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연기력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히더라는..

그전엔 성유리에 대해서 연기력하면 솔직히 할 말 없었는데.. 보면서 정말 상처가 많았겠구나 싶었다.

 

 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예전에 눈의 여왕에서 근무력증에 걸린 역할을 맡으면서 정말로 근육이 아파옴을 느끼고,

아버지 역할이었던 천호진선생님을 볼때 마다 정말 눈물이 났을때 아.. 이게 진짜 연기구나 라는걸 느꼈다던..

본인이 예전엔 독기가 없었던 것도 인정하고, 이제는 조금씩 알아가면서 죽을만큼 노력하는데도 온갖 욕은 여전히 다먹고.. 정말 생각해보니 좀 불쌍하더라는..;;;

 

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이번 부산 국제 영화제 출품된 토끼와 리저드라는 영화를 첫영화로 스크린에 진출까지 하게 되었는데..

보고 온 사람들의 공감적인 리뷰가 종종 보이더라. 여기서 성유리는 미국으로 입양되어 23년만에 한국에 온 입양아 역을 맡았다고 한다. 풍부한 감성연기가 중요한 역할인 만큼 더욱 독한 마음 먹고 연기에 임했길 기대해 본다.

 

끝내 눈물 뚝뚝.. 무릎팍도사에 나온 성유리

 

이젠 진짜 열정을 가지고 진정한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성유리.

나를 비롯해서 모두들, 너무 색안경끼고 욕만 해댈게 아니라 좀 더 객관적인 평가도 필요한 것 같다.

저들도 연예인 이기 이전에 우리랑 똑같은 사람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