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0월 15일 목요일오후 2시45분 경에 종로2가 정류장 YBM앞에서참 황당한 일을 격었습니다. 참고로 너무 황당해서 서울시청에 교통불편신고도 했지만.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낸 민원이 접수번호까지 남았지만오늘 막상 들어가서 보니.. 접수번호만 남아있고 민원 내용은 없더군요서울시청은 홈페이지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소연은 하고 싶고 해서 여기다 써봅니다들어가기 앞서, 특정 차량 행선번호를 알파벳순으로 처리하였습니다.제가 사는 곳은 종로에서 10분 떨어진곳.. YBM학원 맨날 출석합니다.버스를 기다리던 도중에 우선 저희동네를 안가는 A(가칭)라는 버스가 왔죠 A라는 버스 뒤에 B라는 버스가 왔는데, 마침 제가 탈 버스더군요B버스는 정류장과 살짝 떨어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승객들을그 자리에서 태우더군요.. A라는 버스 뒤에 B라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제가 뒷쪽까지 가는게 참 애매하더군요. 종로2가 동대문방향 정류장은 알다시피중앙차로제가 아니라서 버스가 3대가 연달아서 승하차가 불가능하죠 마침내 A버스가 출발하고 B버스가 뒤에서 이제 막 출발을 시작할때저는 어련히 서겠지라고 생가 했습니다.근데 기사님을 보니까 승객 다태웠으니 지나치려는 눈치라서, 저는 팔을 뻗어서차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은 슁~하고 차선까지 바꾸고 가버리더군요..그것을 본.. 저를 포함한 여자분 두명;; 멍하게 쳐다만 봤습니다.제가 사는 지역 (참고로 지방에 살아요)은 이런경우가 있지만..서울은 이런경우가 없다고 들었습니다.서울시민 한분이 저희지역 시내버스 이용에 그런 컴플레인을 했더군요서울은 사람 한명이라도 정류장에 있으면 무조건 세워준다고...처음에 저 서울와서 시내버스 이용할때 정말 그사람 말씀대로손님을 발견즉시 정류장에서 두번 세번 멈추면서 승객을 탑승시키는모습에 참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기 뒤에서 승객태우고앞쪽 승객은 있는지 생각도 안한채 휙~ 가버리더군요너무나 열이 받은 나머지.. 신고하려고 번호판을 보려고 고개를 오른쪽으로돌리고 다음정류장으로 향하는 차량이 최대한 멀어지기 전까지번호판을 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때!!뒤에서 누군가가 제 뒤통수를 치더군요 -ㅁ-뭐야 하고 뒤돌아 봤더니만 세상에나-_-새로이 정류장에 들어오던 C버스가 들어오면서C버스의 아웃미러와 오른쪽 방향으로 고개를 젖히고 B버스 번호판 응시하던제 머리가 빡치기를 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다 놀라서 절 쳐다보더군요;;소리도 엄청 크게 났어요;;버스 차종은 슈퍼에어로시티 여서 다행이었죠;; 만약 뉴슈퍼에어로시티 같이아웃미러가 얇고 지지봉이 가운데 있는 차량과 빡치기 했더라면아마 외상도 있었을것입니다.C버스의 아웃미러는 약간 돌아간 상태가 되었고...저는 하도 챙피해서 뒤에온 D버스가 마침 집에가는 버스라서허둥지둥 D버스에 올랐죠;; 아 너무나 황당하고 열받습니다.제 머리 친 C버스의 번호판까진 상세히 다 적어놨는데막상 C버스에게 컴플레인 하긴 또 뭐하죠;;사실상 버스정류장 연석위에 있긴 했지만;;제가 너무 앞에 나와있었는지 아니면 C버스 기사분이 버스를 너무가변으로 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창피하고 열받고 완전 미치겠군요잘못을 B버스에게 돌리고 싶네요;; 그렇게 정류장을 무단통과해도 되는지;;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나도 열받는군요 쩝;; 더 열받는 것은.. 민원을 올렸던 서울시청에;;하루만에 제 민원이 없어지고 접수번호만 달랑 남았다는것은더 황당하군요;; 서울시내버스 서비스질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너무 실망했습니다. 근묵자흑!!B버스 하나가 이미지를 다 실추시켰습니다 ;;B버스 기사분은 반성하세요..
버스아웃미러와 헤딩을 -ㅁ-;;
09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45분 경에 종로2가 정류장 YBM앞에서
참 황당한 일을 격었습니다.
참고로 너무 황당해서 서울시청에 교통불편신고도 했지만.
어제까지만 해도 제가 낸 민원이 접수번호까지 남았지만
오늘 막상 들어가서 보니.. 접수번호만 남아있고 민원 내용은 없더군요
서울시청은 홈페이지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하소연은 하고 싶고 해서 여기다 써봅니다
들어가기 앞서, 특정 차량 행선번호를 알파벳순으로 처리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종로에서 10분 떨어진곳.. YBM학원 맨날 출석합니다.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에 우선 저희동네를 안가는 A(가칭)라는 버스가 왔죠
A라는 버스 뒤에 B라는 버스가 왔는데, 마침 제가 탈 버스더군요
B버스는 정류장과 살짝 떨어져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승객들을
그 자리에서 태우더군요.. A라는 버스 뒤에 B라는 버스를 타기 위해서
제가 뒷쪽까지 가는게 참 애매하더군요.
종로2가 동대문방향 정류장은 알다시피
중앙차로제가 아니라서 버스가 3대가 연달아서 승하차가 불가능하죠
마침내 A버스가 출발하고 B버스가 뒤에서 이제 막 출발을 시작할때
저는 어련히 서겠지라고 생가 했습니다.
근데 기사님을 보니까 승객 다태웠으니 지나치려는 눈치라서, 저는 팔을 뻗어서
차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사님은 슁~하고 차선까지 바꾸고 가버리더군요..
그것을 본.. 저를 포함한 여자분 두명;; 멍하게 쳐다만 봤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 (참고로 지방에 살아요)은 이런경우가 있지만..
서울은 이런경우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서울시민 한분이 저희지역 시내버스 이용에 그런 컴플레인을 했더군요
서울은 사람 한명이라도 정류장에 있으면 무조건 세워준다고...
처음에 저 서울와서 시내버스 이용할때 정말 그사람 말씀대로
손님을 발견즉시 정류장에서 두번 세번 멈추면서 승객을 탑승시키는
모습에 참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참 어이가 없더군요.. 저~기 뒤에서 승객태우고
앞쪽 승객은 있는지 생각도 안한채 휙~ 가버리더군요
너무나 열이 받은 나머지.. 신고하려고 번호판을 보려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고 다음정류장으로 향하는 차량이 최대한 멀어지기 전까지
번호판을 보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때!!
뒤에서 누군가가 제 뒤통수를 치더군요 -ㅁ-
뭐야 하고 뒤돌아 봤더니만 세상에나-_-
새로이 정류장에 들어오던 C버스가 들어오면서
C버스의 아웃미러와 오른쪽 방향으로 고개를 젖히고 B버스 번호판 응시하던
제 머리가 빡치기를 해버렸습니다.
사람들은 다 놀라서 절 쳐다보더군요;;
소리도 엄청 크게 났어요;;
버스 차종은 슈퍼에어로시티 여서 다행이었죠;; 만약 뉴슈퍼에어로시티 같이
아웃미러가 얇고 지지봉이 가운데 있는 차량과 빡치기 했더라면
아마 외상도 있었을것입니다.
C버스의 아웃미러는 약간 돌아간 상태가 되었고...
저는 하도 챙피해서 뒤에온 D버스가 마침 집에가는 버스라서
허둥지둥 D버스에 올랐죠;;
아 너무나 황당하고 열받습니다.
제 머리 친 C버스의 번호판까진 상세히 다 적어놨는데
막상 C버스에게 컴플레인 하긴 또 뭐하죠;;
사실상 버스정류장 연석위에 있긴 했지만;;
제가 너무 앞에 나와있었는지 아니면 C버스 기사분이 버스를 너무
가변으로 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창피하고 열받고 완전 미치겠군요
잘못을 B버스에게 돌리고 싶네요;; 그렇게 정류장을 무단통과해도 되는지;;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너무나도 열받는군요 쩝;;
더 열받는 것은.. 민원을 올렸던 서울시청에;;
하루만에 제 민원이 없어지고 접수번호만 달랑 남았다는것은
더 황당하군요;; 서울시내버스 서비스질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실망했습니다.
근묵자흑!!
B버스 하나가 이미지를 다 실추시켰습니다 ;;
B버스 기사분은 반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