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눈에 뭐가나서 의사가 제 머리쪽에서 왼쪽코부분 오른쪽으로 누르면서 하더라구요 코뼈가 나가는줄알았습니다. 아프다고 말을했는데 계속 짜더군요. 그렇게 계속 누른뒤 안나왔다고 째야될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또 다시 오랍니다. (근데 여기서 지금생각해보니 안나올줄알고있고 그렇다고 얘기까지 해놓고서는 환자의동의없이 그냥 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일어나 거울을보니 코옆에 쇠인지 면봉인지 모르겠으나 코를 꾸욱 누르는 바람에 코왼쪽 옆에 빨갛게 1센티정도 작게 파인 흉터가 남았더군요. 피안나고 손톱으로 꾸욱누른자국같은거 말입니다. 상처가 작기도 작고 빨리 낳을줄알고 그냥 있었죠.
어쨋든 치료비 계산하면서 제가 안나왔다고 그럼 처음부터하지말지라고 투덜되니깐 간호사들은 물집이 나왔다고 엄청 나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왔는데 눈의 물집은 더 커졌고 아픔도 심해졌습니다. 5일동안 연고를 바르고 하니깐 아픈것은 사라졌지만 예전보다 커졌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회사에서 거울을보니깐 코옆의 상처가 푹파여서
파란색으로 변해있더군요. 멍이겟지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주가 지나서도 그대로 있더군요. 이제 4주째군요 ㅠ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인지라 얼굴에 난 흉터니깐 너무 신경쓰이고 거울볼때마다 한숨에 스트레스가 쌓이 더라구요. 이걸 회사동료에게 말했더니 자기 아는 언니는 의료도중 의사의 실수로 난 상처때문에 치료보상받았다고 흉터가 남은거때문에 레이져치료를 받고 그 치료비는 실수가 행해진 병원에서 다 대 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곤 너도 그렇게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겨우겨우 월차에 휴가 받고 시간내어 오늘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흉터를 의사가 보더니 비웃으며 반말로 "어이없네"라고 하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참나, 어머니도 같이 갔었는데 정말 상당히 기분나빳습니다.
그래서 좀 화가나서 치료비를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또라이아니냐며 어머니도 있는데 저보고 미쳤다고하더군요. 그순간 너무 열받아서 환자가 이렇게 왔는데 그런소릴하냐고 의사가 어떻게 그러냐고했죠. 그리고 한달전 치료를 할때 제가 코옆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다고하니깐,
그 의사가 자긴 수많은사람들을 짜기때문에 모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말인즉, 자긴 모른다. 그런얘기 듣고싶지도 않다. 니말은 사기다라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치료하는순간 아프다고말했는데도 기억이안난답니다.
그러다가 티격티격 큰소리가 나기시작했고 또라이니 미쳤네라는 소릴들으니깐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여자라고 무시하냐는 생각이 들어서 언성을 높였죠.
그래서 그냥 제가 백번 양보해서 그럼 미안하다라고 사과는 해야되는거아니냐고 했어요. 그런데 그말을 하니깐 저보고 의사가 쌍년이랍니다......... 의사가 쌍년이래요. 미안하다라는 한마디가아니라 쌍년................. 환자보고 또라이니 , 미쳤네 이것도 다참았어요. 근데 어머니도 있고 다른 환자분들도 있는데 쌍년이래요.
개념없는 의사, 억울해죽겠어요!!
친구가 헤드라인 됐다고 읽어봐라고 하더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에 다신 댓글들 대충 읽어봤습니다.
어머니랑 보면서 빵터졌습니다. 모녀상습공갈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뒤에 손님 2명이나 있었는데 그분이 보셨으면 뭐 댓글을 달아주시겠죠)
그리고 분명말씀드리는건 , 치료비를 목적으로 간거 아니였습니다.
어떻게는 처우가 중요한거죠. 미안하다 한마디만 하면될껄 욕을하니깐ㅋㅋㅋ
그일이 있고 한시간 뒤, 같이 그 의사를 욕해줄상대를 찾아 열폭해서 울면서 이글을 적었고 전 빨리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그냥 미친개한테 물린셈치자라고 생각하고 헤드라인이 될 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렇게 헤드라인 !!!!!!!!!!
진짜 한사람한테 한번주는 헤드라인이 되면서 ㅋㅋ (임창정이했던말처럼ㅋ)
저한테 악플이 이렇게 달릴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맙니다 헤드라인이 되서 많은사람들이 글을 읽어 주는것만으로도 신기할뿐이고 감사할뿐이죠 ^^
뭐 어떻게 생각하셔도 되고 글쓰셔도 되요. 자기생각이니깐요
안믿어주는것도 억울하게 생각안할래요-
저만 진짜면되고 절 아는 사람들, 그리고 그 일이있었던 것이 진짜라고 아는사람들만
이글을 보면서 느끼는게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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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에 살고있는 24살 직딩 女 입니다.
한달전 오른쪽에 눈밑 다래끼(?) 같은 물집같은게 있었는데
깜빡일때마다 아프고 눈에 피로를 주는등 해서 질병정보,전국병원을가르쳐주는 사이트를 통해 해운대에있는 모안과를 찾았습니다.
거기에 내원후기에 다래끼짜러갔다가 된 통당하게 된사연을 읽었는데 저에게는 그럴일이 일어나지 않을꺼라며 가깝기도 해서 거길 갔습니다.
진료를 하니 땀이나 이물질이 쌓이면서 돌같이 단단해 진것이라고 하더군요.
이걸 보더니 의사가하는 말이 이건 짜도 잘안나올꺼라며 침대에 일단 누워보랍니다.
그리곤 짜더군요 그게 면봉인지 쇠인지는 누워있어서 잘모르겠으나 하여튼 짯습니다.
오른쪽 눈에 뭐가나서 의사가 제 머리쪽에서 왼쪽코부분 오른쪽으로 누르면서 하더라구요 코뼈가 나가는줄알았습니다. 아프다고 말을했는데 계속 짜더군요.
그렇게 계속 누른뒤 안나왔다고 째야될거같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다음에 또 다시 오랍니다. (근데 여기서 지금생각해보니 안나올줄알고있고 그렇다고 얘기까지 해놓고서는 환자의동의없이 그냥 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일어나 거울을보니 코옆에 쇠인지 면봉인지 모르겠으나 코를 꾸욱 누르는 바람에 코왼쪽 옆에 빨갛게 1센티정도 작게 파인 흉터가 남았더군요. 피안나고 손톱으로 꾸욱누른자국같은거 말입니다. 상처가 작기도 작고 빨리 낳을줄알고 그냥 있었죠.
어쨋든 치료비 계산하면서 제가 안나왔다고 그럼 처음부터하지말지라고 투덜되니깐 간호사들은 물집이 나왔다고 엄청 나왔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믿고 왔는데 눈의 물집은 더 커졌고 아픔도 심해졌습니다. 5일동안 연고를 바르고 하니깐 아픈것은 사라졌지만 예전보다 커졌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회사에서 거울을보니깐 코옆의 상처가 푹파여서
파란색으로 변해있더군요. 멍이겟지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꺼라고생각했습니다. 그러나 3주가 지나서도 그대로 있더군요. 이제 4주째군요 ㅠ
솔직히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인지라 얼굴에 난 흉터니깐 너무 신경쓰이고 거울볼때마다 한숨에 스트레스가 쌓이 더라구요.
이걸 회사동료에게 말했더니 자기 아는 언니는 의료도중 의사의 실수로 난 상처때문에 치료보상받았다고 흉터가 남은거때문에 레이져치료를 받고 그 치료비는 실수가 행해진 병원에서 다 대 준다고하더군요. 그리곤 너도 그렇게 말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겨우겨우 월차에 휴가 받고 시간내어 오늘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흉터를 의사가 보더니 비웃으며 반말로 "어이없네"라고 하면서 "그래서 어쩌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참나, 어머니도 같이 갔었는데 정말 상당히 기분나빳습니다.
그래서 좀 화가나서 치료비를 청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또라이아니냐며 어머니도 있는데 저보고 미쳤다고하더군요.
그순간 너무 열받아서 환자가 이렇게 왔는데 그런소릴하냐고 의사가 어떻게 그러냐고했죠.
그리고 한달전 치료를 할때 제가 코옆이 아프다고 말씀드렸다고하니깐,
그 의사가 자긴 수많은사람들을 짜기때문에 모른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말인즉, 자긴 모른다. 그런얘기 듣고싶지도 않다. 니말은 사기다라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제가 치료하는순간 아프다고말했는데도 기억이안난답니다.
그러다가 티격티격 큰소리가 나기시작했고 또라이니 미쳤네라는 소릴들으니깐
정말 안되겠다싶어서 여자라고 무시하냐는 생각이 들어서 언성을 높였죠.
그러니깐 영업방해로 경찰을 부르겠다고하는겁니다 -_-
간호사보곤 저것들 쫓아 내라고 ................. (어머니도 있는데 ..... )
그래서 그냥 제가 백번 양보해서 그럼 미안하다라고 사과는 해야되는거아니냐고 했어요. 그런데 그말을 하니깐 저보고 의사가 쌍년이랍니다.........
의사가 쌍년이래요. 미안하다라는 한마디가아니라 쌍년.................
환자보고 또라이니 , 미쳤네 이것도 다참았어요.
근데 어머니도 있고 다른 환자분들도 있는데 쌍년이래요.
그리고 그말을 듣고 간호사들에게 쫓겨 나왔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면서 눈물만 나왔습니다.
한시간전에 당한 일이지만 정말 생각만하면.............
저는 괜찮지만 어머니께서도 그런말을 들어야한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아 진짜 또 눈물이 나오네요 ............. ㅠ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톡커 여러분 도와주세요ㅠ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