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ver

박철환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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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호수

 

마음속의 호수에는 항상 그대의 얼굴이 보여요.

 

만져보려 하면 물방울은 흩어지고

 

웃고 있던 그대의 미소는 흔적없이 사라지네요.

 

만질수도 없는 첫사랑의 기억처럼

 

그대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와요.

 

이 세상 수 많은 사람중에서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수있는 사람.

 

운명과 인연을 믿지 않았어요.

 

하지만 시간은 영원하지 않아요.

 

나를 붙잡아 주세요.

 

세상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혼자라는것이 너무 쓸쓸하고 두려워요.

 

그대여...

 

나의 손을 잡아주세요.

 

언제까지라도 기다릴께요...

 

my lo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