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너무 비싸죠? ㅠㅠ

킁~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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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4살인데 자취8년넘겨서 9년차를 채우고 있는 머스마 입니다 ㅋㅋ

어릴땐 자취생활하기 너무 힘들어서

저녁에 라면이나 과자먹고 밥이라곤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전부엿던

시절도 있었는데 좋아하는 여자가 생긴 이후로 맛있는 밥해주고 싶어서

이리저리 열씨미 인터넷 뒤져서 만들기 시작한것이 지금은 주위사람들이

아줌마라 그럽니다 ㅋㅋ

일단 인스턴트 식품 카레나 짜장 통조림 라면 이런것들이

당장에는 편안하고 좋을수 있으나 저같은 경우 집에 안갈땐 명절때 빼곤

안갈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적으로 궁핍한 반찬속에서 살았는데요

일단 자취생의 기본은 마른반찬입니다

멸치볶음 깻잎무침 콩자반등 각종 재료는 마트보단 재래시장에서

적당한 에누리와 함께 구입하시구요 ~ 그런거 몇개 만들어 놓으면

꽤나 오랫동안 먹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레같은경우도 대용량으로 사봤자

5000원도 안하거든요 ~ 만들어 드세요 ~ 그게 훨씬 싸게 먹혀요

카레가루가 잘 상하지도 않아서 오랫동안 놔두셔도 되요 ^^

국요리는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는것이 콩나물국이나

김치찌게 된장찌게 되겟구요 ~ 그외 제가 해본것 중에 쉽게 만들수 잇는것이

떡국 수제비 소고기무국 콩비지찌게 만두국 <-- 이런것들이 그나마 쉬웠구요

마른반찬은 볶음류가 제일 쉽더군요 ~ 몇번 만들다 보면

간마추는게 대충 눈대중 손대중으로 맞추게 됩니다

처음이 어렵다고 쉬운것들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적당히 맛잇는 요리도

만들수있답니다 ㅎㅎ 자취해서 몸이 많이 안좋아졋지만

요즘은 하루 3끼 꼬박꼬박 건강한 식단을 짜서 먹어요 ~ 님도 자취하시면서

아플때 엄청 서러우니깐 평소에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