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톰 행크스 주연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4형제 모두 전쟁에 참전한 라이언 가(家)에서 며칠 간의 시차를 두고 3형제가 이미 전사하고 막내 제임스 라이언 일병만이 프랑스 전선에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네 명의 아들 가운데 이미 셋을 잃은 라이언 부인을 위해 미 행정부는 막내 제임스를 구하기 위한 매우 특별한 작전을 지시합니다. 결국 사령부에서 막내를 찾아 집으로 보낼 임무가 부여되고 이 임무를 위해 밀러(톰행크스 분)대위를 포함해 8명이 투입됩니다. 이것은 이제껏 수행했던 임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것이었습니다.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 라는 끊임 없는 혼란에 빠집니다.
하지만 도중에 독일군과의 전투를 여러번 치르면서 결국 밀러 일행은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냅니다.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 대원들이 목숨을 잃고 마침내는 밀러 대위 역시 전사합니다.
(이상 스토리 전개 부분은 네이버에서 참고 및 발췌하여 재구성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8명이 희생을 각오하는 것 대원들이 갈등했듯이 '전력낭비'입니다. 매우 비효율적이고 계산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네 명의 아들 중 셋을 잃고 마지막 남은 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명령은 내려지고 다른 집의 여덟 명의 아들들이 희생을 감수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노년의 라이언은 밀러 대위의 무덤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그는 곁의 아내에게 자신이 정말 떳떳하게 살았는지 묻습니다. 여럿의 생명을 덧입고 살아온 그가 실로 한 평생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살았을지 생각해봅니다.
누가 스스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라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내게 다가와 '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자신을 '어머니'라고 소개한 이 '형제', '자매', '친구', '연인', '선생님', '이웃' 바로 내가 기대어 온 어깨입니다.
우리중 누구도 스스로 처음부터 자신을 책임져 온 사람은 없습니다. 혹 부모와 가족이 없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홀로서기를 해왔다 해도 그 역시 아무의 어깨도 기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땅은 하늘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우주의 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안간힘을 쓰며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어깨에 기대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완전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필요하고 소중해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라이언 일병이 아닐까요.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나서 오늘을 살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를 위해 투입되었고 희생을 감수했는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밀러 대위의 무덤 앞에서 마지막으로 경례를 표했던 노인 라이언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는
나의 어깨가 누군가의 기댈 자리가 되기를 모두가 모두의 살아갈 힘이 되기를 누구도 예외없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기억하게 되기를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e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은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라이언 일병의 노래 You raise me up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톰 행크스 주연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4형제 모두 전쟁에 참전한 라이언 가(家)에서
며칠 간의 시차를 두고 3형제가 이미 전사하고
막내 제임스 라이언 일병만이 프랑스 전선에 생존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네 명의 아들 가운데 이미 셋을 잃은 라이언 부인을 위해
미 행정부는 막내 제임스를 구하기 위한 매우 특별한 작전을 지시합니다.
결국 사령부에서 막내를 찾아 집으로 보낼 임무가 부여되고
이 임무를 위해 밀러(톰행크스 분)대위를 포함해 8명이 투입됩니다.
이것은 이제껏 수행했던 임무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것이었습니다.
단 한 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덟 명이 위험을 감수해야할 상황에서 대원들은
'과연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이 그들 여덟 명의 생명보다 더 가치가 있는 것인가?'
라는 끊임 없는 혼란에 빠집니다.
하지만 도중에 독일군과의 전투를 여러번 치르면서
결국 밀러 일행은 극적으로 라이언 일병을 찾아냅니다.
라이언 일병 한 명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여러 대원들이 목숨을 잃고
마침내는 밀러 대위 역시 전사합니다.
(이상 스토리 전개 부분은 네이버에서 참고 및 발췌하여 재구성했습니다.)
한 사람을 위해
8명이 희생을 각오하는 것
대원들이 갈등했듯이 '전력낭비'입니다.
매우 비효율적이고 계산적으로 큰 손실입니다.
네 명의 아들 중 셋을 잃고 마지막 남은 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명령은 내려지고 다른 집의 여덟 명의 아들들이 희생을 감수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 노년의 라이언은
밀러 대위의 무덤 앞에서 가족들과 함께 애도합니다.
그는 곁의 아내에게 자신이 정말 떳떳하게 살았는지 묻습니다.
여럿의 생명을 덧입고 살아온 그가
실로 한 평생을 얼마나 책임감 있게 살았을지 생각해봅니다.
누가
스스로 태어났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라왔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내게 다가와 '아버지'라고 자신을 소개한 이
자신을 '어머니'라고 소개한 이
'형제', '자매', '친구', '연인', '선생님', '이웃'
바로 내가 기대어 온 어깨입니다.
우리중 누구도 스스로 처음부터 자신을 책임져 온 사람은 없습니다.
혹 부모와 가족이 없이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홀로서기를 해왔다 해도
그 역시 아무의 어깨도 기대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땅은 하늘의 품에 안겨 있습니다.
우주의 저 깊은 나락으로 떨어질까 걱정하지 않습니다.
그는 스스로 안간힘을 쓰며 허공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어깨에 기대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완전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서로가 필요하고 소중해서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두 라이언 일병이 아닐까요.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태어나서
오늘을 살아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나를 위해 투입되었고
희생을 감수했는지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밀러 대위의 무덤 앞에서
마지막으로 경례를 표했던 노인 라이언의 모습은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가 아닐까요.
그리고 이제는
나의 어깨가 누군가의 기댈 자리가 되기를
모두가 모두의 살아갈 힘이 되기를
누구도 예외없이
사랑받는 존재임을 기억하게 되기를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so l can stand on mountains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 수 있고
You raise me up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to walk on stormy sees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 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l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당신은 나를 일으켜
to more then l can be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