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글쓴지 며칠 지나서 내글은 사라졌구나~했는데 헤드라인이라는게 되네요제 글을 읽는 분들은 5만원권 보실때~혹시라도 은색띄나 감촉을 느껴보세용..@@ 참.. 피의자 어머님께 전화드렸는데 계속 돈이없다고 ..수리 하진말고 견적만 내서 얼만지 말해달라고.. 휴..-_- 친구들한테 돈꿔주고도 못 받는사람인데 .. 큰맘먹고 위로금은 괜찮으니 수리비라도 꼭 주셨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다니 꼭 돈 구해서 준다네요..(언젠지는말씀안주셨습니다) 아무튼 혹시.. 합의하는방법과 그런것들좀 말씀해주세요~www.cyworld.com/dnlwh ('위조' 로 도메인 설정 했어요~)별겅벗습니다,.. 전 뭐 싸이에 별관심이 없어서..첫사랑을 찾는다거나.. 자신의 싸이가 여러 사람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쪽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우왕~ ㅋㅋ 저도 기억하고있던 초등학교 동창도 연락오고 신기하네요 하하..~ 그럼~즐거운하루되세요 ~ 대학생분들 중간고사 화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안녕하세요? 저는 싸이는 잘 하지않고.. 메신저를 주로 이용하는데친구가 여기다 글을 써보라고해서 글재주는 없지만 써보게 됐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셔서 저와 같은 사례 발생하지 않길 바래요! ^-^ 추천부터 꾹~ 눌러주세요~ ! (오타나 띄어쓰기 이런거는 그냥 봐주셔요..^^; 내용을 읽어달라는거죠 .. 호호)그리고 홈페이지 연결해논건.. (전 싸이 도메인도없지만..) 혹 궁굼한거 있으시거나 위폐 관련된 사건이 어떻게 처리 됐는지 궁굼하시면 쪽지주시라구요~ 며칠전 5만원권 위폐관련되서 기사가 떴는데경찰관님들이 얘기하길 제 사건이 기사화 될거라고 얘기하긴 했거든요.. 흠.. 혹 제 글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되서..이런저런 얘기 나오게 하려는게 아니라위폐 조심하자는게 제 글의 목적입니다..~^^ 나한텐 안 일어날 일이겠지~대충 보시다 소액이라도 .. 손해보실수있어요 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글 읽기 귀찮아 하시는분들을 위해 사건은 밑줄친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_^ ) 사진은 밑에쪽에 첨부하겠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는 혼다제품 줌머라는 오토바이를 세대 갖고있었어요 흰색 검은색 노란색으로..뭐 세개 있을 필요도 없고 해서 인터넷에 판매 글을 올리게됐습니다.검은색 흰색 판다고요 (10월1일) 10월2일 6시경에 전화가왔습니다 가격 조금만 깎아주시면 두대 다 살테니 (꽤 큰 돈인데 말이죠..) 오늘 밤에 바로 거래하자고.. (가격 흥정을 해서 의심하지않았습니다..) 전 추석이라 내려왔으니 내일 거래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고 약속시간을 잡으려고 바로 전화해보니 그 사이에 전화가 꺼져 있더라고요 그 후로 계속 꺼져 있었습니다.. 뭐 배터리가 나갔겠다 싶어서 기다렸는데.. (의심하지않았습니다) 10월3일 오후에 전화가 다시 왔고 일이 늦게끝나니 밤 늦게 12시쯤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추석 날 집에 도착하니 서울에는 소나기가 왔죠..) 저녁 11시45분쯤.. 비가 오는데 집까지 타고 갈 수 있겠냐고 문자했더니 답장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역시 또 폰이 꺼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장난치는거구나~ (펑크라고하죠?) 하고 비 쫄닥맞고 집에왔습니다. 10월4일 정말 죄송하다고 검은색 오토바이만 살테니 오늘 바로 거래가능하냐고 전화가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고 나갔습니다 밤 9시경 건국대학교 롯데백화점앞에서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자꾸 사람없는쪽에서 보자고하더군요..이때부터 의심이가긴했지만 그냥 한번 믿어봤습니다. 오토바이 (뿐만아니라) 거래할때는 물건을 좀 확인해보고 사잖아요..??근데 보자마자 봉투를 주더니 돈을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누가 위조지폐라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돈부터 세죠..) .. 세상물정 모른다 이런말 나올수도있는데..한번 생각해보세요~^^;;적은양이던 많은양이던..ㅠㅠ누가 돈 주는데 하나씩 일일이 확인하며 감촉 느끼고 하늘로 돈 올려보며 홀로그램을 보며 위폐인지부터 확인하는지.. 돈의 수량부터 확인하지 않을까요?..흠.. 일반적으로 돈 세는 방법있죠? 그렇게..ㅋ 저만그런가요..^^? 그래서 사기 당했나봅니다.. 흐음..? 5만원권 본지 두 번째였고 사용한적 딱 한번있었습니다.. 5만원권 36장 180만원이었고 돈 장수를 2번이나 확인한 후 호주머니에 집어넌후..바보.. 오토바이 상태 확인좀 해보시고 한번 타보라고했죠~(뭐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5분가량 웃으면서 담소까지 나눴습니다...-┏ )전혀 의심하지 못했죠.. 의심할 행동을 안했습니다.. 여유까지 있더군요~~ 아 내가 괜한 사람 의심했구나~ ~하면서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 얘기가 끝난후 서로 깍듯이 인사하며 그 사람은 유유히 오토바이를 타고 사라졌습니다. 전 택시를 타고 친구에게 술한잔 산다며 논현동으로 불렀고 술을먹고 집에 와서 밝은곳에서 돈을 확인해보니.. 아뿔싸.. 위조지폐인거에요( 바로 택시타서 논현동 술집으로 갔고 늦었으니 다음날 은행에 입금해야지 하고.. 집에와서 확인했습니다.. 제가 멍청이죠 ;;) 뷁.. 제가바보인거죠~; 근데 사람이라는게 정말 남 얘기지 어떻게 태어나서 내가 위조지폐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겠나요^^;;저 정말 의심도 많고 섬세하고 꼼꼼한데.. 그럴생각을 못한거죠..위조지폐라는걸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이건 5만원권 진폐입니다 .. 신사임당이 그려져있는 부분은 좀 티가나는데요뒷모습만 보면 정말 비슷합니다.. 잉?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요? 지금은 위조지폐가 없어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쉽게 구분하실수 있는방법은 (저 정도 위폐 수준일때..) (신사임당쪽에) 왼쪽 진폐에서 보실때는 은색 띄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위폐 - 복사된 검은색..진폐 - 은색 띄 그담 빛있는 곳에 비춰보시면 50000 이라고 써있는 부분에 숨은그림이 있습니다 그 다음 촉감입니다.. 위폐는 A4용지 느낌이 납니다.. 진폐는 약간 오돌토돌하죠 근데 중요한건.. 어두울때 밖에서보면 위폐인지 진폐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는거죠 -┏ .. 밑에서부터는 시시콜콜한 얘기입니다.. 읽으실분만 읽으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범인은 지문을 남기지않으려고 봉투채로 주며 돈을 세 보라고했고.. 돈 확인 후(자기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됐는데) 길가다 초등학교 동창만났는데핸드폰번호 봉투에 적었다며 자기가 다시가져가도 되겠냐고 하면서 다시 봉투를 가져갔습니다. (치밀하죠..) 어쨌든..저는 정말 황당했지만.. 절대 위폐를 사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위폐라고 발견한 그 즉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관님들도 놀라더군요.삼삼오오 모여서 "위폐야??" (절대 우리나라 경찰수준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다음날 친구중 몇명은 너도 어두울 때 길거리 노점상이나 택시에서 쓰면되지!(등등) 아쉬워했는데... 위폐사용하면 구속입니다 정말.. 그대로 갑니다... 주의하십시오 글 마지막쯤 5만원권 위폐 구분법이랑 위폐 사용시 처벌 적겠습니다~^^; 그 후 저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고했지만경찰쪽에서는 심부름꾼일 가능성이 높고 혹 다른 조직이 있을수 있으니지켜보자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글을 보면 잠적할수있다며.. (저말고도 오토바이 피해자가 몇명더있더군요 ) 그 후 14일 수요일 범인이 잡혔다고 전화가왔습니다. 경기도 XX경찰청에서 전화가오더라고요 진술해주러 올수있겠냐..오토바이도 있다며.. 수업이 끝나고 바로 경기도 XX경찰청으로 갔습니다.오토바이가 밖에세워져있는데 ..휴.. 과간이더라고요..ㅠ_ㅠ엑셀은 당겨도 그대로있고 (차로 치면 엑셀을 밟았는데 다시 안올라옵니다..ㅋ)브레이크도 거진 다 풀려있고.. (경기도에서 오다가 두번죽을뻔했어요..ㅠ)뒷바퀴는 휘어져있고 (경찰관님이 발견당시 쓰러져있었다고합니다)등등.. 이곳저곳 깨지고 쓸리고.. 상처투성이더군요..ㅠㅠ 경찰서에서 진술을 하고 피의자 처벌을 원하냐고 묻더군요..나이를 물으니 26살이고 군대까지 갔다왔다는데.. 다행이 범인이 잡혔으니 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했습니다.(어차피 위폐 사건으로 구속이고 큰벌을 받는다네요..) 혹시 경찰관님께 수리비정도는 받을수있냐 물어봤더니 .... ㅠㅠ화장실 가기전후 사람이 바뀐다며.. (저를 예로든게 아니라..)오토바이 찾은거로 다행이라 생각하자네요.. (나쁜 의도로 제게 말씀하신게 아닙니다)인권 보호차원에서 피의자 정보공개가 되지않고 합의를 보려고해도 당사장간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한다며..우리나라 법이라는게 참.. (이번에 법 공부에 필요성을 느꼈습니다.)전 그냥 수리비정도라도 받자는건데..;;전 오토바이도 사기당하고 수리비도 제돈으로 내야할것같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궁굼하시면 쪽지주십시오.. 그 후 오늘 아침 피의자 어머님께 전화가왔는데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해주시며 잘좀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드님 소식도 어제 들었다고합니다.. 저도 사람이고 사정 다 듣고나니 마음이 풀리긴 풀리는데 ..휴..저도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지금 당장은 돈이없다며 합의서좀 먼저 써주시면 법적효력있는 문서써주겠다며 - 수리비는 나중에 시간지나서 주겠다고.. 사장님 잘좀봐달라네요..흠 전 22살대학생인데... -_ㅜ 대충 얘기는 여기까지고요..글이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아..궁굼한게 있는데 이런데다 써도되는지 몰라서....법쪽 관련되서 이런 사건 합의보고 법적인효력있는 문서 작성하는데아시는분은 쪽지로 도와주세요..~ 위폐 확인하는방법입니다. 위폐 처벌은..그냥 골로 갑니다.. 떽!! !!!안걸릴거 같죠!? 다 걸려요!!! 돌아와준 검둥이와, 노랭이..흰둥이는 작별했습니다.. 사기당하기전 검둥이.. 사기당한후 처참하게 돌아온 검둥이.. 의자밑에 플라스틱없고.. 깜박이깨지고..긁히고 찢기고 불쌍하죠..ㅠ46
5만원권 위조지폐 사기꾼얘기 !! 많이들 읽어주세요~;
우와.. 글쓴지 며칠 지나서 내글은 사라졌구나~했는데 헤드라인이라는게 되네요
제 글을 읽는 분들은 5만원권 보실때~혹시라도 은색띄나 감촉을 느껴보세용..@@
참.. 피의자 어머님께 전화드렸는데 계속 돈이없다고 ..
수리 하진말고 견적만 내서 얼만지 말해달라고..
휴..-_- 친구들한테 돈꿔주고도 못 받는사람인데 .. 큰맘먹고 위로금은 괜찮으니 수리비라도 꼭 주셨사합니다..라고 말씀드렸다니 꼭 돈 구해서 준다네요..(언젠지는말씀안주셨습니다)
아무튼 혹시.. 합의하는방법과 그런것들좀 말씀해주세요~
www.cyworld.com/dnlwh ('위조' 로 도메인 설정 했어요~)
별겅벗습니다,..
전 뭐 싸이에 별관심이 없어서..
첫사랑을 찾는다거나.. 자신의 싸이가 여러 사람이 왔음 좋겠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쪽지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
우왕~ ㅋㅋ
저도 기억하고있던 초등학교 동창도 연락오고 신기하네요 하하..~ 그럼~
즐거운하루되세요 ~ 대학생분들 중간고사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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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싸이는 잘 하지않고.. 메신저를 주로 이용하는데
친구가 여기다 글을 써보라고해서 글재주는 없지만 써보게 됐습니다.
많이들 읽어주셔서 저와 같은 사례 발생하지 않길 바래요! ^-^
추천부터 꾹~ 눌러주세요~ !
(오타나 띄어쓰기 이런거는 그냥 봐주셔요..^^; 내용을 읽어달라는거죠 .. 호호)
그리고 홈페이지 연결해논건.. (전 싸이 도메인도없지만..)
혹 궁굼한거 있으시거나 위폐 관련된 사건이 어떻게 처리 됐는지 궁굼하시면 쪽지주시라구요~
며칠전 5만원권 위폐관련되서 기사가 떴는데
경찰관님들이 얘기하길 제 사건이 기사화 될거라고 얘기하긴 했거든요.. 흠..
혹 제 글이 사회적 이슈와 관련되서..이런저런 얘기 나오게 하려는게 아니라
위폐 조심하자는게 제 글의 목적입니다..~^^
나한텐 안 일어날 일이겠지~대충 보시다 소액이라도 .. 손해보실수있어요 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글 읽기 귀찮아 하시는분들을 위해 사건은 밑줄친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_^ )
사진은 밑에쪽에 첨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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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혼다제품 줌머라는 오토바이를 세대 갖고있었어요
흰색 검은색 노란색으로..
뭐 세개 있을 필요도 없고 해서 인터넷에 판매 글을 올리게됐습니다.
검은색 흰색 판다고요 (10월1일)
10월2일 6시경에 전화가왔습니다
가격 조금만 깎아주시면 두대 다 살테니 (꽤 큰 돈인데 말이죠..) 오늘 밤에 바로 거래하자고.. (가격 흥정을 해서 의심하지않았습니다..)
전 추석이라 내려왔으니 내일 거래하자고 하고 전화를 끊고
약속시간을 잡으려고 바로 전화해보니 그 사이에 전화가 꺼져 있더라고요 그 후로 계속 꺼져 있었습니다.. 뭐 배터리가 나갔겠다 싶어서 기다렸는데.. (의심하지않았습니다)
10월3일 오후에 전화가 다시 왔고 일이 늦게끝나니 밤 늦게 12시쯤 만나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추석 날 집에 도착하니 서울에는 소나기가 왔죠..)
저녁 11시45분쯤.. 비가 오는데 집까지 타고 갈 수 있겠냐고 문자했더니 답장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역시 또 폰이 꺼져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장난치는거구나~ (펑크라고하죠?) 하고 비 쫄닥맞고 집에왔습니다.
10월4일 정말 죄송하다고 검은색 오토바이만 살테니 오늘 바로 거래가능하냐고 전화가와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믿고 나갔습니다
밤 9시경 건국대학교 롯데백화점앞에서 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자꾸 사람없는쪽에서 보자고하더군요..이때부터 의심이가긴했지만 그냥 한번 믿어봤습니다.
오토바이 (뿐만아니라) 거래할때는 물건을 좀 확인해보고 사잖아요..??
근데 보자마자 봉투를 주더니 돈을 확인해보라고 하더군요..
(세상에 누가 위조지폐라는 생각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돈부터 세죠..)
.. 세상물정 모른다 이런말 나올수도있는데..한번 생각해보세요~^^;;
적은양이던 많은양이던..ㅠㅠ
누가 돈 주는데 하나씩 일일이 확인하며 감촉 느끼고 하늘로 돈 올려보며 홀로그램을 보며 위폐인지부터 확인하는지.. 돈의 수량부터 확인하지 않을까요?..흠.. 일반적으로 돈 세는 방법있죠? 그렇게..ㅋ 저만그런가요..^^? 그래서 사기 당했나봅니다.. 흐음..?
5만원권 본지 두 번째였고 사용한적 딱 한번있었습니다..
5만원권 36장 180만원이었고 돈 장수를 2번이나 확인한 후 호주머니에 집어넌후..바보..
오토바이 상태 확인좀 해보시고 한번 타보라고했죠~
(뭐 이런저런얘기를 하며 5분가량 웃으면서 담소까지 나눴습니다...-┏ )
전혀 의심하지 못했죠.. 의심할 행동을 안했습니다.. 여유까지 있더군요~~
아 내가 괜한 사람 의심했구나~ ~하면서 미안하기까지 하더라구요 ??;;
얘기가 끝난후 서로 깍듯이 인사하며 그 사람은 유유히 오토바이를 타고 사라졌습니다.
전 택시를 타고 친구에게 술한잔 산다며 논현동으로 불렀고 술을먹고
집에 와서 밝은곳에서 돈을 확인해보니.. 아뿔싸.. 위조지폐인거에요
( 바로 택시타서 논현동 술집으로 갔고 늦었으니 다음날 은행에 입금해야지 하고.. 집에와서 확인했습니다.. 제가 멍청이죠 ;;)
뷁.. 제가바보인거죠~; 근데 사람이라는게
정말 남 얘기지 어떻게 태어나서 내가 위조지폐 받을 거라는 생각을 해봤겠나요^^;;
저 정말 의심도 많고 섬세하고 꼼꼼한데.. 그럴생각을 못한거죠..위조지폐라는걸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이건 5만원권 진폐입니다 .. 신사임당이 그려져있는 부분은 좀 티가나는데요
뒷모습만 보면 정말 비슷합니다..
잉?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요? 지금은 위조지폐가 없어서 기억이 잘안나지만..
쉽게 구분하실수 있는방법은 (저 정도 위폐 수준일때..)
(신사임당쪽에) 왼쪽 진폐에서 보실때는 은색 띄가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위폐 - 복사된 검은색..
진폐 - 은색 띄
그담 빛있는 곳에 비춰보시면 50000 이라고 써있는 부분에 숨은그림이 있습니다
그 다음 촉감입니다.. 위폐는 A4용지 느낌이 납니다.. 진폐는 약간 오돌토돌하죠
근데 중요한건..
어두울때 밖에서보면 위폐인지 진폐인지 구분이 잘 안간다는거죠 -┏ ..
밑에서부터는 시시콜콜한 얘기입니다.. 읽으실분만 읽으세요^^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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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지문을 남기지않으려고
봉투채로 주며 돈을 세 보라고했고.. 돈 확인 후
(자기 핸드폰 배터리가 다 됐는데) 길가다 초등학교 동창만났는데
핸드폰번호 봉투에 적었다며 자기가 다시가져가도 되겠냐고 하면서 다시 봉투를 가져갔습니다. (치밀하죠..)
어쨌든..
저는 정말 황당했지만.. 절대 위폐를 사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위폐라고 발견한 그 즉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경관님들도 놀라더군요.
삼삼오오 모여서 "위폐야??" (절대 우리나라 경찰수준을 비하하는 발언이 아닙니다~)
다음날 친구중 몇명은 너도 어두울 때 길거리 노점상이나 택시에서 쓰면되지!(등등) 아쉬워했는데... 위폐사용하면 구속입니다 정말.. 그대로 갑니다... 주의하십시오
글 마지막쯤 5만원권 위폐 구분법이랑 위폐 사용시 처벌 적겠습니다~^^;
그 후 저는 인터넷에 글을 올리려고했지만
경찰쪽에서는 심부름꾼일 가능성이 높고 혹 다른 조직이 있을수 있으니
지켜보자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글을 보면 잠적할수있다며..
(저말고도 오토바이 피해자가 몇명더있더군요 )
그 후 14일 수요일 범인이 잡혔다고 전화가왔습니다.
경기도 XX경찰청에서 전화가오더라고요 진술해주러 올수있겠냐..
오토바이도 있다며..
수업이 끝나고 바로 경기도 XX경찰청으로 갔습니다.
오토바이가 밖에세워져있는데 ..휴.. 과간이더라고요..ㅠ_ㅠ
엑셀은 당겨도 그대로있고 (차로 치면 엑셀을 밟았는데 다시 안올라옵니다..ㅋ)
브레이크도 거진 다 풀려있고.. (경기도에서 오다가 두번죽을뻔했어요..ㅠ)
뒷바퀴는 휘어져있고 (경찰관님이 발견당시 쓰러져있었다고합니다)
등등.. 이곳저곳 깨지고 쓸리고.. 상처투성이더군요..ㅠㅠ
경찰서에서 진술을 하고 피의자 처벌을 원하냐고 묻더군요..
나이를 물으니 26살이고 군대까지 갔다왔다는데..
다행이 범인이 잡혔으니 큰 처벌을 원치않는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위폐 사건으로 구속이고 큰벌을 받는다네요..)
혹시 경찰관님께 수리비정도는 받을수있냐 물어봤더니 .... ㅠㅠ
화장실 가기전후 사람이 바뀐다며.. (저를 예로든게 아니라..)
오토바이 찾은거로 다행이라 생각하자네요..
(나쁜 의도로 제게 말씀하신게 아닙니다)
인권 보호차원에서 피의자 정보공개가 되지않고 합의를 보려고해도 당사장간 또는 보호자의 동의가 있어야한다며..
우리나라 법이라는게 참.. (이번에 법 공부에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전 그냥 수리비정도라도 받자는건데..;;
전 오토바이도 사기당하고 수리비도 제돈으로 내야할것같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생략하겠습니다 궁굼하시면 쪽지주십시오..
그 후 오늘 아침 피의자 어머님께 전화가왔는데
이런저런 사정을 얘기해주시며 잘좀 봐달라고 하더라고요
아드님 소식도 어제 들었다고합니다..
저도 사람이고 사정 다 듣고나니 마음이 풀리긴 풀리는데 ..
휴..저도 참 기분이 좋지않네요.. ~~
지금 당장은 돈이없다며 합의서좀 먼저 써주시면
법적효력있는 문서써주겠다며 - 수리비는 나중에 시간지나서 주겠다고.. 사장님 잘좀봐달라네요..흠 전 22살대학생인데... -_ㅜ
대충 얘기는 여기까지고요..
글이 이렇게 마무리되네요..~
아..궁굼한게 있는데 이런데다 써도되는지 몰라서....
법쪽 관련되서 이런 사건 합의보고 법적인효력있는 문서 작성하는데
아시는분은 쪽지로 도와주세요..~
위폐 확인하는방법입니다.
위폐 처벌은..
그냥 골로 갑니다.. 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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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준 검둥이와, 노랭이..흰둥이는 작별했습니다..
사기당하기전 검둥이..
사기당한후 처참하게 돌아온 검둥이.. 의자밑에 플라스틱없고.. 깜박이깨지고..
긁히고 찢기고 불쌍하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