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생에 너무 챙피한 일과 행복했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음...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나이는 28 건실한 남자이구요. ㅋ 종로3가에서 핸드폰쪽 판매.관리등등 일을하고있습니다.소개는 이걸로 줄이구요. ^^ 사건이 벌어진건 어느 바빴던 하루였을겁니다.매장을 정리하고 퇴근준비를 하고 있을때쯤 과장님께서 오늘회식겸. 송별회겸 겸사겸사 조촐하게 밥이나 먹자고 하시는겁니다.다른때같았으면 미리 그전날에 이런일이 있으니시간 비워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날따라 당일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전 난감했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었거든요. (친구가 소개팅해준다고해서 꼭가야함!!!)어떻게 해야하나...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빠져나가야겠다 그렇게 잠시 혼자서 생각할때쯤 과장님 왈/"핑계대지들 말고 잔소리말고 따라오세요~ "젠장... - -'' 머됐내... 별수없이 도살창 끌려가는 기분으로 회식자리로 이동하는중에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오늘 직원한명이 그만두는데... 송별회한다고 왔어 어쩌지?"친구 왈/ "죽을래? 누가 나좋다고 이러냐?" 뚝....그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무정한 친구놈;;젠장 되는게 하나도 없구만 얼마만에 소개받는건데... - -;; 겨우 겨우 눈치봐서 빠져나가겠다고 약속을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고 2차를 가자는둥 그런소리가 나오더라구요.조마조마 애간장을 녹여가며상황을 보고있을때쯤..."2차 가자!!!!!! 한명이라도 빠지면 알지? (해병대 나오셨음...일못하면 딱밤...컥;;)혹시나 하는마음에 과장님께"저 일이 있어서 일찍들어가고 내일 일~~~~~찍 나오면 안될까요?"이랬더니 과장님 왈/ "딱밤 1000대 맞고 갈래? 아님 같이 놀고 내일 일찍나올래? *^_________^*상황종료.... ㅠ,.ㅜ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_+$+_@+_ 야!!!!!!!!! "온갖 쌍소리란 소리를 다 들었죠.시간은 흘러가고 소개받기로 한 여자분도 기다릴텐데...ㅠ,.ㅜ친구 입장도 그렇구...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이 얄밉기만하더라구요.그렇게 회사사람들과 자리가 길어지고취기도 올라오고 얼마만에 소개팅인데 물거품...되고 속도 상하고 마시고 마시고... 친구놈은 자기입장이뭐가되냐고 쌩x랄을 하고....얼마나 지났을까저의 소개팅은 그렇게 막을 내렸고... 제 몸은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 있었죠.술은 취할만큼 취한상태.막차가 가까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붐비고한쪽 구석에서 소개팅 펑크냈다고 몇십분째 고문이란고문을 전화기 넘어듣고 변명아닌 변명을 저혼자 투덜투덜하고 있을때쯤...붐비는 역에서 사람이 확~~~~들어오며 타는겁니다. 그러니 제 앞에 있던 여자분이신발로 제 구두앞부분을 지그시~~~ 밟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제 구두가 앞에 있던 여자분의 발에 고정이되다보니순간 구두가 벗겨졌죠. - -'' 술도 취해있고 되는것도 없고 화도나고아프기도 해서 처음으로 발 밣은 여자분께 조금짜증을 냈습니다.그런데 여자분이 돌아서는 순간... 생각들더라구요.오... 이쁘다... @,.@ 정말 예쁘다...여자분 왈/"죄송해요. 사람들이 너무 밀고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__)"그러는데 더 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전 예!!! 하고 다시 구두를 고쳐신으며 몰래 그 여자분을 훔쳐? 아니 그냥 보았습니다. ㅎㅎ눈도 크내... 음... 학생인가? 아님 회사원인가? 그렇게 저 혼자 별걸 다 생각하면서 몇정거장이 지났을까 이상하게도 한쪽 구두가 조금 큰듯?비어있는듯? 흠... 전 오래신어서 그새 낡았나? 그래도 뭐 별 차이는 없내~ 다음에 구두 먼저 사야겠군 그렇게 생각하며집 정거장이 다가올때쯤 입구랑 가까운 칸을 찾기위해다른 칸으로 한칸정도 넘어가고 있는데 (전철 끝쪽에 타었거든요)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저는 그냥지하철에서 뭐 파시나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두번째 칸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맨끝쪽 문에 자리를 잡고창문을 바라보며 술기운에 킁킁 거리고 있을때쯤누군가 제가 지나왔던 칸에서 누굴 부르는 듯 급하게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전 별 신경 없이 문에 기대어서있는데... 제쪽으로 다가 오는 최악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 그렇게 애타게 깔....창....님 깔....창....님을 부르며 다가온제게 다가온 여자는 다름아닌 아까저의 발을 밟았던 여자분이셨습니다. @.,@... "아까 제가 발을 밟았자나요. 그때 빠지신거 같은데....""뒤에서 보니깐 한쪽으로 기울어져 걸으시더라구요. 맞으시죠?" 상황종료... 구두가 낡은게 아니었다.한쪽 깔창이 빠졌을뿐이었다. 술에 취해 나만 몰랐던거다.이많은 사람들이 나와 이 여자분만 바라보고 웃고있다.창피하다. 숨고싶다. 사람들 몰래 까치발 들어 확인해보니 오른쪽만 깔창이 발가락쪽으로 온다.이 여자분 귀신이다.깔..........창.......님 이라고 부르고 쫒아 오다니...독종이다 이여자.문은 안열린다. 아직이다. 최악이다.이 여자분 정말 최악이다. ㅠ,.ㅜ이뻐서 그나마 아픈것도 참고 넘어갔었는데그런 나에게 이런 쪽팔림을 선물하다니정말 최악이다........................................... ㅠ,.ㅜ 그렇게 문이 열리자 마자 웃고 있는 사람들을뒤로하고도망치듯이 빠져나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분이 따라서 내리는겁니다. - -''' 계속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끝까지 저를 쫒아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죠.이제 내렸으니 차라리 깔창을 받아서 가는게 빠르겠다하구요.그래서 저를 따라오시던 여자분에게 돌아서 갔죠.막상 받으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음... 무슨 말을 먼저해야하나?그런 생각도 들고... 난감해할때 여자분도 난감한지 먼저 말을 꺼내더라구요. "뭐라고 부를까 고민하다가... 마땅히 부를말이 없어서...""죄송해요... 그냥 모른척할껄 그랬내요... ^ ^'' 그 말을 하면서 살짝 웃어주는데...전 그만.....♡,.♡자기도 창피했을텐데... 어떻게 저런말을 해줄까...막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쿵쾅쿵쾅...쿵쿵쾅....전 속으로 어쩌지...? 이렇게 그냥 가는거겠지...?그 짧은 시간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연락처라도 물어볼까... 어쩌지...? 분명 이상하게 생각할텐데...그냥 갈까...? 살면서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내요................................................. 그후 어떻게 됐을까요? 전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사진 올렸다 혼났음.. ㅠ.ㅠ)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친구가 말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참 우연히 만나 3년넘게 예쁜 만남을 가져오고 있습니다~저희 둘의 만남에 있어서 깔창이 이렇게 큰 역활을 하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깔창 만쉐~!! 만쉐~!! 만쉐~!! 지금도 처음만난 날만 생각하면 서로 깔깔대며 웃는답니다. ㅎㅎ이런 기가막힌 인연이 어딨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인연을 기다리시는분들 언젠가 꼭 자신의 심장 반쪽이 곁에 온다고 하내요. 꼭 놓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꼭!!! 꼭!!!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이자제 평생 심장 반쪽에게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내요~♡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악플은 자제좀요~ ^^ 기가막인 인연~~~~~!!!1
최고의 기막힌 인연~~~♡
안녕하세요.
일생에 너무 챙피한 일과 행복했던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음... 일단 제 소개를 하자면
나이는 28 건실한 남자이구요. ㅋ
종로3가에서 핸드폰쪽 판매.관리등등 일을하고있습니다.
소개는 이걸로 줄이구요. ^^
사건이 벌어진건 어느 바빴던 하루였을겁니다.
매장을 정리하고 퇴근준비를 하고 있을때쯤 과장님께서
오늘회식겸. 송별회겸 겸사겸사 조촐하게 밥이나 먹자고 하시는겁니다.
다른때같았으면 미리 그전날에 이런일이 있으니
시간 비워둬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그날따라 당일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전 난감했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있었거든요. (친구가 소개팅해준다고해서 꼭가야함!!!)
어떻게 해야하나... 핑계거리를 만들어서
빠져나가야겠다 그렇게 잠시 혼자서 생각할때쯤
과장님 왈/
"핑계대지들 말고 잔소리말고 따라오세요~ "
젠장... - -'' 머됐내...
별수없이 도살창 끌려가는 기분으로 회식자리로 이동하는중에
친구에게 전화를 했죠.
"오늘 직원한명이 그만두는데... 송별회한다고 왔어 어쩌지?"
친구 왈/
"죽을래? 누가 나좋다고 이러냐?" 뚝....
그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무정한 친구놈;;
젠장 되는게 하나도 없구만 얼마만에 소개받는건데... - -;;
겨우 겨우 눈치봐서
빠져나가겠다고 약속을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고 2차를 가자는둥 그런소리가 나오더라구요.
조마조마 애간장을 녹여가며
상황을 보고있을때쯤...
"2차 가자!!!!!! 한명이라도 빠지면 알지? (해병대 나오셨음...일못하면 딱밤...컥;;)
혹시나 하는마음에 과장님께
"저 일이 있어서 일찍들어가고 내일 일~~~~~찍 나오면 안될까요?"
이랬더니 과장님 왈/
"딱밤 1000대 맞고 갈래? 아님 같이 놀고 내일 일찍나올래? *^_________^*
상황종료.... ㅠ,.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_+$+_@+_ 야!!!!!!!!! "
온갖 쌍소리란 소리를 다 들었죠.
시간은 흘러가고 소개받기로 한 여자분도 기다릴텐데...ㅠ,.ㅜ
친구 입장도 그렇구... 야속하게 흐르는 시간이 얄밉기만하더라구요.
그렇게 회사사람들과 자리가 길어지고
취기도 올라오고 얼마만에 소개팅인데 물거품...되고
속도 상하고 마시고 마시고... 친구놈은 자기입장이
뭐가되냐고 쌩x랄을 하고....얼마나 지났을까
저의 소개팅은 그렇게 막을 내렸고...
제 몸은 집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 있었죠.
술은 취할만큼 취한상태.
막차가 가까와서 그런지 사람들은 붐비고
한쪽 구석에서 소개팅 펑크냈다고 몇십분째 고문이란
고문을 전화기 넘어듣고 변명아닌 변명을
저혼자 투덜투덜하고 있을때쯤...
붐비는 역에서 사람이 확~~~~
들어오며 타는겁니다. 그러니 제 앞에 있던 여자분이
신발로 제 구두앞부분을 지그시~~~ 밟는데
아픈건 둘째치고 제 구두가 앞에 있던 여자분의 발에 고정이되다보니
순간 구두가 벗겨졌죠. - -''
술도 취해있고 되는것도 없고 화도나고
아프기도 해서 처음으로 발 밣은 여자분께 조금짜증을 냈습니다.
그런데 여자분이 돌아서는 순간... 생각들더라구요.
오... 이쁘다... @,.@ 정말 예쁘다...
여자분 왈/
"죄송해요. 사람들이 너무 밀고 들어와서 죄송합니다.. (__)"
그러는데 더 이상 할말이 없더라구요.
전 예!!! 하고 다시 구두를 고쳐신으며 몰래
그 여자분을 훔쳐? 아니 그냥 보았습니다. ㅎㅎ
눈도 크내... 음... 학생인가? 아님 회사원인가?
그렇게 저 혼자 별걸 다 생각하면서 몇정거장이 지났을까
이상하게도 한쪽 구두가 조금 큰듯?
비어있는듯? 흠... 전 오래신어서 그새 낡았나?
그래도 뭐 별 차이는 없내~
다음에 구두 먼저 사야겠군 그렇게 생각하며
집 정거장이 다가올때쯤 입구랑 가까운 칸을 찾기위해
다른 칸으로 한칸정도 넘어가고 있는데 (전철 끝쪽에 타었거든요)
뒤에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저는 그냥
지하철에서 뭐 파시나보다 하고 그냥 그렇게
두번째 칸을 넘어갔습니다. 그리고는 맨끝쪽 문에 자리를 잡고
창문을 바라보며 술기운에 킁킁 거리고 있을때쯤
누군가 제가 지나왔던 칸에서 누굴 부르는 듯
급하게 걸어오고 있더라구요. 전 별 신경 없이 문에 기대어
서있는데... 제쪽으로 다가 오는 최악의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
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
깔....창....님 저기요... 깔창님... 이거.... 저기요... 깔창요....
그렇게 애타게
깔....창....님 깔....창....님을 부르며 다가온
제게 다가온 여자는 다름아닌 아까
저의 발을 밟았던 여자분이셨습니다. @.,@...
"아까 제가 발을 밟았자나요. 그때 빠지신거 같은데...."
"뒤에서 보니깐 한쪽으로 기울어져 걸으시더라구요. 맞으시죠?"
상황종료...
구두가 낡은게 아니었다.
한쪽 깔창이 빠졌을뿐이었다.
술에 취해 나만 몰랐던거다.
이많은 사람들이 나와 이 여자분만 바라보고 웃고있다.
창피하다. 숨고싶다.
사람들 몰래 까치발 들어 확인해보니 오른쪽만 깔창이 발가락쪽으로 온다.
이 여자분 귀신이다.
깔..........창.......님 이라고 부르고 쫒아 오다니...독종이다 이여자.
문은 안열린다. 아직이다. 최악이다.
이 여자분 정말 최악이다. ㅠ,.ㅜ
이뻐서 그나마 아픈것도 참고 넘어갔었는데
그런 나에게 이런 쪽팔림을 선물하다니
정말 최악이다........................................... ㅠ,.ㅜ
그렇게 문이 열리자 마자 웃고 있는 사람들을뒤로하고
도망치듯이 빠져나오는데 아니나 다를까...
여자분이 따라서 내리는겁니다. - -''' 계속해서 계단을 올라가는데
끝까지 저를 쫒아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전 생각했죠.
이제 내렸으니 차라리 깔창을 받아서 가는게 빠르겠다하구요.
그래서 저를 따라오시던 여자분에게 돌아서 갔죠.
막상 받으려니 창피하기도 하고... 음... 무슨 말을 먼저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난감해할때
여자분도 난감한지 먼저 말을 꺼내더라구요.
"뭐라고 부를까 고민하다가... 마땅히 부를말이 없어서..."
"죄송해요... 그냥 모른척할껄 그랬내요... ^ ^''
그 말을 하면서 살짝 웃어주는데...
전 그만.....♡,.♡
자기도 창피했을텐데... 어떻게 저런말을 해줄까...
막 심장이 두근두근 하더라구요......쿵쾅쿵쾅...쿵쿵쾅....
전 속으로 어쩌지...? 이렇게 그냥 가는거겠지...?
그 짧은 시간 별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연락처라도 물어볼까... 어쩌지...?
분명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그냥 갈까...? 살면서 그렇게 짧은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내요.................................................
그후 어떻게 됐을까요?
전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사진 올렸다 혼났음.. ㅠ.ㅠ)
세상에서 제일 이쁜 여자친구가 말이죠. *^_______________________^*
참 우연히 만나 3년넘게 예쁜 만남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저희 둘의 만남에 있어서
깔창이 이렇게 큰 역활을 하다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깔창 만쉐~!! 만쉐~!! 만쉐~!!
지금도 처음만난 날만 생각하면 서로 깔깔대며 웃는답니다. ㅎㅎ
이런 기가막힌 인연이 어딨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인연을 기다리시는분들 언젠가 꼭
자신의 심장 반쪽이 곁에 온다고 하내요. 꼭 놓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꼭!!! 꼭!!!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이자
제 평생 심장 반쪽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내요~♡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악플은 자제좀요~ ^^
기가막인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