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는 세월

최종희20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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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이가 먹긴 먹었나 보다.

야생에서 자라는 들풀과 들꽃들이 아름답고 신기하게만 느껴지니 말이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라 들꽃들을 많이도 접했었는데도

그땐 그 생물체들이 그곳에 그렇게 자라고 꽃(floWer)을 피우는 거겠지로 무관심의 대상이였지~

그러나  이젠 그 모든것들이 다 예뻐보이고 관심을 갖게 되어 세심히 들여다 보며 신비스럽다는 마음마져 든다.

왠지 가을(autumn)을 맞으면 더 쓸쓸해  지는 느낌..~!!!

빠르게 흐르는 세월의 한 단면이 아닐까......!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단풍과  떨어져 휘날리는 낙엽을 보아도

어딘지 모를 쓸쓸함에 눈물이 나는 이유

알수없는 정점(頂點)에 이루고~~~~~

좀더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