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을 쓰고 지금은 자고 있는 아내 몰래 네이트를 확인했습니다..요즘 아내도 나름 힘들다고 네이트 판을 자주 이용한다는걸 감으로는 알았지만이렇게 몰래 제가 확인을 하게되었네요...집착은 아닙니다 맞습니다.위에 글처럼 아내 저에게도 잘하고 가족들에게도 잘하는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있는동안이라도 잘해주고 싶은게 사실입니다우리 결혼.. 처음에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성급하게 결혼했습니다그게 지금은 후회가 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결혼하기전 아내 전남자와 7년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물론 전 그런과거 다 덮어주고 힘들어하는 아내 제가 다독여주고 싶었습니다전 모든걸 아내에게 다 걸었습니다결혼식을 마치고 얼마뒤 혼인신고하자고 했더니 아내가 애기생기면 하자는말에 별뜻없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결혼했으니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지요 일마치고 집에가면 집에서 기다려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못난 나 하나 바라보고이 멀리까지 와서 고생해주는 아내가 고맙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싸이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그남자의 사진들,동영상 그사람과의 커플 다이어리, 얼마전에 적은 보고싶다는 아내의 글귀전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아내를 불러서 추궁을 했더니 미안하다며 그 흔적들을 다 지웠습니다아내의 변명은 힘들어서 그랬답니다 헤어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갑작스런 결혼과 타지에서의 외로움 땜에 그랬다고 합니다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었는데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나봅니다아내의 입장에 서보니 이해도 되었습니다그러면서 폰번호를 바꾸라고 하고 담배도 끊으라고 했습니다(결혼전부터 아내는 담배를 피고 안핀다고하고는 몰래 들킨적도 있습니다)담배 때문에도 너무 마니 싸웠습니다힘들고 외로워서 피는 담배 이해할려고도 했지만 곧있음 우리 애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담배는 아니라고 무던하게 설득도 많이했습니다가끔 그사람의 연락조차도 전 참았습니다..그건 아내가 진실되게 그사람을잊었다는걸 저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끔 스팸으로 넘어가지만 그사람의 부재중 전번을 보면 화가 난건 사실입니다 폰번을 안바꾸는 아내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담배는 제가 강제로 못피게 했습니다그랬더니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저한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무시까지 하였습니다어느날 저도 참다참다 폭발했나 봅니다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첨엔 장난인줄 알더군요 정말 심각하게 말하고 그제서야 실감한 아내 눈물로 용서를 구하였습니다아내랑 너무 마니 싸운탓에 전 아내를 알게되었습니다..이순간 용서가 거짓이란걸..단호하게 안된다고 이혼준비하라고..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따로 이혼준비 할꺼는 없지만 맘의 준비를 하라는 말이었습니다몇일이 지나고 몇주가 지나고 아내 그제서야 실감했나 봅니다담배를 끊었고 폰도 바꿨습니다..하지만 그런 아내모습이 전 더 실망스러웠습니다..울면서 용서구하지만 결국 아내의 욕심채우는걸로 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그동안 제가 받은 상처따윈 아무렇지 않은듯 앞으로 잘한다는 말만 하는아내가 이기적으로 보였습니다..서서히 제맘이 아내에게서 멀어져갔습니다 아내도 견디기 힘들었는지 처제집으로가선 몇일쉬다가 오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하게 전 안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니 우습게도 아내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보고싶단 말은 하지않았습니다 전화하지도 않았고 받기만 했습니다 걱정도 되었고 언제올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일부러 차가운 말만 했습니다 초췌해진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아내를 본순간 안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맘이 힘들텐데 그래도 시댁에선 아무 내색없이 내조하는 아내가 불쌍하기도 했습니다그래 있을때만큼은 잘해줘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정말 변했다면 같이 살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단지 아내가 측은할뿐입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저렇게 가슴앓이 하는 아내 보면 불쌍하지만 저 역시 너무 믿었던 아내에게 받은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천성이라 생각합니다..지금으로선 아내가 가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쎄근자고 있는 아내를 보니.... 2
내가 해줄수있는건..
위에 글을 쓰고 지금은 자고 있는 아내 몰래 네이트를 확인했습니다..
요즘 아내도 나름 힘들다고 네이트 판을 자주 이용한다는걸 감으로는 알았지만
이렇게 몰래 제가 확인을 하게되었네요...집착은 아닙니다
맞습니다.위에 글처럼 아내 저에게도 잘하고 가족들에게도 잘하는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동안이라도 잘해주고 싶은게 사실입니다
우리 결혼.. 처음에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성급하게 결혼했습니다
그게 지금은 후회가 될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결혼하기전 아내 전남자와 7년을 만나다가 헤어졌습니다
물론 전 그런과거 다 덮어주고 힘들어하는 아내 제가 다독여주고 싶었습니다
전 모든걸 아내에게 다 걸었습니다
결혼식을 마치고 얼마뒤 혼인신고하자고 했더니 아내가 애기생기면 하자는말에
별뜻없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결혼했으니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했지요
일마치고 집에가면 집에서 기다려주는 아내가 사랑스럽고 못난 나 하나 바라보고
이 멀리까지 와서 고생해주는 아내가 고맙기만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내의 싸이에 아직 정리되지 않은 그남자의 사진들,동영상
그사람과의 커플 다이어리, 얼마전에 적은 보고싶다는 아내의 글귀
전 하늘이 무너지는것만 같았습니다
아내를 불러서 추궁을 했더니 미안하다며 그 흔적들을 다 지웠습니다
아내의 변명은 힘들어서 그랬답니다
헤어진지 얼마되지도 않았고 갑작스런 결혼과 타지에서의 외로움 땜에
그랬다고 합니다
당장이라도 헤어지고 싶었는데 제가 아내를 너무 사랑했나봅니다
아내의 입장에 서보니 이해도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폰번호를 바꾸라고 하고 담배도 끊으라고 했습니다
(결혼전부터 아내는 담배를 피고 안핀다고하고는 몰래 들킨적도 있습니다)
담배 때문에도 너무 마니 싸웠습니다
힘들고 외로워서 피는 담배 이해할려고도 했지만 곧있음 우리 애기도 만들어야
하는데 담배는 아니라고 무던하게 설득도 많이했습니다
가끔 그사람의 연락조차도 전 참았습니다..그건 아내가 진실되게 그사람을
잊었다는걸 저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가끔 스팸으로 넘어가지만 그사람의 부재중 전번을 보면 화가 난건
사실입니다 폰번을 안바꾸는 아내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담배는 제가 강제로 못피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아내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저한테 히스테리를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욕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무시까지 하였습니다
어느날 저도 참다참다 폭발했나 봅니다
아내에게 이혼하자고 말했습니다..첨엔 장난인줄 알더군요
정말 심각하게 말하고 그제서야 실감한 아내 눈물로 용서를 구하였습니다
아내랑 너무 마니 싸운탓에 전 아내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순간 용서가 거짓이란걸..단호하게 안된다고 이혼준비하라고..
혼인신고도 안했으니 따로 이혼준비 할꺼는 없지만 맘의 준비를 하라는
말이었습니다
몇일이 지나고 몇주가 지나고 아내 그제서야 실감했나 봅니다
담배를 끊었고 폰도 바꿨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내모습이 전 더 실망스러웠습니다..
울면서 용서구하지만 결국 아내의 욕심채우는걸로 밖에 보이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받은 상처따윈 아무렇지 않은듯 앞으로 잘한다는 말만 하는아내가
이기적으로 보였습니다..
서서히 제맘이 아내에게서 멀어져갔습니다
아내도 견디기 힘들었는지 처제집으로가선 몇일쉬다가 오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하게 전 안와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니 우습게도 아내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하지만 보고싶단 말은 하지않았습니다 전화하지도 않았고 받기만 했습니다
걱정도 되었고 언제올지 궁금하기도 했지만 일부러 차가운 말만 했습니다
초췌해진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온 아내를 본순간 안스러웠습니다
한편으로는 맘이 힘들텐데 그래도 시댁에선 아무 내색없이 내조하는 아내가
불쌍하기도 했습니다
그래 있을때만큼은 잘해줘야 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내가 정말 변했다면 같이 살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단지 아내가 측은할뿐입니다
아무도 없이 혼자 저렇게 가슴앓이 하는 아내 보면 불쌍하지만
저 역시 너무 믿었던 아내에게 받은 배신감은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천성이라 생각합니다..지금으로선 아내가 가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쎄근자고 있는 아내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