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 노동착취 실태

참어이없음2009.10.18
조회1,455

 

위 프린터 물은 용산 엘지 데이콤에 있는 엘리베이터에 부착되어있는것이다.

14층에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적어도 5명이다.

대처방안이라고 내세운것이 단독 엘리베이터 그리고 체온계 그리고 손 세정제...

원래는 신종확진이 나오면 그 층을 모두 소독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다.

확진 판정이 나도 여전히 몇주째 모두 근무를 하고 있으며 타미플루를 먹고 괜찮아지면 바로 다시 출근이다.

젊은 사람도 많고 해서 죽은 사람은 없지만 목숨걸고 출근하는 거나 진배없다

이러한 실태에 대해 대처방안없이 나몰라라 하고 있는 LG데이콤..

나는 꼭 신종이 무서워라기 보다는 업무 처리 방식이나 이러한 무책임한 회사에 질려

얼마전 다른곳으로 이직했다.

물론 나는 신종 검진도 안해봤고 감기증상도 없다.

하지만 남아 있는 사람들이 걱정이 되어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다.

부디 용기 있게 올린 이 글로 많은 피해 사례가 되도록 줄거나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