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개진상던킨사장님들

던ㅗ킨풋2009.10.18
조회399

 

안녕하세요

톡을즐겨보는 톡커녀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가 던킨알바를 했었습니다

오전오후까지 남사장님여사장님 두분이서 하시고

알바생두명이 오면 사장님은 집으로 가십니다

저희 매장에 몰래카메라가 있는데 그걸로 항상 지켜보십니다

그런데 저희 여사장님이 정말 짠순이입니다

하루동안 빵을 팔고 남은 빵들은 원래 알바생들한테 주는데

여기는 다음날 그 빵을 또 팝니다(빵맛이 이상하다는사람도있었음)

그리고 로스팅한 오리지널 커피도 하루에 한번씩 뽑아야 하는데

저희 사장님은 남은 커피를 항상 재탕하셔서 다음날 또 팝니다

(한약맛이 난다고 환불해달라고 하는 손님이 너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재탕질ㅡㅡ)

또, 주말에 토요일같은 경우는 오후 두시반에서 저녁 열한시까지

일요일에는 오후 열두시부터 저녁 열시까지 일을 합니다

그런데도 밥도 저희 돈으로 사먹으라고 합니다. 도넛도 저희돈을 내고 먹어야 하고 커피도 물론입니다 

저희가 몰래 빵을 가져와서 먹은적도 있었는데 사장님이 몰래카메라로 그걸 보시고

다음날 돈 안내고 먹었다고 잔소리를 하시는겁니다

마감시간에 바닥을 닦을 때도 저희는 대수건가 아닌 수건로 쪼그려앉아서 바닥을 닦습니다 ㅡㅡ 예전에 교육생이 마감시간에 바닥을 수건로 닦으라고해서 본사에 신고를 했더니 본사에서 사장님한테 경고를 줬다고 합니다. 그런데 골치아프게 하지말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저희보러 수건로 바닥을 닦으라고 합니다.

아이스 커피나 쿨라타를 담는 던킨 컵도 한번쓰고 버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장님이 그걸 헹궈서 다시 쓰게 하고 또 쓰게 합니다

아 그리고 십분늦게 알바를 도착해도 사장님이 삼십분의 시간을 까서 월급계산을 합니다. 저희가 열한시에 딱맟쳐서 마감하고 집에가면 더늦게가라고 하시면서 삼십분을 늦게가도 돈은 주시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저희 뒷담화가 쩌십니다ㅡㅡ 그냥 담날 알바인 사람들한테 그전날 알바생들 까는게 삶의 낙인 듯 보입니다.

제가 알바를 관둔지 일주일정도가 되가는데, 사장님이 다른 언니한테 줘야할 월급을 제 통장에 넣었다는 겁니다(34000원) 그러면서 저보러 돈을 달라는겁니다

거기 알바에 아직 제친구가 다니는데 사장님이 자꾸 제친구보러 돈을 받아오라고 한답니다.금요일날 제친구한테 주라고 하셨는데 제가 그날 못줬거든요 그런데 자꾸 모르는번호랑 사장님번호로 전화가 오는겁니다. 솔직히 불편해서 전화안받았습니다. 그리고 어제토요일 친구들하고놀고있는데 여사장님이 엄마랑 통화를 해야겠냐면서 문자가오고, 좀 지나니 남사장님이 저희학교를 찾아오겠다고하시는 겁니다

아니 제가 돈삼만사처넌 떼먹습니까? 그래서 제가 어이가없어서 남사장님한테 돈월요일날 친구한테 주기로했다고하니깐 답장도없습니다

아 여기 신고하고 싶은데 보복이 두렵기도하고, (저희가 알바하면서 몰래 빵과커피를 마신적이 몇번있었습니다) 진짜 맨날 전화오고 문자오고 무서워서 살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