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싸이월드) 싸이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몇 곡 구입한 후참 느낌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 게시판에 몇자라도 쓰고 싶어서인터넷에 316 이라고 검색을 해봤다316(삼백십육)은 315보다 크고 317보다 작은 자연수이다ㅋㅋㅋㅋㅋㅋㅋ 풉 하고 웃었다.인디밴드라고 생각했는데 83년생 솔로라니.내가 느끼기에, 최근 1년 동안 무수한 이름도 모르고 지나가 버린 인디밴드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다.최근 1년 내가 부쩍 인디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느낀것일 수도 있고.내가 듣는 B**s 음악 사이트에 로그인 한 후 아예 인디 장르로 가서 귀에 조금이라도 익숙해 질 때까지 들어 보곤 하는데우선 점점 눈에 띄는 독특한 제목들과 밴드 이름이 늘어난다는 것을 느꼈다.그 제목과 밴드 이름은 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주곤 하는데...개인적으로는 조금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다.물론 노래에 맞는 독특한 세계의 표현을 위함일수도 있지만 앗! 특이한걸! 느낌 오는데!! 하고 막상 들어보면여느 다른 인디 밴드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진부하게만 느껴지는 곡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장르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더 깊게 평을 할 순 없지만 적어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즐겨듣는 리스너로서의 내 생각은 316 역시 평범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이다. 서정적인 곡들과 익숙한 가사들은 듣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어쩌면 이런 것들이 '진부함'일 수도 있지만) 포스트토이라고 하기에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다.이런 서정적인 리듬에 옆집 오빠 같은 목소리와 창법은 이제 지겨울지도 모르겠다.하지만!그 익숙함이 좋아 여전히 즐겨 듣는다 ^^ 특히 새벽전화 란 곡은 가사가 참 직설적인데 앙증맞은 음과 여자 보컬에 가려진 것 같다. http://music.cyworld.com/note/bgmalbum/album_view.asp?tid=25571471&pAlbumSeq=1183498
옆집 오빠 같은 목소리와 창법의 316
(사진 출처:싸이월드)
싸이에서 우연히 알게 되어 몇 곡 구입한 후
참 느낌 좋다고 생각하고 있다가 이 게시판에 몇자라도 쓰고 싶어서
인터넷에 316 이라고 검색을 해봤다
316(삼백십육)은 315보다 크고 317보다 작은 자연수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풉 하고 웃었다.
인디밴드라고 생각했는데 83년생 솔로라니.
내가 느끼기에, 최근 1년 동안
무수한 이름도 모르고 지나가 버린 인디밴드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다.
최근 1년 내가 부쩍 인디 음악에 관심이 있어서 그렇게 느낀것일 수도 있고.
내가 듣는 B**s 음악 사이트에 로그인 한 후 아예 인디 장르로 가서
귀에 조금이라도 익숙해 질 때까지 들어 보곤 하는데
우선 점점 눈에 띄는 독특한 제목들과 밴드 이름이 늘어난다는 것을 느꼈다.
그 제목과 밴드 이름은 왠지 모를 기대감을 안겨주곤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위험한 발상이 아닌가 싶다.
물론 노래에 맞는 독특한 세계의 표현을 위함일수도 있지만
앗! 특이한걸! 느낌 오는데!! 하고 막상 들어보면
여느 다른 인디 밴드들과 별반 다를게 없는 진부하게만 느껴지는 곡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사실 이 장르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나는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더 깊게 평을 할 순 없지만
적어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꾸준히 즐겨듣는 리스너로서의 내 생각은
316 역시 평범하게만 느껴진다는 것이다.
서정적인 곡들과 익숙한 가사들은 듣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어쩌면 이런 것들이 '진부함'일 수도 있지만)
포스트토이라고 하기에 부족한 건 사실인 것 같다.
이런 서정적인 리듬에 옆집 오빠 같은 목소리와 창법은 이제 지겨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익숙함이 좋아 여전히 즐겨 듣는다 ^^
특히 새벽전화 란 곡은 가사가 참 직설적인데
앙증맞은 음과 여자 보컬에 가려진 것 같다.
http://music.cyworld.com/note/bgmalbum/album_view.asp?tid=25571471&pAlbumSeq=118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