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의 여자친구..이제 좀 있으면 오빠의 아내.. 그리고 제겐 올케 언니가 될 그 여자(이하" 처자"로 칭하겠음) 때문에제가 돌아버리겠습니다. 전 결혼 12년차이고, 오빠는 오랜 솔로생활을 청산하고 작년 초에 결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곧 사십이 가까오는 나이이니 만큼 저희 집에서는 대환영이었죠.참고로..엄마는 재혼하셨고 오빠는 따로 삽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전해들은 그 처자의 행실은 솔직히 제 기준으로 이해안됐습니다.그 처자 집은 지방이고 서울에서 혼자 살았는데 오빠와 사귀기 시작해서 한 달도 채 안됐을 때 혼자 살던 집 정리하고 오빠 집으로 자기 짐 몽땅 갖다 놓고 자기는 직장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버리더군요.이거 머 이삿짐센터 보관소도 아니고.. 동거 아닌 동거.. 아니 주말 동거가 된거죠. 엄마는 황당해하셨지만 둘 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고이렇게된거 빨리 결혼식을 올리자 하셨죠.처자가 싹싹하고 애교가 많아서 엄마와 새아버지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혼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언제 상견례를 하니.. 신혼 집은 어디다 할 것인가.. (이것도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짧게 요약하겠음.현재 오빠가 살고 있는 집은 제 집임. 엄마가 재혼하시면서 제게 상속해주심.오빠가 들어가 살기 전까진 월세를 놓았고, 오빠한테는 무보증 무월세로 내 줌) 여기서 오빠의 경제력에 관한 이야길 해야겠는데오빠가 지난 10년간 여러 장사를 섭렵했지만 다 말아먹었죠.그때 장사 밑천은 다 엄마가 대주신거고 엄마도 지칠대로 지쳐 더이상 오빠에게경제적인 도움은 다 끊은 상태고요, 엄마의 지원이 끊기자 지도 느끼는게 있었던지 활어차?를 구입해서 인천에서 활어 받아서 횟집에다 파는 일을 1년정도 하다가 지금은 횟집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하면 오빠가 사장님인데.. 월수입이 얼마인지는 전 모르고요,그래서인지 이 처자가 꿈이 원대하다 아닙니까? 작년에 하기로 했던 결혼이 지금까지 미루어진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아파트 25평이상은 되야 결혼할 수 있겠답니다. 앞서 말했듯이 엄마는 오빠에게 해줄 만큼 해줬다 생각하시기에결혼을 해도 더이상의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그래서 엄마와 제가 의논 끝에 현재 사는 것처럼 무보증무월세로 살고 싶은만큼 살다가돈 모아서 집을 사라.. 이렇게 오빠랑 처자에게 전했는데처자가 싫답니다.그 집이 빌라여서 안된답니다.네..고급빌라 아니에요. 일반 빌라에요.실수평수 22평되는.. 아파트로 치면 27평이상은 되는.. 오빠와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 건지 그 집을 전세를 주고 그 전세값을 자기들 주라했데요.그럼 자기(처자)돈 합쳐서 아파트 25평 전세 얻겠다고요,엄마가 그럼 얼마를 보태를 거냐 물었더니 혼수할 돈 2천 보태겠답니다.그리고 혼수는 안하겠다. 아니 이것들이 미쳤나.. 그 집이 누구 집인데 지들 맘대로 전세를 주고 돈을 챙겨? 그럼 엄마가 그 전세값은 니들이 @@이 (저)에게 갚을거냐고 물었더니어머니가 해주세요라고 했답니다.엄마가 내가 말한대로 이 집에서 살다가 돈모아 나가던지 하지..난 못해준다 한게차일피 결혼을 미룬 이유가 된거죠. 그 자리에선 거절하셨지만 그래도 자기들 뜻대로 해줄거라 믿었던건지..시간이 지나도 엄마 뜻이 완강한 걸 알고 나서부터는그렇게 뻔질나게 찾아오던 엄마 집에도 오지 않고,엄마가 오빠에게 물어도 대답이 시원치 않아서 처자에게 전화를 걸어서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결혼은 좀 미루고 싶다고 했데요.글서 엄마가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이 처자가 오빠에게엄마가 자기한테 전화하는거 부담스럽고 짜증난다고 다시는 전화 못걸게 하라고그 말을 전한 오빠도 바보지.. 그 말 듣고 누가 기분 좋나요?오빤 지가 알아서 한다고 자기들 나두라고 하고..엄마는 엄마대로 기분 상해서 저한테 전화해서 상황이 이렇게 됐다 말씀하시고..그래서 둘에 관한 일은 아예 상관치 않기로 하고 오늘까지 이르게 된건데.. 어제 오빠가 엄마한테 그랬다네요.그 처자 이젠 서울에서 살꺼라고 집 얻으라고..아니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고 지 살 집 얻어달라고..내가 귀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그 동안 맘에 담아 두었던 말을 엄마에게 했습니다.난 첨부터 그 처자 마음에 안들었다.엄마가 뻔히 오빠한테 왔다갔다 하는 거 알면서짐싸들고 들어 온 것도 모자라 지 몇 날 몇 일 묵은 빨래까지 가져와서엄마 보라고 갖다 놓은거냐고,그 빨래 대신 해 준 엄마는 무슨 정신이냐고, 그래..엄마는 그런 꼴 못보니깐 딸처럼 생각해서 빨아줬다치자.근데 그 애는 엄마 그 마음을 알주냐고,어머님 어머님 말로만 싹싹하고 애교 부리면서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하는거 안 보이냐고,, 그 애가 오빠랑 결혼 할 맘이 있다면 엄마가 날마다 전화해서 지를 달달 볶은 것도 아닌데 그 전화 한 번으로 엄마를 못된 시모자리로 만들 수는 없는거라고, 엄마가 아무리 안달복달 오빠 걱정해도 다 지 팔자 지가 만들고 사는거라고그 처자는 재주도 좋지... 남자 살살 구워서 카드 빼내 지 쓰고 싶은 거 다 쓰고그것도 모자라 남자 집에 돈까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남자는 바보처럼 그 것도 모르고 좋아서 죽지.. 오빠가 여자 복이 없나 봐.그냥 지금처럼 둘이 어떻게 하고 살던 엄마는 신경 일체 끊고 간섭하지마.엄마가 아쉬운게 뭔데?돈이 없어서 달달이 용돈을 원해?늙으막에 병치래 할때 나 좀 모셔달라고 애원을 할꺼야? 이렇게 말 해주기는 했는데,,저는 형제니깐 말이 쉽지..자식과 담을 쌓고 지내야하는 엄마를 보니깐마음이 안좋으면서도 여자말에 휘둘리는 그 딴 자식은 없는게 낫다는 걸엄마도 빨리 깨우쳤으면 좋겠네요.
이것도 시누 노릇인가?
오빠의 여자친구..
이제 좀 있으면 오빠의 아내.. 그리고 제겐 올케 언니가 될 그 여자(이하" 처자"로 칭하겠음) 때문에
제가 돌아버리겠습니다.
전 결혼 12년차이고, 오빠는 오랜 솔로생활을 청산하고 작년 초에 결혼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곧 사십이 가까오는 나이이니 만큼 저희 집에서는 대환영이었죠.
참고로..엄마는 재혼하셨고 오빠는 따로 삽니다.
그런데 엄마한테 전해들은 그 처자의 행실은 솔직히 제 기준으로 이해안됐습니다.
그 처자 집은 지방이고 서울에서 혼자 살았는데 오빠와 사귀기 시작해서 한 달도 채 안됐을 때 혼자 살던 집 정리하고 오빠 집으로 자기 짐 몽땅 갖다 놓고
자기는 직장 때문에 지방에 내려가버리더군요.
이거 머 이삿짐센터 보관소도 아니고..
동거 아닌 동거.. 아니 주말 동거가 된거죠.
엄마는 황당해하셨지만 둘 다 나이 먹을만큼 먹은 사람들이고
이렇게된거 빨리 결혼식을 올리자 하셨죠.
처자가 싹싹하고 애교가 많아서 엄마와 새아버지 마음에 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결혼식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언제 상견례를 하니.. 신혼 집은 어디다 할 것인가..
(이것도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짧게 요약하겠음.
현재 오빠가 살고 있는 집은 제 집임. 엄마가 재혼하시면서 제게 상속해주심.
오빠가 들어가 살기 전까진 월세를 놓았고, 오빠한테는 무보증 무월세로 내 줌)
여기서 오빠의 경제력에 관한 이야길 해야겠는데
오빠가 지난 10년간 여러 장사를 섭렵했지만 다 말아먹었죠.
그때 장사 밑천은 다 엄마가 대주신거고 엄마도 지칠대로 지쳐 더이상 오빠에게
경제적인 도움은 다 끊은 상태고요,
엄마의 지원이 끊기자 지도 느끼는게 있었던지 활어차?를 구입해서 인천에서 활어 받아서 횟집에다 파는 일을 1년정도 하다가 지금은 횟집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하면 오빠가 사장님인데.. 월수입이 얼마인지는 전 모르고요,
그래서인지 이 처자가 꿈이 원대하다 아닙니까?
작년에 하기로 했던 결혼이 지금까지 미루어진 이유가 무엇인고 하니,
아파트 25평이상은 되야 결혼할 수 있겠답니다.
앞서 말했듯이 엄마는 오빠에게 해줄 만큼 해줬다 생각하시기에
결혼을 해도 더이상의 지원을 할 수 없다는 입장이세요.
그래서 엄마와 제가 의논 끝에 현재 사는 것처럼 무보증무월세로 살고 싶은만큼 살다가
돈 모아서 집을 사라.. 이렇게 오빠랑 처자에게 전했는데
처자가 싫답니다.
그 집이 빌라여서 안된답니다.
네..고급빌라 아니에요. 일반 빌라에요.
실수평수 22평되는.. 아파트로 치면 27평이상은 되는..
오빠와 모종의 합의가 있었던 건지 그 집을 전세를 주고 그 전세값을 자기들 주라했데요.
그럼 자기(처자)돈 합쳐서 아파트 25평 전세 얻겠다고요,
엄마가 그럼 얼마를 보태를 거냐 물었더니 혼수할 돈 2천 보태겠답니다.
그리고 혼수는 안하겠다.
아니 이것들이 미쳤나.. 그 집이 누구 집인데 지들 맘대로 전세를 주고 돈을 챙겨?
그럼 엄마가 그 전세값은 니들이 @@이 (저)에게 갚을거냐고 물었더니
어머니가 해주세요라고 했답니다.
엄마가 내가 말한대로 이 집에서 살다가 돈모아 나가던지 하지..난 못해준다 한게
차일피 결혼을 미룬 이유가 된거죠.
그 자리에선 거절하셨지만 그래도 자기들 뜻대로 해줄거라 믿었던건지..
시간이 지나도 엄마 뜻이 완강한 걸 알고 나서부터는
그렇게 뻔질나게 찾아오던 엄마 집에도 오지 않고,
엄마가 오빠에게 물어도 대답이 시원치 않아서 처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할거냐고 물었더니 결혼은 좀 미루고 싶다고 했데요.
글서 엄마가 알았다고 하고 끊었는데
이 처자가 오빠에게
엄마가 자기한테 전화하는거 부담스럽고 짜증난다고 다시는 전화 못걸게 하라고
그 말을 전한 오빠도 바보지.. 그 말 듣고 누가 기분 좋나요?
오빤 지가 알아서 한다고 자기들 나두라고 하고..
엄마는 엄마대로 기분 상해서
저한테 전화해서 상황이 이렇게 됐다 말씀하시고..
그래서 둘에 관한 일은 아예 상관치 않기로 하고 오늘까지 이르게 된건데..
어제 오빠가 엄마한테 그랬다네요.
그 처자 이젠 서울에서 살꺼라고 집 얻으라고..
아니 결혼하자는 것도 아니고 지 살 집 얻어달라고..
내가 귀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그 동안 맘에 담아 두었던 말을 엄마에게 했습니다.
난 첨부터 그 처자 마음에 안들었다.
엄마가 뻔히 오빠한테 왔다갔다 하는 거 알면서
짐싸들고 들어 온 것도 모자라 지 몇 날 몇 일 묵은 빨래까지 가져와서
엄마 보라고 갖다 놓은거냐고,
그 빨래 대신 해 준 엄마는 무슨 정신이냐고,
그래..엄마는 그런 꼴 못보니깐 딸처럼 생각해서 빨아줬다치자.
근데 그 애는 엄마 그 마음을 알주냐고,
어머님 어머님 말로만 싹싹하고 애교 부리면서
한푼이라도 더 뜯어낼려고 하는거 안 보이냐고,,
그 애가 오빠랑 결혼 할 맘이 있다면 엄마가 날마다 전화해서 지를 달달 볶은 것도 아닌데 그 전화 한 번으로 엄마를 못된 시모자리로 만들 수는 없는거라고,
엄마가 아무리 안달복달 오빠 걱정해도 다 지 팔자 지가 만들고 사는거라고
그 처자는 재주도 좋지... 남자 살살 구워서 카드 빼내 지 쓰고 싶은 거 다 쓰고
그것도 모자라 남자 집에 돈까지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남자는 바보처럼 그 것도 모르고 좋아서 죽지..
오빠가 여자 복이 없나 봐.
그냥 지금처럼 둘이 어떻게 하고 살던 엄마는 신경 일체 끊고 간섭하지마.
엄마가 아쉬운게 뭔데?
돈이 없어서 달달이 용돈을 원해?
늙으막에 병치래 할때 나 좀 모셔달라고 애원을 할꺼야?
이렇게 말 해주기는 했는데,,
저는 형제니깐 말이 쉽지..자식과 담을 쌓고 지내야하는 엄마를 보니깐
마음이 안좋으면서도 여자말에 휘둘리는 그 딴 자식은 없는게 낫다는 걸
엄마도 빨리 깨우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