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걱정하고있는 군인입니다..

페레리코2009.10.19
조회168

안녕하십니까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수행하고있는 건강한 청년군인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저는 지금 현재 말년 휴가를 나와있는상태입니다.

곧 전역을 앞두고있습니다.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쓰게된이유는

전역할날짜도 다가오니 돌이었던 머리가 꿈틀거리고 똥줄이 타들어가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실업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문대학 1학년 1학기를 마친뒤에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근대 군대에와서 여러사람들은 만나서 얘기도해보고

시간날때 짬내서 공부를하고 책을 읽는 전우들은 보면

 

거의 다 좋은대학에..4년제애 유학도 갈생각인애들과..

아무튼 저랑은 조금 다른 애들이 많습니다

뭐 군대에서 이빨 많이 깐다지만 그것이 이빨이던 아니던간에

 

저렇게 공부하고 학교도 제가 다니는곳과는 비교도안되고  그런모습을 모니

제가 군 전역을하고 사회로 돌아갈때

저런 사람들과 경쟁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자신감이없어집니다.

 

저는 공부도 잘 못하고 항상 놀기만해서 배운게 없습니다

지금 그런 저의모습을 후회하고 반성하고있고요

 

다시 열심히 시작하려는대

따라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사람은 꿈이 있어야 그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고 열심히 한다는대

저는 정말 한심하게  하고싶은건 많은대 정작 꼭 해야겠다 라는건 없는것같습니다.

 

어떻게야 할까요 ..

제 나이 지금 22살입니다.

처음부터 공부를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경쟁이 될까요 ? 아직 늦진 않았을까요?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

꿈을....어떻게 꾸어야할까요..정말 답답합니다.

 

저는 딱히 잘하는것도 없고..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무엇을 시작하려고해도 . 아 나는안되 ~  늦었어 어떡해해? 나보다 머리좋은애들도

안되는걸 내가 어떡해해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서 자꾸 포기하게됩니다.

 

후......글을 쓰다보니 더 자신감없어지네요

네티즌여러분

충고와..조언..악플..다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시고

편안한 밤 되십시오

 

국민여러분의 안전은 저희가 지켜드리겠습니다

충성